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D-29
안녕하세요. ^^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린 김세진입니다. 극지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 동안 시원하고도 서늘한 남극과 북극을 다녀오는 기분이었어요. 물론 실제로 남극에 간다면 너무 추워서 몸이 절로 웅크려지겠지만요. 이 책은 남극·북극에 대해 아직은 생소한 일반인들이 품을 수 있는 다소 엉뚱한 질문들에 지난 30년 간 극지를 다녀오고 경험한 연구자가 답하는 책입니다. 대학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박숭현 과학자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지구를 더 잘 알고 싶어서 모험심 가득한 탐험가처럼 바다로 나갔어요. 저자는 수십 년 간 극지를 오가며 보고 느낀 것을 기꺼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쫓아가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극지에 어느새 한 발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극지의 보물 세 가지를 꼽아주세요. ... 첫 번째 보물은 극지의 자연환경입니다. 극지 환경은 인간 관점에서 보면 참으로 혹독합니다. 사방이 얼음이고 강력한 바람이 수시로 불어대죠. 여름은 대부분 낮이고 겨울은 대부분 밤입니다. 인류에게는 척박한 환경이고 참 쓸모없는 땅이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극지의 이러한 극한적인 환경 덕분에 인류 문명 건설의 배경인 ‘살 만한 땅의 온화한 환경’이 유지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지구 기후를 규제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해류인데 양극은 심해를 흐르는 저층류가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극지에서 저층류 생산이 멈추면 지구 기후는 크게 변하고 지금과 매우 다른 환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급격히 증가하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남극해가 상당 부분 흡수합니다. 현재 지구 기후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남극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죠. 지구 시스템은 연결된 전체이고 극지가 현 지구 시스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 익숙하고 당연한 공간으로 여겼던 지구, 그 양 끝에 있는 남극과 북극. 그곳에 가면 현대인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자꾸 솟아오르는 엉뚱한 질문들과 과학자의 성실한 답이 만들어 내는 길을 함께 따라 걸어가면 지구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할 수 있겠죠? ^^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여기를 봐주세요. http://aladin.kr/p/QqlPg * 신청 기간 : 7월 5일(토)~7월 20일(일) * 모임 기간 : 7월 21일(월)~8월 18일(월) * 모임 일정 : [1주차] 7/21(월) ~ 7/27(일) 1장 극지가 궁금해 읽기 [2주차] 7/28(월) ~ 8/3(일) 2장 세상 끝을 향한 도전 읽기 [3주차] 8/4(월) ~ 8/10(일) 3장 바닷속이 궁금해 읽기 [4주차] 8/11(월) ~ 8/17(일) 4장 지구 속이 궁금해 읽기 [5주차] 8/18(월) 못다 한 이야기 + 완독 소감 나누기 ✨ 도서증정 이벤트 함께 읽으실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을 선정해 도서를 증정합니다. 신청 기간(16일 수요일까지) 동안 아래 구글폼을 작성해주시면 도서를 발송해 드립니다. * 이벤트 신청 기간 : 7/5 (토) ~ 7/16(수) * 증정도서 신청 https://forms.gle/5AyPDKNd4cz1JtXA6 * 당첨자 발표 : 7/17(목) * 그믐에서도 참여 신청을 완료해 주셔야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Jenna <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독서 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기획에 적극 찬동하며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작가와책읽기 참여 신청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독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모임 기간을 기존의 '7월 21일 ~ 8월 10일'에서 1 주차를 더 늘려 "7월 21일 ~ 8/18일"로 변경하였습니다. ^^ 매 주차마다 각 장에 해당하는 주제를 염두에 두고 읽으실 수 있습니다. [3주차]와 [4주차]에 해당하는 3장과 4장은 1장, 2장에 비해서 분량이 반 정도입니다. 3주차, 4주차에는 조금 여유있게 읽으실 수 있을텐데요. 3,4주차에 시간이 조금 남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1주차], [2주차] 내용을 다시 함께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영화 재미있어서 몇번이나 봤는데..실제도로 그럴까요? 극지 생활이 궁금해요 ~
남극의 쉐프해발 3,810m, 평균 기온 -54도의 극한지인 남극 돔 후지 기지. 귀여운 펭귄도 늠름한 바다표범도 심지어 바이러스조차 생존할 수 없는 이곳에서 8명의 남극관측 대원들은 1년 반 동안 함께 생활해야 한다. 일본 가정식에서부터 호화 만찬까지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조리 담당 니시무라는 전 대원이 함께 모인 식사시간에 그들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볼 때가 가장 기쁘다. 대원들 역시 니시무라의 음식을 먹는 것이 유일한 낙. 하지만 무려 14,000km나 떨어진 일본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극 기러기 아빠 생활은 힘들기만 한데...
기지마다 나라별로 문화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 특히 음식은 더 그럴 것 같고요. ‘남극의 쉐프’라는 영화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보지는 못했는데 아린님 덕분에 영화를 보기 시작했어요. 남극은 고립된 곳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추위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요즘은 남극도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있다는데 그렇다고 좋아만 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왠지 입이 즐거워진다기 보다.. 눈이 맑아지는 영화일 것 같네요..^^
너무 추운 곳에 있으면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찬바람은 눈 속에 있는 티끌조차 날려버리는 것 같고요. 머릿속에 잡생각이 자라날 틈도 없이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영화 봤습니다~ 자연 배경으로 음식에 대한 영화일까 했는데..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키득키득 웃다가.. 닭새우 완전 빵 터져서~~ㅎ 웃프게 공감하다가..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bb
세상 끝에 가더라도 역시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네요. ^^ 남극이라는 공간은 '살아감'에 대해 좀 더 정직하게 목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2월, 코스모스 완독자가 되자![📚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