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북극이 무슨 극인지 기억이 잘 안나고 헷갈릴 때는 반대로 기억해야 되겠어요 ^^ 적어도 우리 세대에는..
지리상 남북극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남극과 자북극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나침반에 기대 항해하던 과거에는 더욱 그랬죠. 지구자기장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지구자기장은 태양에서 날아오는, 생명체들에게 유해한 입자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 대부분은 지구자기장 밖으로 튕겨 나가지만 일부가 북극과 남극에 모여 지구 상층 대기와 충돌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오로라입니다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p.26, 박숭현 지음
그동안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북극은 S극..ㅎ [취미는 과학] https://www.youtube.com/watch?v=3u2wOI_YVgk
당연한 건데 생각들을 잘 못하시죠.^^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에도 관련된 그림이 있는데 편집자 분이 처음엔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S극, N극이 아주 오랜 시간 간격을 두고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 지구자기장에 대한 내용은 평소에 접할 일이 많이 없어서인지 보고 또 봐도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얼마전에 취미는 과학을 보고 오잉?했었거든요.. 딸 과학숙제 도와주다가 지구도 하나의 큰 자석이라고 해서..!!음..내가 이런걸 배웠었구나?싶어서 속으로 놀란 적 있어요. 과학의 세계는 신비하고 즐거운 거 같아요. 전기와 자기도 서로 전환?변환? 된다는 거 보고 신기했거든요.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은 단편 단편이어서 통합적으로 생각 못했던거 같은데 과학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거 같아요.
단편으로 배웠던 조각들을 맞추어 가면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된다면 함께 책을 읽는 기쁨도 증폭되겠어요 :) 어릴 때 과학을 접하고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과학적 사고를 한 켠으로 비껴둔 후.. 다시 꺼내어 먼지를 잘 닦아내고 빛에 비추어 자세히 살펴보는 느낌이에요. 재미있는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기초 지식은 비껴나 있지 않고 아무래도 어느 시점에 분실된 것 같아요; 모든 게 새롭네요ㅎㅎ
분실물 보관소에 갑시다 ^^ 잃어버린 과학 지식을 찾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해보아요. ㅎㅎ
네~ 못 찾으면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주입ㅎ
요즘 아이들은 과학 시간에 어떤 걸 배우는지 궁금하네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는데 오, 다른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과목들이 자꾸 배우는 내용이 변한다는 게 세상이 바뀌긴 하는구나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코딩이라는 걸 배우더라구요. 깊이 있게 배우는 것 아니지만 ^^ 제가 어렸을 때와는 다른 것들. 그리고 금연교육도 철저하게 받더라고요. 방과후에도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 ‘생명과학’ 같는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동물이나 식물을 직접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해보였어요.
맞아요. 코딩을 배운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기껏해야 ppt나 줌비니 같은 학습 게임이였는데 하하 방과후 프로그램에 예체능이 아닌 다른 과목이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말 많은 변화가 있군요
방과후수업에 글쓰기, 요리수업이나 방송댄스 같은 것도 있구요. ^^ 학교마다 원하는 프로그램의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와...자기학의 아버지도 있군요? ;;^^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ㅎ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푹우는 갔지만 무더위가 왔군요. 급변하는 날씨를 보니 한국이 극지가 된 것 같네요 ㅎㅎ그런데 극지의 극이 extreme의 극이 아닌 건 아시죠? 전 방금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슬러시를 먹으면서 걸으니 빙하도 연상되고 조금은 낫네요.^^
저는 어제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었는데 푸르고 싱그러운 채소를 보며 남극도 아주 아주 옛날엔 이렇게 풀이 가득한 땅이었을까 생각해봤어요. :)
어제 하늘 곳곳에 구름이 굉장히 풍성했어요. 구름을 감상하다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 같은 걸 봤어요. 색상도 오묘하고 이런 건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전자기학 통합의 아버지는 마이클 패러데이 일까요? ㅎㅎ 전자기학은 물리학의 주요 분과이고 현대 기술의 근간이기도 하지만 지구과학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자기 탐사도 있고,,,,, 판구조론으로 나아가게 된 결정적 계기가 중앙해령 주변에서 지자기의 기록을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서 남극대륙에 접근한 것도 자남극을 찾기 위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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