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D-29
선관람 감상을 나눠 주시면 재미있겠어요! 시험도 화이팅입니다 ^^
휴가라 아랫동네에 있을 예정이지만, 24일 공연을 위해 조금 일찍 올라오려구요~ 조반니 1매 신청이요.
휴가 중에도 연뮤클럽 찾아 주셔서 무한 감사 드려요 :)
연뮤 참여가 휴가보다 더 기다려지는걸요!? ㅋㅋ
저도 연뮤클럽 7기 전에 휴가를 재빨리 마무리하고 돌아왔답니다 서호주 은하수 하늘 올려 봅니다 (밤에는 영하까지 내려가는 남반구에 있다 오니 더위 먹은 것 같아요;;;)
서호주 가셨군요. 거긴 시원할까요! 진짜 지옥같은 날씨에 관극은 오아시스네요. 전철에서 1장을 읽고 갔더니 극중 스토리 이해에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소설은 자기만의 방을 포함하여 읽다 포기했던 적이 많았는데 올랜도는 쑥쑥읽혀요. 두분이 이끄는 무대이지만 몰입이 아주 좋은 무대였습니다. 또 저 빼고 양쪽에 우시는 분들이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매마른 중년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말 시원한 나라였어요 ^^ 드아센은 추울 정도로 냉방을 하는 곳이죠 배우 두 분과 합을 맞추던 피아노 이중주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벌써 1장 읽으셨군요 후기도 감사드려요
하늘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호주 살 적에 시드니 외곽에 살던 친구 집에서 늦게까지 한 잔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문득 올려다 본 밤하늘이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신비롭고 벅찬 느낌이 들었어요.
‘늦게까지 한 잔 히다’ 이 구절이 꽂힙니다 ^^ <올랜도>에도 대자연에 대한 아름다움, 경이로움을 드러내는 구절이 많죠!
우와아아아아아아 별세계네요 +_+
영화를 찾아봤는데, 스트리밍하는 곳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 할까요?ㅎㅎ
모임 기긴 중 수북강녕에 모여, 대형 모니터로 영화 단관 한 번 계획해 볼까 싶어요 으흐흐
와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_<
8월 17일과 8월 31일, 두 차례 저녁 시간에 종로구 창덕궁길 106 (2층) 수북강녕 책방에서 제가 틀어놓고 있을까 합니다 가능한 일자에 오시면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실 분 계시면 공지로 올려 보겠습니다!
오~ 일단 17일 일정 빼놓도록 하겠습니다!
17일(일) 저녁 7시 (아마도) 부터 수북강녕에서 작은 상영회가 열리겠습니다 일단 @Kiara@Dalmoon 님 오시니, 저랑 와인 마시면서 같이 영화 <올랜도> 보아요~ (재미있어 보이죠! 다른 분들도 오세요오~)
저도 여기 껴도 될까요? ㅎㅎ 작은 상영회라니~ 너무 좋은데요??
저도... 껴도 될까요?^^ ㅎㅎ
링크아트센터 본관에 가서 엄청 헤맸네요. 나중에 오실때 투썸플레이스 대학로아트점으로 찍으세요. ㅋㅋ
대학로에는 링크아트센터와 링크아트센터 드림이 있죠... 우리 관극하는 곳은 링크아트센터 드림, 드림 4관(4층) 입니다 줄여서 드아센이라 불리는 바로 그곳인데, 프렐류드님 말씀처럼 투썸 찾아가시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 오늘 임찬민 버지니아 - 김이후 비타 배우님 페어군요! 제 자첫은 최수진 버지니아 - 김이후 비타 배우님 페어였어요 듣기로는 @흰구름 님도 단체 관극 전 자첫으로 최수진-김이후 배우님 페어로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단체 관극은 최수진 버지니아 - 정우연 비타 배우님 페어랍니다 비타 색빌웨스트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중성적인 부분이 있어서요, '장신'의 여성 배우님들이 주로 맡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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