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D-29
뜨거운 여름 책 선물은 얼음 동동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아요~^^ 읽고 싶었던 책을 선물로 받는 행운이 제게 왔어요. 자기계발이라는 말에 지쳐있는 제게 뭘 더 개발하지 않아도 돼..라고 저자님이 말해주시는 듯해요. 책을 쓰고 있다가 2/3 지점에서 멈춰섰어요. 이 어려운 시국에 나의 무엇을 믿고 출판사가 선뜻 투자를 해줄까 그 물음 앞에서 앞으로 한발 내딛지도, 뒤로 돌아서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시간 속에서 이 책을 읽게 되네요. 이또한 행복한 우연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 읽고 써야하는지 답을 얻기를 바랍니다. 저의 SNS에 책 기록으로 감사함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뭔가를 더 배우거나 발전시키는 대신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깨우는 게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은빛물결님께서 이 모임에 참석해서 무언가를 얻어가실 수 있다면 그 책을 만든 출판사로서는 제법 뿌듯한 일이 아닐까요. 열렬히 읽어주시고,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오늘 책 받았습니다. 더운데 보내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https://blog.aladin.co.kr/759471287/16633239
책 받으셨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읽으시며 많은 감상 부탁드립니다 :)
꾸준히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이셨군요. 그믐에서 함께 읽게되면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요?
책 잘 받았습니다! SNS에도 인증샷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D
밍묭님께도 책이 잘 도착했군요! 인증샷 미리 감사드립니다. 읽고 많이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혁명은 미래의 냄새를 맡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18p , 구본형 지음
미래 없인 혁명도 없다! 어떤 미래의 냄새가 혁명을 일으키게 할까요? 스텔라님은 혁명할 준비가 되셨나요?!
책이 도착하여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29 스스로를 1인 기업의 경영자라고 인식하는 구성원을 가진 조직은, 열정과 헌신으로 무장한 거대한 전문가네트워크로 발전할수 있다. 이때 조직원은 더 이상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을 것이며, 기업의 진정한 자산으로 간주될 것이다. 비용이 될 것이냐 , 진정한 자산이 될것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 적이 있었습니다. 자산이 되기를 선택하고 뼈를 갈아넣는 심정으로 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직은 구성원의 능력보다 사내 정치를 잘하느냐가 더 우선이었던 같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소진되어 버렸죠 내가 생각한 조직은 공정과는 거리가 멀었고, 공정을 바라는 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알게 되었어요..... 결국에 '진정한 자산'을 알아봐주는 누군가를 만나야만 이루어지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홀릭이님의 사연을 읽으면서 조직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도 우리의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소진될 정도까지 일하셨다면 커피홀릭이님은 정말로 그 일과 일에 관련된 것들을 사랑하셨나봐요. 그 마음이 스스로를 고용하는 크나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아마도 커피홀릭이님은 자신의 진정한 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계실 것 같아요. 발견해줄 사람을 만나는 것, 쉽지 않지만 해볼 만한 일이죠. 자신이 알고 있다면 더욱 가까운 일일 거고요!
인류는 길고 긴 역사의 대부분을 '수렵과 채취의 평등한 경제' 속에서 지내왔다. 그리고 농경 사회가 되자 사회적 경제적 평등은 깨지고, 지주들은 사람을 가축의 일종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산업 사회로 접어들게 되자, 경영자들은 인간의 가치를 기계의 부품이나 나사처럼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능의 가치로 평가했다. ...... 다만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한 사람만이 사회적 인정과 경제적 부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19, 구본형 지음
언급해주신 문장을 통해 우리가 어떤 시대를 지나왔고, 어떤 고용 환경에 처해왔는지를 생각해보게 돼요. 사실 인간 개인의 노동권이나 가치는 오늘 현재가 어느 과거보다 낫지요. 하지만 그렇게 상대적 관계 속에 나를 집어넣다보면 절대적 나는 어떠한가에 대한 생각을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까요?
나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러나 변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자기 마음속에서 과거와의 관계를 죽이지 않고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없다. 죽은은 살아 있는 존재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은 비존재로 바뀌는 무서운 변환이다. 종말이라는 죽음의 이미지는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낯설다. 실존철학자들은 무無나 비존재가 불안의 원인을 강조한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27, 구본형 지음
'변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주말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스텔라님이 남겨주신 문장 문장은 우리가 함께 읽어가는 장들에서 머리를 쾅쾅 치는 부분들이에요. 다른 분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책은 정말 저를 깨우는 좋은 문장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구본형님을 사상가라고 한 게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나 자신을 어떻게 바꿔가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읽으면서 알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영사 고맙습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책을 3독의 흔적이 남아있는 2001년 1판18쇄본과 나란히 찍어보았습니다. 교보문고에는 구매자 인증을 대신해서 문장수집에 참여했습니다. 구매영수증에 적힌 날짜가 2001년도 7월 21일이고 완독한 날짜가 7월24일인것을 보면, 당시 이 책이 도착하고 나서 단숨에 읽었던 것 같군요. 이후 그 부드럽지만 강렬한 메시지에 구본형 전작주의자가 되어버렸네요.
2001년 1판을 가지고 계신 심우당님. 2001년의 심우당님은 사흘 만에 책을 읽어내려가셨군요! 이번에는 한 달간 읽어가보아요. 함께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선생님의 책은 느리게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단숨에 읽고 싶은 문장과 글들이 많아서 과연 그렇게 천천히 읽어 갈수 있을지 자신이 안섭니다. ^^ 그런데 54쇄나 찍은 이 책의 1판 총 판매부수는 몇 권이지 참 궁금하군요.
오늘을 넘기고 오늘을 사는 것만이 중요해질 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다. 우리가 진심으로 바란 그곳, 몸도 마음도 정신도 참으로 가 있고 싶어 하던 그 곳에 다다를 수 없다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24, 구본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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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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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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