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도 같은 걸 봤어요. 꽃의 요정님!!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교육 인증하려고요. 경기도민의 특권(?)이네요 ^^
그 영상에서 새섬 대표님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
저도 팟캐스트도 업데이트 소식이 들리면 반갑게 듣고. 감탄, 감동 하고 있어요!
[도서 증정] 응원이 필요한 분들 모이세요. <어떤, 응원> 함께 읽어요.
D-29

은홍시

꽃의요정
아! 그 프로그램도 동영상 봐야 하는군요. 그건 제가 안 해서 못 봤는데 하게 되면 대표님 또 뵙는 거네요. ^^
저희가 하는 건 '경기도독서동아리지원사업'?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이라 책도 받고 작가님들 초청 할 수 있어서 동아리멤버들끼리 단합해서 지원했어요. 사실 처음엔 떨어졌었는데, 사업단쪽에서 요구하는 서류나 절차가 복잡해서 포기팀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저희한테 연락이 왔고, 패자부활전~!!!
작년에도 그믐에서 활약하시던 작가님 초청해서 좋은 시간 가졌는데, 이번에도 또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경기도민 파이팅!

은홍시
아. 이건 경기도민 누구나하는 독서 인증 프로그램입니다^^.
읽고 지역서점에서 책사고 독서동아리만들고 등등
매달 적립하면 모이면 돈을 준다고 하네요><
한번 해보세요~^^ 나름 재미가 쏠쏠
경기도민 파이팅!

김새섬
경기도민의 위상이 요즘 심상치 않은 것 같아요. 현재 대통령님도 그렇고...예전에는 서울시장에서 대통령으로 갔다면 이젠!!

은홍시
고양시이신거군요. 저는 용인시. ㅎㅎㅎ 같은 경기도민이라고 하기에는 우리의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긴 하네요! <나의해방일지>에서 이야기한 흰자(경기도). 노른자(서울) 이론에 따라서도 끝과 끝인. ><

공길동
정말요. 아프니까 식욕이 없고, 든든하게 먹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또 기운없고... 저는 제철 채소와 과일이 도움이 되었어요. 살짝 데친 양배추, 당근, 토마토, 두부 많이 먹고 감자, 옥수수 쪄서 먹고 자연식이 건강식이더라고요. 매번 약 드시려면 끼니 잘 챙겨드셔야 하니 잘 드셔야 합니다.

반달
세상에나! 코로나라니... 너무 아프시겠어요. 예전에 저도 죽다 살아난 기억이 있어서ㅠㅠ 부디 잘 견뎌내시기를! 보내주신 책 잘 도착했습니다. 읽는대로 소감 올릴게요

은홍시
제가 사실 독서공동체가 한 5개 정도 되어서 (제가 리딩하는 것도 있고) 그믐에 그동안 가입만 하고 못 들어왔는데, 이렇게 책을 읽어주는 독자님들을 직접 만나니 두근두근 하네요. ><

공길동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나았습니다. 코로나가 진화했는지 100% 회복은 안 된 느낌이지만. 여름철 건강 유의하세요. ^^

은홍시
대표님! >< 푹 쉬라는 우주의 시그널 (코로나 정도는 되어야 쉬는?!!)인듯 합니다. 푹 쉬고 나으시길요! 그런데 토요일은 그럼 진행 그대로 하시나요? 괜찮으세요?

공길동
아파서 쉬는 거 말고 그냥 쉴래요. 코로나는 두번 다시 걸리고 싶지가 않아요 ㅋㅋㅋ

김새섬
지난 주 병원 대기실의 짬짬 독서는 은정아 작가님의 인터뷰 에세이 〈어떤, 응원〉이었습니다. 책 표지를 보고 있으니 응원을 받는 기분이네요. 전국 모든 상급병원 진료대기실에 비치 도서가 되기를!
표지 뒤로 보이는 공간은 방사선치료기로 가는 복도랍니다. 은정아 작가님이 책 속지에 저렇게 예쁜 손 글씨로 응원 문구를 적어주셨어요.



은홍시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니.....ㅠㅠ 다 떠나서 이 책을 낸 보람이 있네요(제목은 우리 공길동 대표님이!! 역시!!).
고백하자면, 저도 팟캐스트 들으며 대표님께 응원 받는 기분이에요. 이토록 명징하게 삶과 책과 암을 다뤄주시다니요. 웃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 더 씩씩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 마음 그대로 매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밍묭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은홍시
재미있게 읽으셨음 좋겠네요. ><

반디
<어떤, 응원>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은홍시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반디님이 어떤 부분에 감응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반달
그와 남편은 책을 사랑하는 동지로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한다. 돕는다. (중략) 가장 좋은 친구이자, 가치관이 같은 동지인 두 부부는 그렇게 서로를 '기쁘게 이용한다'.
『어떤, 응원 - 새로운 일로 새 삶을 이어가는 인터뷰 에세이』 p.41, 은정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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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그믐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된 플랫폼인지 이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되어서 놀랍고 반갑네요. 김새섬 작가님이 <한국이 싫어서>의 그 분이었다니! 서로를 기쁘게 이용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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