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클래식 2025] 8월, 순수의 시대

D-29
완독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받았을 때가 예순을 바라보던 나이였다니, 뭔가 위안(?)이 됩니다. 연보 등을 보니 그녀의 삶이 상당히 많이 녹아 있구나, 싶었네요. 9월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작가님의 후반부를 기대합니다!!😍
완독했습니다 처음 아처는 관습이나 주변의 시선에 너무 신경쓰는 왠지 걱정많고 소심한 고리타분한 남성처럼 여겨졌는데 마지막까지 읽으니 왠지 쓸쓸하고 아련해집니다 그가 주변을 과할정도로 신경쓴 것은 주변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아처와 외모가 닮은 큰아들은 댈러스는 아처가 이루지못한 삶을 살아가는 듯 보입니다 자신의 감정보다는 자신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해내는 아처, 메이, 엘렌이 안타까우면서도 젊은시절 서로에게 소중한 기억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자식이 내가 못 다한 삶을 살아간다는 말씀이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고도 감내했던 메이의 삶이 참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전 남편 엘렌의 마음을 알고 끝까지 가슴 속에 담아두고 산 메이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엘렌도 메이도 애처롭네요 당시에는 개개인보다는 집단의 관습이나 시선이 훨씬 중요했겠지요!!ㅜㅜ
저는 아들 이야기로 한 편 나오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독했습니다. 보통 뒤로 갈수록 힘이 약해지는 작품들이 많은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예상과는 살짝 다른 결말이 큰 여운을 남기네요. 무엇보다도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아처, 엘렌이 있잖아요(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그래서 더 감정 이입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더 먹고 나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좋은 책 선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뒤로 갈수록 수월하더라고요.
저도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 책 <순수의 시대> 모임의 마지막 문을 닫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9월이 되면 9월의 클래식 <제 2의 성>에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의 성을유사상고전 시리즈. 실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원시 사회부터 현대까지 여성의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한 시몬 드 보부아르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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