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8월]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D-29
이 책도 신청합니다. 이 책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네번째로 좋아하는 계절.. 사실 가장 덜 좋아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네번째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었어요.
저는 큰 의미를 두지않고 네번째 좋아하는 계절이라 생각했는데요~ Alice2023님 글을 읽으니.. 사계절중 네번째이니 가장 덜 좋아하는 계절이네요😆 싫어하는 계절이 아닌.. 그래도 좋아하는 계절이라 붙여놓으니 제법 멋진 계절인것 같아요. @Alice2023 님 과 함께 읽고 나누어가는 2025년 계절 여름...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울트라마린 님...8월의 책을 읽는 이 방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어갈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요..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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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책을 함께 읽어보야햐겠다 생각하신 그 생각과 마음을 함께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어떤 8월을 보내어가고 싶으신가요? 책을 준비하셨나요? 함께할 책이 준비되셨다면, 함께하고 있는 한컷을 남겨보면 어떨까요? 8월에 함에 읽을 책, 그리고 8월의 이야기 등을 나누며 수다로 8월을 맞아가면 좋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7월의 시간은 오늘과 내일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 이틀의 시간을 지나고나면 새로움이라는 이름붙일수 있는 새달, 8월이 시작됩니다. 8월의 더위를 피해 쉬엄쉬엄 가려고 생각하실까요? 아님 더욱 애쓰는 한달을 보내려하실까요? 어떤것이든 함께 읽는 이 방의 나눔을 통해 힘을 얻을수 있으시길 바래어봅니다. ~~~~~~~~~~~~~~~~~~~~~~~~~~~~~~~~~~~~~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을 읽고 나누어가는 방법 ㅡ매일의 글을 각자 편한 시간에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 가겠습니다. ㅡ글을 읽으며 나누고 싶은것 무엇이든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 읽고있거나 생각난 책정보, 함께 듣고싶은 음악 또는 영상 또는 사진, 그림....등등) ㅡ 다른 분들이 나누어주신 글에 느낌을 더해 글을 남기셔도 좋고 서로 질문을 하며,자유롭게 생각을 나누어 가겠습니다. ㅡ매일의 글을 읽고 수집하고 싶은 문구, 문장을 수집해주실수 있어요. * 해당일에 읽지 못하였더라도 후에 읽고 글로 느낌을 나누어주셔도 좋습니다. (매일 읽고 나누지 못했다고 어려운 마음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종종 시간이 지나 글로 나누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7월을 황인찬시인과 함께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한정원작가님의 책을 후루룩 훌터보면서 사진에 담아 놓으신 이야기가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8월에 또 만나요.
시의적절 1월부터 7월까지 읽어온 책들 중 사진이 책에 실려있는 것은 처음이에요. 사진으로 우리는 어떤 느낌과 생각들을하게 되고 나누어가게 될지 많이 기대가 되어요... 7월을 글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핸복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어요..... ~^^ 7월의 마지막 날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8월의 첫날, 내일 만나뵐께요~^^
책 준비되었습니다. 함께 읽고 나눌 시간 기대됩니다^^
8월의 책을 준비해주셨군요...~^^ 책이 가득 있는 책장 풍경이 좋은걸요... 책들을 풍경에 두고 8월의 책을 펼쳐 읽고, 노트북을 켜두고....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겠구나하고 울트라마린님의 일상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오늘 7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어가시고... 내일 새로운 시간, 새로운 달 맞이도 잘 하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어 갈 시간이 많이 기대되어요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지만, 싫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 그마음이 기록되어 있는 보라색 띄지, 연 노란 색의 책이 귀엽다는 생각을 해보게되어요.. 일반적으로? 여름을 생각하면 떠오른 색들과는 다른 색인 책 표지가 더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흰 색 접시? 그릇에는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도 되고요.. 시원한 보리차 한잔은 어떨까? 달콤 새콤한 과일을 담뿍 담는건 어떨까?하고 맛있고 시원한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리고, 함께 8월의 책을 읽어가기 하루 전이네요... 오늘 8월의 책을 미리 펼쳐 보고 계시는 중이라면? 책표지도 찬찬히 살펴보시고 (잔서의 날들)이라는 작가의 글도 읽고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8월 1일 (에세이) '종소리' '손의 침묵과 종의 침묵이 만나는 찰나, 그 떨림을~' '한번 울린 소리는 없어지지 않고 우주에 계속 존재한다는 말을 생각한다' 울림, 소리, 공명이라는 단어와 의미들을 많이 생각하는 요즘., 오늘의 글은 특별했고, 등장한 오늘의 글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한번 울린 소리의 계속됨과 그런 소리를 귀히여기는 마음.. 대단히 깊고 넓은 마음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두번째 장에 등장한 소리를 녹음하고, 수집하는 이야기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제 얘기인줄하고요ㅎㅎㅎ 저도 세상에 가득한 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드레코딩을 하기도하고 수집하기도하거든요. 좀 시원해진 어느날 '소리산책'이라 부르는 소리를 듣는 날에 책친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8월에 어떤 소리들과 조응하게 될까요? 어떤 소리들과 만나기를 기대하시나요? 8월에 만나게될 소리를 기대해보고자 합니다.
와 소리를 수집하신다니 멋집니다!
멋지다 얘기해주니 잠시!!!!우쭐해봅니다. ㅎㅎㅎ 재미와 영감이 가득한 세계입니다. 언제한번 율그림도 함께해보시면 어떨까요?
8월에 만나게 된 소리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call of silence>라는 노래인데요.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 제나님은 평소에 소리를 수집하시는걸 좋아하시는군요 ~~ 제나님이 좋아하는 소리를 자주 공유해주세요. 어떤 느낌을 가지셨을지 궁금하네요 !!
겨울, 교토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한정원 시인이 들렸을 어떤 절에서 시시오도시 소리를 그 뜻도 모르고 들었습니다. 참선을 위해 정리한 마당에 눈이 내리는 것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떤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이 참 반가웠습니다.
한 겨울 고요 속에 딱,하고 울리는 시시오도시 소리라니. 생각만해도 시원하고 청량합니다.
그렇네요~~ 요즘처럼 더운날에 상상하면 좋을 계절과 소리인것같아요. 요즘처럼 더운 날~ 여름에.. 상상하면? 떠올리면 좋을 소리가 있을까요?
이삭이 님 이 나누어주신 일본ㅡ교토 겨울 절의 풍경... 상상만으로도... 시원하고 정갈한 마음을 전해받는 듯 합니다. 저도 이삭이 님 이 나누어주신 풍경과 작가님의 글속 모습을 교토에서 경험해 보고 싶어져요.. 느낌과 생각의 중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유되는 경험으로 시작된 반가운 마음이 좋은곳에 다다르길..바래어 봅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었던 시시오도시도시 소리가 어떤 느낌이였을지 궁금하네요. 참선을 위해 정리한 마당에 눈이 내리는 것을 한참 바라본 느낌이 낭만적이네요. 어떤 경험을 공유한다는건 그 사람이 되어보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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