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오, 내일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진화 연구원님이 출간한 책도 있네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093146
빙하 곁에 머물기 - 지구 끝에서 찾은 내일원시 지구 이후 빙상이 형성되던 시점부터 농업 발달과 산업화 등 인류 활동이 본격화되던 시기를 지나 핵실험이 만연했던 1945년 그리고 오늘날까지, 인류가 전 지구적으로 영향력을 떨쳤던 시간을 가로지르며 빙하의 언어를 번역한다.
[취미는 과학 - 빙하 학자 신진화 박사] https://youtu.be/1oc7hLeqBBI?feature=shared
아이와 함께 봤어요 흥미롭고 재미있고 지금 딱 보면 좋을 타이밍에 나온거 같아요~~ 박사님도 단단하고 자신의 분야에 확신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모습에 멋있었어요
남극은 과학이 정치보다 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곳인것 같아요. 진실한 과학은 결국 사람을 향하고, 깊은 인문학은 결국 세상을 이해하려는 것 같습니다.과학자 만세!
@감성의Entj진영 멋진 말씀이시네요^^ 과학도 인간이 하는 것이고 따라서 인간의 문제와 뗄수 없으니 깊은 인문학과 연결될 수밖에 없겠죠.^^
판은 계속 이동하기에 대륙 배치는 앞으로도 달라질 테고 해류도, 기후도 변화할 겁니다. ... 지구는 판구조 덕분에 역동적인 행성이 됐습니다. p246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박숭현 지음
멀고 먼 미래 우리 후손들은.. 정말로 지리.기후.자원.경제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는 이 땅에서 살게 될 수도 있겠네요..ㅎ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돌고 있고.. 대륙은 생성 소멸하며 이동하고 있고.. 그럼에도 하나도 느끼지 못하고..ㅎ 하.. 정말 신비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
생각해 보니 우리 몸속의 미생물들도 우리가 뭘 하든 상관없이 살고 있을 것 같아요. ^^
@GoHo 대륙이 생성 소멸하며 이동하는 것은 아니고 '판'이 생성 소멸하면서 이동하고 그 위에 놓인 대륙이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과생이시지요~~~ㅎ
@GoHo 문이과를 떠나서 가능한 정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렇지요~ㅎ 감사합니다~^^bb
이과, 문과의 논쟁은 여기서도 이어집니다. ^^ p.250 지구과학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다른 학생들과 전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탐사에 참여했다. 이 학생과 이야기하고 있다 보니 문득 "지구과학이란 학문은 이과와 문과 어느 쪽으로 분류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과학의 탐구대상인 지구는 자연환경이기도 하지만 인간 삶의 조건이기도 하다. 이 둘을 분리할 수 있을까? 지구과학의 문제를 천착하면 인간을 만나게 되고, 인간의 삶에 천착하면 결국 지구와 만나게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남극이 부른다 - 해양과학자의 남극 해저 탐사기첫 탐사의 회상에서부터 바다와 지구에 얽힌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인 박숭현 박사가 반평생의 탐사와 연구를 돌아보며 펴낸 책이다.
지구과학은 이름에 과학이 들어가니까 이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러게요. 곱씹어보니 결국 지구과학은 사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 같아요. 당장 환경과 날씨 문제만 봐도 그렇네요. 제대로 지구과학을 공부하다보면 결국 인간을 공부하는 셈이겠군요!
지구는 사실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현장이자 가장 가까운 영역인데 그동안 너무 당연하고 익숙하게만 느껴서 등한시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환경 문제도 모두 알고는 있지만 당장 ‘나의 문제’라고 위기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한 애써 신경쓰려하지 않고요. 전세계적으로 점점 기상이변으로 인한 현상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사람들이 문제점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것도 있네요. 다만 우리의 관심이 너무 늦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지구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고 있고.. 대륙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성장, 이동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의 속도가 있고요.. ^^
@ifrain 판이 이동하는 속도는 대체로 손톱 자라는 스케일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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