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D-29
이 부분은 심우당님이 구본형 저자에게 가지고 계신 "부드럽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바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아요.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혹은 기다리고 있지 않은 건 아닐까요?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 앞에서 심우당님은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행사의 부제가 이 책의 제목이었던 구본형 10주기 추모제 포스터와 행사 동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5zxONfuBY 저자의 살아생전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요. 다양한 관점에서 저자와 그 저술을 조명한 동영상들도 틈 날 때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bhgoo 그리고 저자의 숨결이 느껴지는 손글씨 폰트도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http://www.bhgoo.com/2011/BHGooFont
와, 구본형체가 있군요. 살아계셨으면 더 많은 일을하셨을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읽는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좋은 정보들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저자를 더 잘 알려주시는 듯해서 정말정말 기쁘고 독서모임을 하는 즐거움이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담당자님의 이 그믐 모임 운영이 제법 뿌뜻한 일이 될 수 있도록...에너지를 더해보고 싶었어요.
심우당님은 정말 상냥하시군요. 조금 기력이 떨어지는 수요일 아침에 저에게 뿌듯하고 기쁜 마음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심우당님도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길요 :)
개인의 혁명은 자신의 껍데기를 죽임으로써 가장 자기다워질 것을 목표로 한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P28, 구본형 지음
내가 버려야할 나의 껍데기는 무엇일까? 조금 지속하다 스스로 쉽게 포기하는 관습이 있어요. 안될 이유부터 먼저 찾고 타인과 쉽게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깍아내리곤 하죠. 자기 혁명을 위해 나를 죽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죽비처럼 나를 깨웁니다.
저는 이 부분이 내가 쓰고 있는 나의 헛된 자아를 버리자는 이야기가 아닐까 얼핏 생각했어요. 은빛물결님이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껍데기는 쉽게 포기하는 습관이로군요. 왜 이런 습관을 가지게 되었을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그것을 내버리자 마음 먹자는 저자의 말이 은빛물결님에게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면 그것 또한 자기 혁명의 걸음이 될 것 같아요. 이 모임 끝까지 함께해주실 은빛물결님을 기대해봅니다.
열정은 힘이다. 누가 무엇을 하고 있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감정이 늘 존재하는 조직이 있다. 그 속에 들어서면 우리는 곧 감염된다. 테크닉은 중요하지 않다. 배우면 된다. 가르치는 것도 쉽다. 그러나 싸움은 90% 이상이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64, 구본형 지음
1장을 읽고 집에 굴러다니던 노트의 빈 페이지에 나의 재능 이력서를 따라 해봤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 부족한 것, 잘하고 싶은 것, 잘했었지만 지금은 발휘하지 못하는 것 등을 쭉 적어보았어요. 그러고 나니 올해에는 내 장점을 어떻게 발휘할지, 약점은 어떻게 보완할지가 한눈에 들어와 재밌었네요. 1장에서 내가 1인 기업을 경영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년 단위로 나와 재계약을 맺는다는 대목이 흥미로웠는데요. 이번에 정리해본 재능 이력서로 올해의 나와 재계약을 맺어보려 합니다🔥🔥🔥
열쇠꾸러미님의 실행력이 너무 멋져요! 재능 이력서를 쓰며 장점과 약점을 한눈에 알아보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재계약 보상이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ㅎㅎ 올해의 열쇠꾸러미님의 연협 퍼센테이지는 어떻게 매길 수 있을지, 그 금액을 위한 내년의 목표는 무엇일지 차차 정리해보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구선생님의 의도대로 가장 잘 읽고 계신 분 같아요!
ㅎㅎ제목이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한번 읽어보고싶어요!
아쉽게도 도서 증정 이벤트는 끝났지만 이참에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더위로 지친 한여름을 책으로 깨워보아요. 서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0장의 '혁명은 유예되었'다는 말이 마음 깊이 와닿네요. 잃어버린 열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저도 재능의 이력서를 써보며 저에 대해 다시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알아야 한다고 해요. 마켓오님은 열정을 찾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이미 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재능 이력서를 통해 장점과 약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더욱 좋겠죠. 내가 잘하는 일은 또 약한 부분은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삶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겨놓더라고요. 스스로를 알아가고, 열정의 불을 피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돈을 벌 수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돈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이다. 죽어라고 쫓아다니지만, 돈은 늘 다른 사람들이 몰고 다닌다. 축구를 보라. 죽어라고 공만 쫓아다니는 성실한 바보들이 당신을 얼마나 열 받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라.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25주년 기념판) - 진정한 나와 대면하는 변화의 기술 1장. 나는 지금 뜨거운가?, 구본형 지음
뜬금없지만 어제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을 떠난다는 발표가 공식적으로 떴잖아요. 축구란 공만 쫓아다니는 게 아니라 그 공을 어떻게 골대에 넣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팀메이트와 상대의 위치, 나의 기량을 항상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종목 같아요. 돈의 뒤를 쫓기보다 돈을 어떻게 벌지를 동료와 사회와 나의 상황으로 살펴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요? 좋은 문장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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