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티] 텍스티의 히든카드🔥 『당신의 잘린, 손』같이 읽어요🫴

D-29
저도 사실 이번 이야기를 구상하다가 호미곶을 처음 알았는데요. 아마 예전에 어디선가 이미지를 본 적은 분명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그때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남아 있었던...!
ㅎㅎ 훔친책에 소개됐을 때도 많은 분들이 호미곶을 떠올리고 언급해 주셨더라고요!(https://youtube.com/shorts/TOEK_zVDUMI?feature=shared)
쇼츠보고 책을 보기전부터 흥미로워서 이 책을 모르는 분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조만간 꼭 직접 보러가려구요~!
훔친책 내에서도 강렬한 썸네일 이미지로 조회 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요! 짧은 쇼츠인데도 이미지가 너무 무서워서 보는 데 오래 걸렸던...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보러 갈 예정입니다.
저는 신혼여행으로 국내여행을 했었는데 그 때 한번 호미곶을 가봤습니다ㅎ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니, 두 분 작가님 방문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ㅎㅎ 2쇄 축하 여행(?)으로 다녀와보겠습니다
맞습니다! 두 분 작가님도 훔친책 소개 쇼츠를 혹시 보셨을까요??
ㅎㅎㅎㅎㅎ2쇄 넘 축하드려용!!!!!
2쇄 축하드려요 ~~~~
넵 보았습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서...그리고 많은 분들이 호미곶? 하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훔친책 쇼츠들이 다 재미있더라구요!
네. 알라딘에 떴을 때 봤습니다. 묘하게 생긴 토끼랑 불쾌한 느낌의 손을 보자마자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묘하게 생긴 토끼
ㅋㅋㅋㅋㅋ
두 분 모두에게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각자 생각하시는 ‘코즈믹 호러‘ 장르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워낙 괴물이나 크리처를 좋아하다보니...코즈믹 호러에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괴물들이 잔뜩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정말 큰 포인트이구요. 개인적인 취향을 제외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을 때, 코즈믹 호러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인간이 이해할 수 없고 대적할 수도 없는 어떤 존재에 대한 무력감이 가장 큰 매력같아요. 저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 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압도당할 때가 많거든요. 그런 저의 불안함이나 무력감을 이야기로 다스릴 수 있는 장르라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엠비티아이 두 번째 글자가 대문자 N인 사람으로서... 원인 모를 불안에 시달릴 때가 있어요! 코스믹 호러라는 장르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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