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을 받을 거라 조금 늦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늦었지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느린서재-저자와 함께 읽기> 아이를 낳을까 말까, 당신은 혹시 고민 중인가요?
D-29

꽃의요정
느린서재
어머나! 환영합니다. 같이 읽고 나누면 더 좋지요. ^^ 감사합니다.
느린서재
책을 읽다가 저자분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생기면, 자유롭게 아래 남겨주세요. 어떻게 이 원고를 기획하게 되었는지부터 해서, 무엇이든 좋습니다!!

꽃의요정
우리가 지금, 세상 좋아졌다며 감지덕지하는 '하루 8시간 근무'는 19세기 미국 노동자들이 100년도 더 전에 외치던 구호다.
『낳을까 말까 - 태어나지 않은 미래 : 소멸 예정 한국에서』 16p, 이혜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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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서재
언제쯤... 우리의 노동 환경이 나아질지......우리는 사실 너무 많이 일하고 있는 거 같아요....ㅜ
느린서재
8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 분당구 백현동의 북카페 <런트리>에서 <낳을까 말까> 북토크를 합니다. ^^ 저자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은 편히 이날 오셔도 좋겠어요. 휴가 기간이라 모두들 서울을 떠나셨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몰라, 공지 남겨둡니다.

꽃의요정
완독했어요~ 요즘 왜인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 권씩 완독하네요. ㅎㅎ
책 읽으면서 작가님의 글에 계속 공감이 갔습니다. 전 이제 뱀파이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전 주변의 시선을 참고 살 수 없는 그릇임을 깨달아 결혼을 했고, 결혼했는데 애 안 낳으면 잔소리 대잔치일 거라 아이도 낳기로 결심을 했더랍니다....
잠깐 딴 소리를 하자면 작가님은 저랑 띠동갑이시던데, 그 시절에도 그랬던 건가요? ㅎㅎㅎ 저랑 비슷한 시절을 보내신 거 같은 느낌적 느낌...외고 유행은 12년주기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건가~? 하며 읽었네요. 자매품인 과학고도 있네요. 둘 다 제겐 넘사벽이라 엄두도 못냈지만요. ^^;;
다시 요점으로 돌아가서, 이제 아이가 11살이 되어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 드는 '생각'은 '한나 아렌트에게 아이가 있었다면 역사에 남을 뛰어난 철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예요. 물론 가능하신 분도 계시고 가능하셨던 분도 계셨겠지만요.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철학자 중에 여성분들이 적은 건....시도 때도 없이 치고 들어오는 인터셉트 때문일 거 같다는 제피셜을 펼쳐 봅니다.
후회하냐는 질문에는...9년 후 아이가 20살이 되었을 때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춘기라 가끔 목을 조르고 싶지만 ) 아직까지는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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