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그믐에 가입해서 처음 참석한 모임이었는데, 책과 그 이상의 대화에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남극 북극의 문제가 단순히 극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 전체 문제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어요. 너무 멀어서 가보기 어려워서..자꾸 까먹게 되는데.. 중국의 납 농도를 극에서 측정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극 지방연구는 이론과학이나 기초과학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싶었습니다. 특히 이번 그믐을 통해서 더 자세히 더 깊이 알게되서 기쁘고.. 시간내서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링크도 따라가면서 읽고 듣고 보고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북콘서트..요런거 있다면 실재 어떻게 연구하시는 지 들어보고 싶어요~~
학창시절로 돌아가 교수님과 조교선배와~ㅎ 뭔가 연구과제를 끝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___________^vv 덕분에 정말 흥미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위 탈출을 꿈꾸며 극지와 빙하에 다가섰다가.. 지구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맺음하게 되는 것 같네요.. 모임을 이끌어주신 분들과 함께한 분들 모두께 감사드려요~^^bb 저는 이제 극지와 심해에서 우주(삼체 3권^^;;)로 나갑니다~=33 그래도 아직 안 닫혔으니 나머지 시간 계속 기웃기웃 할랍니다~ㅎ
GoHo님께서 올려주신 다양한 링크와 자료들로 책을 읽고 나누는 대화가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 삼체3권 응원합니다. :) 우주에서도 가끔 지구를 떠올려주시길 ~
현재 어느 정도 깊이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맨틀 채취] https://naver.me/5qcasgBF https://naver.me/GJTrVn9q https://naver.me/5GGhxGSr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끝이 없네요 ^^
<순수의 전조> - 윌리엄 블레이크 한 톨의 모래알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야생화에서 천국을 보려면,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 시간 안에 영원을 붙잡으라. <Auguries of Innocence> - William Blake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총 132행의 시로 이루어진 시의 앞 부분입니다. ^^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 흔들리는 야생화같은 존재일테죠.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 이상으로 나아가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까지 닿아보는 일, 그믐이라는 독서 모임 안에서 기적처럼 모인 분들과 함께 했네요.
늦게 읽기 시작해서 따라잡느라 정신이 좀 없었지만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게되어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남극과 북극, 바다와 지구 내부에 이르기까지 5주간 드라마틱한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어떤 지식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좀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는것은 저에게 큰 수확이네요. 한편으로 지구와 많이 친해진(?) 느낌도 듭니다. ㅎㅎㅎ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인지 귀여운 펭귄 일러스트가 인상깊게 남는데 심해어같은 일러스트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혼자 생각했답니다. 좀 더 알고 싶은 내용들은 관련 책과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봐야겠어요.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님과 과학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 멤버님들의 인사이트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저자로서 29일 동안 다양한 질문을 해 주셔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른 독서 모임에서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극'에 대해 열정을 갖고 글을 써주신 박숭현 과학자님과 그림으로 상세히 알려주신 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은 지나간 역사에 대해 배우며 현재와 미래를 대비합니다. 극지의 토양(지질), 바다를 포함한 환경에 대해 연구하며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대비할수 있게 되는군요. 기초 과학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음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구과학은 지구에 새겨진 지구의 역사를 연구하고 이해하는 것과 같네요. ^^
최근 뉴스를 보니, 무인 잠수정으로 중앙해령(바다 산맥, 화산 활동이 있는 산맥) 탐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새로운 기록물도 기대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0660?sid=105
@얼치기맘 기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정말 중요한 탐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중앙해령에서 처음으로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탐사를 하는 일이니 의미가 있네요. 그동안 장비가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내셨으니 앞으로는 더 풍부하고 정밀한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과학자님이 만족하실 결과 나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시도만으로도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초코볼처럼 생긴 망간 단괴를 그려봤어요. 이 단괴 자체도 다양한 종류의 유기체가 살아가는 장소라고 합니다. 단괴의 구멍이나 틈 속에 선형동물, 완보동물 같은 미세한 생물들이 산다고 해요. 말미잘, 해면, 산호의 기반이 되기도 하고요. 따라서 망간 단괴를 채굴하면 단괴를 서식지로 삼아 살아가는 생물들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죠. 망간단괴는 1000년에 0.01~1mm 퇴적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요. 어른주먹 크기가 되려면 1천만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앞으로 채굴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될 거라고 합니다. -_-;;
어른 주먹 크기가 되려면 1천만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놀랍네요. 그림으로 그려진 망간단괴마저도 귀해보입니다. ㅎㅎㅎ
좋은 인연으로 좋은 책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가님 일러스트레이터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 보고 싶어요~ 일러스트레이터님 모임 운영하시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님 덕분에 책을 알게 되었고, 극지라는 새로운 지식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편협하게 읽었던 저의 독서 분야를 조금이나마 넓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덕분에 작가님의 다른 책인 <남극이 부른다>를 알게 되어 조만간 읽어보려고 합니다. 모임 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하나하나 마다 정성스레 답변을 달아주신 @ifrain 모임지기 김세진님 감사합니다. 여러 영상 링크를 소개해 주신 @GoHo 님도,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주신 @polus 박숭현 작가님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수월하게 읽고, 또 더 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 모임에서 또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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