[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ifrain님의 대화: 안녕? 난 새우와 닮은 크릴이야. 새우는 아니고 ‘난바다곤쟁이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이란다. 우리는 엄청나게 큰 무리를 만들어 지구 바다 곳곳에서 살아. 남극에 사는 우리는 고래, 바다표범, 펭귄, 물고기들의 주요 먹이야. 최대 6cm 정도까지 자랄 정도로 큰 편이고, 수명도 6~7년이나 되지. 우리는 해빙 가장자리에서 식물플랑크톤을 먹고 살아. 그런데 해빙이 녹으면서 먹이를 찾고 살아갈 터전을 잃고 있어.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많은 자외선이 바다로 들어오는데, 해빙이 없으면 우리는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야 해. 또한 남극 바다가 산성화되면서 우리 몸을 둘러싼 외골격이 쉽게 용해되어버려. 더구나 너희가 우리를 낚시 미끼, 크릴 오일 등으로 쓴다고 마구 잡고 있지. 꼭 우리가 너희 생존에 필수가 아닌데 말이야. 남극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우리가 꼭 있어야 함을 기억해주면 좋겠어.
'장보고과학기지는 대륙에 세워진 기지입니다. ... 남극 내륙 심부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본토에 기지를 건설했다는 건 큰 의의가 있습니다.' p121 남극 내륙 진출이 궁극적으로 어떤 중요성을 갖나요? 해당 나라의 성과에 따라 내륙에 기지 건설이 의결 등을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가 자체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기지를 건설하면 되는 것인지..? 우리나라 현재 상황은 내륙 진출의 어느 만큼 위치에 있는 것인지요..^^??? 단 4년..의 과정을 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단한 에너지를 크게 발산할 수 있는 나라인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v [하늘에서 본 세종과학기지] https://youtu.be/WDppdXEIpoU?feature=shared [장보고과학기지] https://youtu.be/72F1LxZaG1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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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라온호' 건조] https://naver.me/xR2Q9sPU 어제네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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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 종자를 보관하는 보관소는 백두대간수목원 국제종자보관소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p149 몰랐습니다.. 씨드볼트와 씨드뱅크의 역할 차이도 새롭게 알았네요.. [백두대간 씨드볼트센터] https://naver.me/ximvej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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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님의 대화: '세 번째 보물은 남극에서 이루어지는 국가 간 협력을 들고 싶습니다.' p90 남극의 '군사화'.. 단어만으로도 오싹해집니다.. 세상 어느 곳이나 평화로운 협력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평화적인 국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와 같은 남극조약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그리하여 인류가 맞닥뜨린 전 지구적인 문제를 조화롭고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GoHo님의 대화: [차세대 '아라온호' 건조] https://naver.me/xR2Q9sPU 어제네요~ ^^bb
우리나 기업이 차세대 쇄빙연구선을 건조한다니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뿌듯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
얼치기맘님의 대화: 책을 읽고, 모험가인 섀클턴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위험한 줄 알면서도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지네요. https://namu.wiki/w/%EC%A0%9C%EA%B5%AD%20%EB%82%A8%EA%B7%B9%20%ED%9A%A1%EB%8B%A8%20%ED%83%90%ED%97%98%EB%8C%80
저도 올려주신 링크 덕분에 섀클턴의 모험 전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치피 여사(실제로는 수컷이었다는)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네요.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지만 결단의 순간에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 하는 리더의 고충도 엿보이고요.
남극 빙하는 단순한 얼음이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친 지구 환경 변화를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빙하를 연구하면 과거 대기 조성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남극 얼음은 눈이 다져진 것입니다. 자꾸 눈이 쌓이면 밑에서는 눈송이 사이에 있던 공기가 얼음 속에 갇히게 됩니다. 때문에 그 공기는 요즘 공기가 아니고 그 눈이 쌓일 때 공기인 것이죠. 다시 말해 10만 년 전 얼음이라고 하면 10만 년 전 공기를 품고 있습니다.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p.126, 박숭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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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님의 대화: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결국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자주 깨닫게 돼요. “혼자가 아니라는 말”에 괜히 울컥해졌어요. 누군가 내 곁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ifrain님의 글,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간단한 글귀에 위로 받으셨다고 하셔서 마음 속에 떠오르는 대로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 날씨가 더우니 파란색을 더 찾게 되네요.
지난 주 부모님 텃밭에 갔어요. 밭에서 딴 수박이나 참외를 물에 동동 띄워놓은 모습을 보고 ‘대륙이동설’을 떠올렸어요. 수박의 무늬도 볼 때마다 신기해서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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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님의 대화: 지난 주 부모님 텃밭에 갔어요. 밭에서 딴 수박이나 참외를 물에 동동 띄워놓은 모습을 보고 ‘대륙이동설’을 떠올렸어요. 수박의 무늬도 볼 때마다 신기해서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
수박 참외.. 대륙이동설.. 앞으로 물에 동동 뜨는 것만 보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ㅎ
GoHo님의 대화: '장보고과학기지는 대륙에 세워진 기지입니다. ... 남극 내륙 심부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본토에 기지를 건설했다는 건 큰 의의가 있습니다.' p121 남극 내륙 진출이 궁극적으로 어떤 중요성을 갖나요? 해당 나라의 성과에 따라 내륙에 기지 건설이 의결 등을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가 자체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기지를 건설하면 되는 것인지..? 우리나라 현재 상황은 내륙 진출의 어느 만큼 위치에 있는 것인지요..^^??? 단 4년..의 과정을 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단한 에너지를 크게 발산할 수 있는 나라인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v [하늘에서 본 세종과학기지] https://youtu.be/WDppdXEIpoU?feature=shared [장보고과학기지] https://youtu.be/72F1LxZaG1g?feature=shared
@GoHo 오늘은 어제 보다 덜 더운 것 같은 느낌인데 좀 적응이 되서 일까요? 그래도 습하지는 않아서 조금은 견딜만한 것 같습니다. 암튼 더운날 빙원위에 세워진 대륙기지를 상상하는게 더위를 이기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과학자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내륙기지 진출은 천문과 대기 관측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남극의 대기가 천문 관측에 매우 유리하거든요. 연안 기지는 빙하가 없는 곳에 건설하게 되니 빙하 위에 건설할 수 밖에 없는 내륙기지는 빙하연구에도 좋습니다. 남극의 셰프의 배경이 된 돔 후지가 빙하 연구를 위한 대표적인 내륙기지지요. 남극점에는 미국에서 운영하는 아문센-스콧 기지가 있습니다. 빙하가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여러번 새로 지었다고 해요.^^
GoHo님의 대화: '장보고과학기지는 대륙에 세워진 기지입니다. ... 남극 내륙 심부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본토에 기지를 건설했다는 건 큰 의의가 있습니다.' p121 남극 내륙 진출이 궁극적으로 어떤 중요성을 갖나요? 해당 나라의 성과에 따라 내륙에 기지 건설이 의결 등을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가 자체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기지를 건설하면 되는 것인지..? 우리나라 현재 상황은 내륙 진출의 어느 만큼 위치에 있는 것인지요..^^??? 단 4년..의 과정을 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단한 에너지를 크게 발산할 수 있는 나라인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v [하늘에서 본 세종과학기지] https://youtu.be/WDppdXEIpoU?feature=shared [장보고과학기지] https://youtu.be/72F1LxZaG1g?feature=shared
@GoHo 내륙에 기지를 지으려면 당연히 남극조약 당사국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극에서 오랜 기간 활발히 활동해 왔기에 동의를 얻지 못할 것 같진 않네요.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협력국가들의 정보가 중요하긴 할 것입니다. 내륙기지 건설 비용은 당연히 짓는 나라에서 부담해야죠.^^ 장보고기지도 벌써 10주년인데 극지연구소는 그 이전 부터 내륙기지도 구상해 왔고 장보고 기지가 완성된 후 다음 단계 목표를 내륙기지로 설정하고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링크해주신 기사 대로 두번째 쇄빙연구선 계약도 됐으니 내륙기지 추진도 좀더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GoHo님의 대화: 수박 참외.. 대륙이동설.. 앞으로 물에 동동 뜨는 것만 보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ㅎ
그 중 참외 한두 개는 남극대륙일지도요 ^^
GoHo님의 대화: [차세대 '아라온호' 건조] https://naver.me/xR2Q9sPU 어제네요~ ^^bb
올려주신 기사에서도 북극 항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래 영상에서도 북극 항로에 대해 생각해볼 여러가지 사안들을 언급해주고 있네요. 최재천 교수님이 말씀하신 ‘기회이자 위기’ -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https://youtu.be/O_xaatUGqzw?si=OUFmIdQTAF85e9Me
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즐겁네요. 극지에 대한 내용이 이렇게 재미있을줄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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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님의 대화: 오로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갑자기 궁금해진 것이 있습니다. 극지에서도 무지개가 보일까요? 무지개는 물방을이 프리즘 효과를 내면서 빛을 반사시키는 거잖아요. 극지에서도 볼 수 있을 지 궁금해졌습니다.
오늘 집에 있는 책을 우연히 넘기다가 푸라비다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보았어요.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의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지구의 신비'라는 책입니다. 지질학자이자 보석학자인 Cally Oldershaw 가 지은 'An Anthology of Out Extraordinary Earth'라는 책을 번역한 것이고요. 사진 옆 보충 설명을 옮겨보자면 p.167 '무지개를 볼 때 태양은 항상 여러분 뒤에 있고 비는 앞에 있어요. 자신에 보이는 아름다운 무지개는 남극 근처에 있는 사우스조지아섬의 산 너머 남대서양에 떠오르는 모습이에요.'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를 가장 처음 알아낸 사람은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에요.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며 왜 저기에 있을까 궁금해한 적이 있나요? 비구름이 떴는데 동시에 햇빛이 비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태양에서 온 빛이 비구름이나 폭포, 바다의 물보라 등 물방울 사이에서 빛날 때 무지개가 생겨요. 햇빛은 여러 파장의 빛으로 이루어졌어요. 파장마다 색깔이 다른데, 한꺼번에 섞이면 햇빛이 하얗게 돼요. 햇빛이 빗방울 사이를 통과할 때 마치 유리를 통과하듯 구부러지고 무지개에서 볼 수 있는 일곱 빛깔로 분리됩니다. 색깔은 항상 호의 바깥에서 순서대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순서예요. --------- 무지개가 생성되는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해 놓았어요. 사진에 등장하는 무지개는 바다 위라 수증기가 있었을 테고 사진 찍으신 분이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남극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
ifrain님의 대화: 오늘 집에 있는 책을 우연히 넘기다가 푸라비다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보았어요.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의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지구의 신비'라는 책입니다. 지질학자이자 보석학자인 Cally Oldershaw 가 지은 'An Anthology of Out Extraordinary Earth'라는 책을 번역한 것이고요. 사진 옆 보충 설명을 옮겨보자면 p.167 '무지개를 볼 때 태양은 항상 여러분 뒤에 있고 비는 앞에 있어요. 자신에 보이는 아름다운 무지개는 남극 근처에 있는 사우스조지아섬의 산 너머 남대서양에 떠오르는 모습이에요.'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를 가장 처음 알아낸 사람은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에요.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며 왜 저기에 있을까 궁금해한 적이 있나요? 비구름이 떴는데 동시에 햇빛이 비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태양에서 온 빛이 비구름이나 폭포, 바다의 물보라 등 물방울 사이에서 빛날 때 무지개가 생겨요. 햇빛은 여러 파장의 빛으로 이루어졌어요. 파장마다 색깔이 다른데, 한꺼번에 섞이면 햇빛이 하얗게 돼요. 햇빛이 빗방울 사이를 통과할 때 마치 유리를 통과하듯 구부러지고 무지개에서 볼 수 있는 일곱 빛깔로 분리됩니다. 색깔은 항상 호의 바깥에서 순서대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순서예요. --------- 무지개가 생성되는 기본적인 원리를 설명해 놓았어요. 사진에 등장하는 무지개는 바다 위라 수증기가 있었을 테고 사진 찍으신 분이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남극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
와~~~~ 이게 포샵이 아니고 진짜 사진인거죠..? @,.@ 사진으로라도 이정도로 선명한 빛깔의 무지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bb
아이스라테님의 대화: 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즐겁네요. 극지에 대한 내용이 이렇게 재미있을줄을 몰랐어요.
즐거우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 '극지를 모르고서 지구를 논하지 말라 ~' 라고 해야할 지도요. ㅎㅎ
GoHo님의 대화: 와~~~~ 이게 포샵이 아니고 진짜 사진인거죠..? @,.@ 사진으로라도 이정도로 선명한 빛깔의 무지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bb
책의 사진을 다시 사진으로 찍으니 무지개 부분이 더 또렷해 보이네요. DK(Dorling Kindersley) 출판 책은 이미지 퀄리티가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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