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D-29
아!! 씽클님!!!! 카페 놀러갈래요 >< (영업방해 안할게요..... +_+)
언제든요 !!! ㅎㅎㅎㅎ
어제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제가 원래 술을 잘 못마시는데 어제는 영화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책과 사람들에 취해 너무 좋아서..... 와인 두세잔은 마신 것 같아요. 대문자 I로 유명한데요... 취해서 말 많이함...;;;; 올랜도 올란도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의미있었어요 ><
올랜도는 여자가 되었다. 이는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모든 면에서, 올랜도는 정확히 예전 그대로였다. 성별이 바뀌었으니 미래 역시 달라지긴 하겠지만, 정체성에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얼굴 역시 초상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상 똑같았다.
[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_p.156-157_
책에 이렇게 표현되어 있는 부분이 영화에서는, 같은사람이야 same person 달라진건 없어 no difference at all 성별만 변했을뿐 just diffrent sex 특히, 마지막 '저스트디퍼런섹스' 말하면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심쿵!!! 인상적이었어요. 이게 바로 4장의 제목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술을 마시면.. 잠을 잘 못자는데..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1] 실비아 플라스 얘기 나오면서 오븐 얘기 했었죠?! <올랜도>에도 오븐 머리 얘기 나오는 것 같다고.. ㅋㅋ 근데 저는 기억이 안나서 어디였을까..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맞아요!! 있었어요 @읽는사람 님!! 다시 읽으니까 생각나더라고요 장면이 ><
"저스트 디퍼런 섹스!" 카메라 정면 응시! (강렬!) 버지니아 울프 - 자살 - 실비아 플라스로 의식과 이야기의 흐름이 전개되었죠 (제가) 아이디를 좋아한 것 못지않게 만나자마자 반한 (급작 고백 ㅋㅋ) @읽는사람 님 덕분이었습니다 앨리스 먼로 까지는 어떻게 이야기가 흘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코리', 너무나도 찜찜한 작품이죠 ㅎㅎ (완.전.취.저.)
앨리스 먼로는 제가 디어라이프 이야기를 꺼내면서 등판했던 거 같아요. 코리 제목이 생각이 안 나서 마지막 문장만 얘기했을 때 @수북강녕 님이 @후시딘 님에게 우린 기억할 수 있어! 라고 하면서 두 분 동시에 골똘 모드(?)로 돌입하셨던 모먼트가 기억납니다 ㅎㅎ @Kiara 님, 거지소녀도 꼭 읽어보셔요! @수북강녕 님 금사빠이시로군요. 사실 그 날 제가 책방으로 가는 길에 저를 좋아해주십사 하는 미로틱 주문을 열심히 외웠답니다. 호호호(마녀웃음).
🎼 사랑은 뭐다 뭐다 이미 수식어 red ocean~ 🎤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시아준수 팬입니다 헤헿
저도 한때 동방신기 쫓아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커밍아웃 하시죠! (저는 샤~ ♡)
저는....최강창민....쿨럭ㅋㅋㅋㅋㅋ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다독가 남편?! ㅎㅎ
새벽 2시가 넘어가도.. 잠이 계속 안와서..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2] 앨리스 먼로의 띵작 얘기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구절로 소설이 마무리될 수 있지?!! 했었잖아요~~ "더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도 있었다." 찾았습니다. ㅋㅋㅋ 문동세문 <디어 라이프>에 있던 단편 [코리]의 마지막 문장이었어요 ㅎㅎ 넘나 멋찜!! 집에 <디어 라이프>랑 <행복한 그림자의 춤> 두 권 있어서 다시 넘겨 보려고 꺼냈어요 :) <거지 소녀>는 저 아직인 것 같아서 조만간 기회를 노려보렵니다!!!
저 거지소녀가 집에서 썩고 있는데 같이 읽어용! 원소병은 이름은 뭔가 대단한데 오미자물에 송편 띄워 먹는 거더라고요~
오오오 썩으면 안되죵!! 도서관에서 호롱 빌려와야겠어요 ><
아 언니 저도....같이 읽어요 ㅋㅋㅋ 도저히 손이 안가고 있어요ㅠㅠㅠㅠ
누가 방을 열 것인가...ㅎㅎㅎ @Kiara 님 퓨처링 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ara 따라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꽃의요정 @물고기먹이 그믐 베테랑 두 분께서 이끌어 주시면 어디든 따라가겠나이다?!!!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잘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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