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D-29
물론입니다! 저는 오래된 이북으로 읽어서 번역이 좀더 다듬어진 신간으로 다시 읽으려고 하거든요 다양한 번역본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올랜도 찜해놨던 책인데! 밀리에도 있네요
어서 오세요! 같이 읽고 같이 보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
저도 참석이요~!!
어서 오세요 :) 이번 7기에서도 다양한 고전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해석을 들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어제 대극장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수원에서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 뮤지컬 익스프레스도 읽고, 연뮤 클럽 개근자로 활동하다보니, 정말 처음으로 안졸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산만한 제게 있을 수 없는 일이 연뮤클럽으로 극복된 것 같습니다. 어제는 신성록 배우가 지킬/하이드역이었는데, 대극장 뮤지컬의 자본이 실감나는 화려한 무대, 20주년이 된만큼 완벽한 배우들의 열연이 느껴져 2층 객석에서도 충분히 흥분과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원작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기이한 이야기를 미리 읽고 원작과 다르게 각색된 부부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
진정한 연뮤인으로 거듭나셨군요. 이 글을 @수북강녕 님이 좋아합니다. ^^
뮤덕들은 이럴 때 '영업 성공!'이라고 한답니다 이번 시즌 <지킬 앤 하이드>는 13번 관람했는데, 1번은 홍광호 배우님으로, 나머지 12번은 모두 제 본진님으로 보았지요 헤헿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사실 루이스 스티븐슨의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과 전개이고, 지난 봄 대학로 TOM 2관에 올려졌던 1인 연극 <지킬 앤 하이드>가 원작을 거의 그대로 충실히 보여준 작품이었어요 비교해 보는 재미가 컸던 무대였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원작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52권.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킬앤하이드]의 원작소설이다.
13번이라니요! 요즘 출퇴근송으로 지킬앤하이드 2022년 녹음한 앨범 듣고 있는데, 현장에서 못알아듣고 지나친 가사들이 들려 좋더라구요. 입덕인가요? @김새섬 @수북강녕 공동작품입니다. ㅠㅠ
입덕 기간 맘껏 즐기시길요! (저는 성덕 희망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ㅎㅎ)
13번이라는 숫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번 "시즌"에만 13번이라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뮤지컬에 문외한인데요, 뮤지컬에서만 쓰이는 용어들, 지난 작품들, 출연 배우 및 공연장 정보 등등 궁금하신 @모임 여러분께서는 수북강녕 님께 문의하시면 전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 거에요. ㅎㅎ (토스하기 ^^) 저도 연뮤클럽 통해 이제 막 연극과 뮤지컬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믐에 가입하니 재미난 모임이 있네요. 즐거운 수다 기대하겠습니다
아주 재미난 모임이랍니다 퀴즈와 상품이 난무하고, 오프 만남도 있으니까요 ㅋㅋ 어서 오세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연극과 뮤지컬을 책과 함께 읽고 보는 [그믐연뮤클럽] 7기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선, 진행 일정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려요 📆 진 행 일 정 📆 7.22~7.31 모집 & 모임 전 수다 8.1~8.29 그믐 29일 8.1~8.23 『올랜도 Orlando: A Biography』 함께 읽기 8.24 『올랜도 IN 버지니아』 함께 보기 8.25~8.29 마무리 및 8기 기대평 나눔 8.1~8.23 『올랜도 Orlando: A Biography』 함께 읽기 기간에 대한 세부 진도도 드릴게요 8.1~8.2 자기 소개, 참여 각오 나눔, 단체 관람 신청 접수 8.3~8.5 1장 8.6~8.8 2장 8.9~8.11 3장 8.12~8.14 4장 8.15~8.17 5장 8.18~8.20 6장 8.21~8.23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작품 해설 기타 # 진도는 진도일 뿐, 자유롭게 읽으시면 됩니다 수백 년 세월을 넘나드는 전기이지만, 한번 속도가 붙으면 쭉쭉 나가는 책입니다 # 1장에서 6장까지, 각 장마다 간단한 미션이 나갑니다 모든 미션에 답해 주신 분들께 그믐연뮤클럽 7기 수료증을 드려요 수북강녕 책방의 풍성한 선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관련 연수를 듣고 희곡감상과 연극에 관심이 생겨 신청했습니다. 8월 한 달 꾸준히 읽어보겠습니다. 조금 늦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1매 신청합니다~
희곡 감상과 연극에 관한 연수를 진행하다니, 그야말로 꿈의 직장입니다! ㅎㅎ 어서 오세요 같이 공얀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 인생책을 엿보니 톨스토이와 프랑켄슈타인이군요! 도파민 뿜뿜합니다 톨스토이 작품도 곧 뮤지컬 무대에 오르고, <프랑켄슈타인> 역시 이미 여러 버전으로 사랑받고 있으니 말이에요~!
올랜도 기다렸습니다~ 영화는 이미봤고 책 읽기 시작할게요
영화 '본사' 오셨군요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연뮤 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흰구름입니다☺️ 이번에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작년에 ‘버지니아 울프’ 뮤지컬 창작 초연을 정말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버지니아 울프의 책은 ‘자기만의 방’만 완독하였지만 주변에서 ‘올랜도’에 대한 강한 추천이 있어서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공연 무대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소재로 창작 초연 뮤지컬을 올렸었네요 해당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가 창작한 소설 속 세계로 타임 슬립해 소설가 지망생을 만나는 상상의 전개였는데요, 버지니아 울프 역 여성 배우와 소설가 지망생 남성 배우의 2인극이었지요 이번 <올랜도 IN 버지니아> 같은 경우는 버지니아 울프와 실제 지인이었던 비타 색빌웨스트가 겪었던 이야기와 겪었을 감정을 토대로 소설 <올랜도>를 집필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떠올린 여성 2인극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작년 작품이었던 <버지니아 울프>가 울프의 생애에 초점을 좀더 맞춘 서정적인 2인극이었다면, 올해 새롭게 올리는 <올랜도 IN 버지니아>는 소설 <올랜도>의 내용이 작품의 주를 이루는 작품이고 넘버도 좀더 강력하게 느껴졌어요 <버지니아 울프> 뮤지컬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올랜도 IN 버지니아>는 더욱 그럴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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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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