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이달의 심리학>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두 가지 모두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걱정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둘 다 실천하려고 하고있어요. 다만 1번을 좀 더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난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할 수 있는것부터 해보는중이에요 ~~
헉, 둘 다 하려는 마음이 정말 멋져요! 특히 고난을 분류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나에게 닥친 고난을 바로 마주하고 인정하는 건 마음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는 사실 2번을 선택했답니다. 그런데 느티나무님의 결심을 보고, 고난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그 순간 이 책의 문장이 딱 떠올랐어요. “인생에는 언제나 파도가 밀려온다. 피할 수도, 거스를 수도 없다. 하지만 파도에 몸을 맡기면 즐길 수 있다. (…) 서핑을 배우면 파도는 재앙이 아닌 기쁨이 된다.” 그리고 이 문장이 떠오른 순간이 느티나무님, 저, 그리고 이 책이 함께 만든 멋진 순간 같았달까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이든 2번이든 선택을 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불주먹님이 올려주신 문장 저도 체크해놨어요. 제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였어요 ~~ 마지막에 말씀하신 그 순간 이 책이 함께 만든 멋진 같았다라는말이 되게 멋잇게 느껴지네요 !!
두 분의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라니... 저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런 공감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함께 읽기의 묘미인 것 같아요! 🥰
저는 2번을 하려고 해요! 평소엔 도움 받는 걸 은근 어색해했는데, 이번 달은 받는 것도 관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보려고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이야기 들려주세요 :)
불주먹님을 도와드릴 일이 있는지 잘 살펴보겠습니다. 😆
도움을 요청하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서로에게 기대고, 도우며 살아간다.그래서 나는 다짐했다. 앞으로도 기꺼이 도움을 구하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168, 신고은 지음
오늘은 1주차 같이 읽기의 마지막 날이에요!! 하루 종일 비가 올 것 같은 오늘, 8월의 부분을 읽으며 이번 달의 다짐을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서퍼는 파도를 보고 도망치지 않는다. 오히려 파도를 보고 있다 보드에 올라탄다. 몸은 흔들리지만 중심을 잃지 않는다. 나쁜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도 마찬가지다. 도망쳐도 소용없다. 감정에 올라타 보기도 하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 흔들리겠지만 중심을 잡고 때로는 그 흔들림을 받아들이면서. 뻣뻣하게 서 있으면 넘어진다. 그러나 흔들리면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어떤 환경의 어려움에도 중심을 잡는 마음, 바로 심리적 유연성이다.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p160, 신고은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1주 차의 독서 어떠셨나요? 사실 한 주에 한 챕터는 분량이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마음먹고 이달의 할 일을 실천하기에는 조금은 짧았던 것 같습니다. 한 주 동안 독서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라도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거나, 공유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그믐에 올려주세요. 내일은 더 풍성한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희일비라는 말을 보통은 일희일비하지말라는 뜻으로 생각해서 안좋게 받아들였는데요. 책을 보고나서 "일비가 왔다면 다음은 일희가 올 차례뜻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그 말을 보고나서 사자성어중에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것을 보더라도 부정적인 것만이 아닌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야겠어요 !!
네!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늘 부정적인 것을 먼저 떠올리는 게 거의 습관이 되었답니다.😅 사실 긍정과 부정은 한 끗 차이일 때도 많고, 대부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느티나무님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엉킨 매듭은 당장에 보이는 부분부터 차근히 풀면 된다. 천천히 조금씩 풀다 보면 결국에 풀린다. 우리에게는 시간과 그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p157, 신고은 지음
시간이 해결하는 문제에서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하다. 기다리는 시간은 더디게 흐르고 그동안 불안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이럴 땐 그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야 한다.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p158, 신고은 지음
내 행동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스쳐간 인연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느리더라도 반드시 찾아오는 것, 이를 믿고 기다릴 줄 아는게 성숙한 어른의 관계다.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p174, 신고은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부터는 공지해드린 대로 '9월 축제가 끝나는 달' 챕터를 읽어보겠습니다. 이제 8월 중순이라 9월은 멀게 느껴지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고개를 들면 9월이 분명 눈앞에 다가와 있을 거예요. 9월에 접어들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주춤하고, 이제 정말 가을이 왔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하고요. 이럴 때 문득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 느껴지면서 조금 침울해지기도 하는 건 저뿐만은 아닌 거죠? 이 장에서는 기분일치 효과, 체화된 인지, 흔들다리 효과, 반동형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각각 어떤 심리학적 개념인지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요? 😊
여름은 시련을 닮았다. 괴롭다는 것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도,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것도, 하지만 반드시 끝난다는 것까지도.
이달의 심리학 - 일 년, 열두 달 마음의 달력 182, 신고은 지음
평소에도 느끼곤 했지만, 우리가 감각하는 것이 곧 기분이 된다는 사실이 심리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졌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우울하니 우울한 것만 보이는 거구나’ 하고 깨닫고 나니, 앞으로는 순간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에 따라서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이, 그저 기분 탓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알게 되었어요! 순간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도록! 저에게도 꼭 필요한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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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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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번역가의 가이드로 함께 떠나요.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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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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