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묻고 답하기.(북치고 장구치고!)
바닿늘북클럽에서는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러지 못한 책들, 혹은 좋은 신간이지만 아쉽게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책들을 위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1기 모집을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7.30)에는 시작할 계획입니다. (슬쩍) 예고하자면.. <괘씸한 철학 번역(순수이성비판 길잡이)>를 이소노미아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 받아서 15명 정도 모집할 예정입니다.
[바닿늘북클럽] 0.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대신 읽어드립니다.(모임지기 연습 공간..)
D-29

바닿늘모임지기 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바닿늘
[미션 1] (북치기)
이 책의 전체 내용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요약, 정리해주세요!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한 줄 요약도 괜찮고, 분량이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바닿늘
[미션 1] (박치기-1)
원래 더 긴 버전의 정리도 있었지만..
통합 버전으로 만든 요약 버전 1 입니다.
(이럴 수가!! 긴 글이 안 올라간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저는 이 책의 제목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줄여서 PS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PS는 원래 직업은 갖지 않고 학위만 계속 쌓아 나가는
대학생을 일컫는 부정적 뉘앙스의 말이었다고 합니다.
공부가 좋아서가 아니라, 취직도 잘 안 되고, 사회생활
하기도 두렵고, 성인으로서 책임도 회피하기 위해
대학생 신분을 유지 하는 방식이었던 거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말의 의미도 변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온라인으로
전 세계 명문대의 수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시대,
산업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PS는 어떤 변화와 위기에도 적응하고
살아남는 치열한 강자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책의 핵심 내용을 아주 짧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롱런(Long run) 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건 실행력이다.
---
아래에서부터는
책 전체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Part 1
진짜 위기의 시작!
실력자만 살아남는다
팬데믹이 종식되면
위기가 끝난다고 믿는가?
결코 세상은 공평하지 않음.
기회도,능력도 각자 다르게 주어짐.
현실을 간과한 채 이상만 바란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음.
팬데믹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분기점이며,
다크호스와 흙수저들의 역전도 많아질 수 있음.
과거의 관성을 과감하게 빨리 잊을수록, 다가올
미래를 더 잘 보고 받아들일 수 있음.
세상이 5년쯤 앞당겨졌다!
기업들의 디지털화가 5년쯤 앞당겨졌다고 함.
세상의 변화가 5년쯤 앞당겨 졌다는 건, 변화에
바로 대응하지 못하면 5년쯤 뒤처진다는 뜻.
냉정하게 봤을 때 세상이 빨리 바뀌면
개인으로선 기회보다 위기가 더 많음.
5년의 근거는 20년 12월, 토머스 프리드먼이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한 말을 인용한 것.
그의 인터뷰를 인용한 것은 그가 가진 신뢰와
명성 때문이며, 저자도 공감했고, 세계적으로도
이런 메시지를 얘기하는 이들은 무수히 많았음.
누가 진짜 실력자인가?
세상이 우리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믿을 건 자기 자신 뿐. 앞으로도 금수저는 유리
하고,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
조직의 힘, 경제 상황의 힘, 외부 변수가 아니라
자신의 실력 자체로 살아남을 수 있어야
어떤 위기에도 쓰러지지 않음.
결국 실력자는 언오리지널이 아니라
오리지널이어야 하는 것.
자기만의 독자적 콘텐츠, 대체 불가한 것이
있어야 함. 그게 없다면 실력자가 아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공부를 선택해야 함.
PS가 갖춰야 할 능력
1) 전문성
지금도 전문가가 유리하지만 앞으로 더 심해짐.
학위와 나이, 경력이 좌우하는 전문성이 아닌
이것들을 넘어설 수 있는 전문성이 더 강력.
계속 새로운 이슈가 나올 때마다 공부해서,
이미 갖고 있는 전문성도 계속 업그레이드 필요.
2) 대체 불가함
모두가 100점 받으면 100점도 소용없는 점수.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하고 보편적인 능력이 아닌, 자기만의 능력으로 입지를 구축.
3) 나이와 지위를 버려라
나이와 지위가 가진 힘, 소위 나이빨,
지위빨로 이룬 걸 자신의 실력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음. 이 착각에 빠지면
안일해지고 공부를 소홀히 함. 이젠 위기를
맞더라도 빨리 대응해서 극복하는 것이 능력.
Part 2
PS에게 대학이란?
대학,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030년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
_토머스 프레이
비용과 시간에 대한 투자 대비 효과가 낮다고
여겨지면 굳이 졸업장을 위해 대학에 가는 일은
기피될 것. 향후 산업에서는 지식의 반감기도
짧아지고, 직업의 유효기간도 짧아져 새로운 걸
계속 배우는 게 필수가 됨.
이런 시대에는 4년이 아닌 마이크로 칼리지처럼
단기 교육모델이 선호될 수 있음.
"20년 뒤 우리가 아는 대학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케빈 케리가 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쓴
<The End of College> 에서 제시한 예측
"SKY 졸업장은 10년 내에
의미가 없어진다.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진정한 능력으로
평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_염재호 교수(전 고려대학교 총장)가 인터뷰 에서 한 말.
결국 대학의 모델이 바뀌어야 하고,
미래사회에 맞는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는 뜻.
기업과 대학은 긴밀한 관계. 대학 가는 이유 중
90프로 이상이 아마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것.
그런데 기업에서 대학 졸업장 무용론을
얘기하면 대학으로선 위기일 수밖에 없음.
"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기업이
비즈니스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의 불일치가 큰데,
특히 코딩과 관련해서
미스매치가 크다."
_애플 CEO 팀 쿡이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노동력
정책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한 말
위와 같은 이유로 애플은 2018년 미국에서
고용한 직원의 절반은 4년제 대학 학위가 없음.
학위를 가진 사람이 절반만 있다는 사실은
지원자에게 대학 학위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고?
우리나라 2018년 기준 전국 대학, 전문대학
(기능대학 제외)은 372개. 솔직히 너무 많음.
90년 125개였던 4년제 대학이 2010년
202개로 증가. 90년 전국 대학생 수는 158만
명이었는데, 2020년에는 313만 명이었음.
대졸 비율은 최근 대략 70% 정도 유지중
한국의 청년 10명 중 7명은 대학을 나왔다는 뜻.
(OECD 평균은 45% 미국 50.4% 영국 51.8%)
왜 앨빈 토플러의 말을 무시했을까?
"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학교와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미래에 필요치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_앨빈 토플러가 2008년 9월
아시아태평양포럼(서울)에서 한 말.
앨빈 토플러가 비수를 꽂은 저 말을 한국의
교육계는 귓등으로 흘려들음. 당연히 학생들의
경쟁력도 관심 밖. 교육을 비지니스로만 대한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골 깊은 커넥션은 입시공부
중심의 교육이 갖는 문제점을 알면서도, 그걸
해결하려 하지 않음.
그 이유는 비즈니스에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
(대학 시스템은 비즈니스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음)
미래를 위해 학생들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지금까지 주로 배운 방식은 19세기 이후 교육방식.
20세기를 거쳐 21세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미래의 교육은 리더를 키우는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함. 기계가 아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량인 판단력, 창의력을 키우고, 인성과 품성,
인문과 교양을 쌓는 것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일
수밖에 없음.
앞으로는 한 사람이 폭넓게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하며, 융합형 인재, 곧 폴리매스형 인재가 되어야 함.
(폴리매스는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식이 많은 사람을 뜻함)
토론하지 않으면 교육이 아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선 식사시간에 자녀교육하는
전통이 있는데, 케네디를 비롯 9남매에게도
그걸 따름.. 미국 최고 재력과 정치력으로 바쁜
아버지 조지프 패트릭 케네디는 식사시간에
자신이 만난 유력인사나 사업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자녀들에게 들려줬고,
어머니 로즈 피츠제럴드는 식사시간에
<뉴욕 타임즈>의 기사를 읽고 토론하게 함.
존F 케네디 대통령이 당선된 결정적 상황 역시
TV토론 에서 상대 후보를 압도한 덕분.
뒤지고 있던 선거전에서 토론 능력을 통해
막판 역전한 것.
토론 능력은 살아가면서도 가장 필요한 능력.
우린 혼자가 아닌 남들과 함께 살고, 어울려 일함.
토론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면서 논리와 사고,
전략적 능력이기도 한데, 말 재주와 달리
단기간에 쌓을 수 있는 게 아님.
미네르바스쿨과 무크
미네르바스쿨은 실시간 토론을 하는 라이브 교육.
기존의 온라인 교육인 무크와는 다름.
무크는 온라인 공개수업으로하는 강의.
일방적 강의 중심이며 실시간 질의응답이나
토론이 제한적. 반면 미네르바스쿨은 모든 수업이
라이브 교육. 온라인으로 수업하지만 실시간
질의응답과 토론 중심의 수업.
2014년 개교한 미네르바스쿨은 캠퍼스도
강의실도 없는 정규 대학. 그에 비해 전통적인
대학들은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넓은 캠퍼스에
수많은 건물을 지으며, 부동산 가치를 자산으로
삼고,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수익사업과 투자에
적극적이었음.
그러다 보니 엄밀히 대학이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지, 비즈니스를 위해 학생이 존재하는지
문제제기가 나올 수 밖에 없었음.
미네르바스쿨의 등록금은 아이비리그 대학에
비해 1/3 정도. 아이비리그 수준의 교육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목표라고 한다.
무크는
MASSIVE(수강인원 제한 없고),
OPEN(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ONLINE(온라인 환경의),
COURSE(강좌)
의 앞 글자를 딴 말.
시간과 공간의 제약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자신의 꿈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
입시공부했던 것을
평생 얼마나 써먹는가?
솔직히 써먹을 거 별로 없음. 퀴즈 풀 때 빼곤,
일하면서 써먹을 일도, 인간관계에서 써먹을
일도 없음. 시험 치는 기술만 배웠지, 사회에서
필요한 건 안 배웠기 때문.
무조건 외운 것들은 시간 지나면 가물가물
잊히고, 설령 기억나도 써먹을 데가 없음.
몇년도에 누가 뭘 했는지가 역사공부의 핵심이
아닌데도, 우린 연도와 사람, 이슈만 외웠음.
정작 그 이슈를 어떤 배경, 어떤 사회적 의미로
해석할지, 그걸 현재의 이슈와 어떻게 연결
지을지는 가르쳐주지도, 관심 둘 틈도 없었음.
수년째 정부 통계에서도 취준생 중 공시족
비율이 10명 중 4명 수준으로 파악 됨.
공시족은 잠시 공부하는 게 아니라,
몇 년을 투자하는 경우도 많음.
펙트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 중
95프로는 결국 시험에 떨어짐.
대학은 꼭 가야할까
확실히 우린 대학을 원래 목적 그 자체로만
보지 않음. 이러다 보니 명문대에 대해 집착.
학교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만 명문대를 꿈꾸는게
아니라 모두가 도전하다 보니 치열한 입시경쟁이
불가피.
앞으로 꽤 많은 대학이 망할 것은 분명.
꽤 많은 교수가 일자리를 잃는 것도 분명.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대학만 살아남음.
그런 대학은 과거에 우리가 알던 대학교육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산업적 필요에 맞는 교육을
심도 있게 해줄 것이고, 당연히 4년이란 학부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 게 유리할까
관심 많고 재미 있을 것 같은 전공이 유리.
어차피 모든 분야는 융합으로 감.
무엇이 먼저이든, 결국 다른 걸 계속 배워서
융합시켜야 함.
첫 번째 전공 선택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 것.
전공은 하나의 퍼즐이고, 시작일 뿐. 그럼에도
좀 더 관심 가질 전공은 있음. 미래사회에
중요해질 분야이자, 기술 기반의 전공들.
어떤 직업을 갖든 미래에는 STEM을 공부한
이들에게 기회가 더 많아짐.
STEM(사이언스,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매치매틱스 를 줄인 용어)
여러 직업을 갖기 전 기초가 되는 교육
앞으론 인문, 사회, 경영 분야의 직업에서도
STEM 전공자가 유리할 수 있음.
더이상 과거처럼 문과,이과 나누는 식의
직업 구분을 버려야 하는 것.
모든 길은 STEM 으로 통함.
"세상에 사양산업은 없다.
사양기업이 있을 뿐이다.
직업도 전공도 마찬가지."
그 속에서 상위 일프로의 입지는 더 탄탄해 짐.
그러니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것, 재미있어서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게 필요.
뭐든 최고가 되려면 재미있게 몰입해야 함.
그래야 남들보다 탁월해짐.

바닿늘
[미션 1] (박치기-2)
Part3 P.S에게
직업, 직장이란?
당신은 지금 어떻게 일 하는가
배운 것만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이제 모르는 것도 필요하다면 실시간으로
배워가며 실행하는 시대. 이게 PS의 핵심.
우린 익숙한 답이 아니라, 더 나은 답을
자꾸 선택할 수 있어야 함.
그것이 진화이고 성장.
RPA는 단순 반복 및 정형화된 업무에 적용 가능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을 일컬음.
가령,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데이터를 내려
받은 뒤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하는 작업을
로봇이 대신하는 방식.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당신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하는가
LG의 RPA 도입의 취지는 데이터 조회와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직원들이 문제 분석과 해결
등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것.
인력 감축 효과보다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가
주요 목적, 장기적으로 인력 감축 효과도
배제할 수 없을 것.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활용했고, 계속 확대 중.
인간의 노동을 기계, 로봇, 자동화가 앞으로도
계속 대체해나간다는 점이고, 대체 속도가
팬데믹을 계기로 더 빨라짐.
RPA에 일자리가 흔들린다면, 무능한 것.
RPA가 걷어낸 단순 반복 업무 대신
진짜 일을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
직장인의 경쟁력은
과거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 직장인이라면 스스로에게 당신의 작업은
로봇으로 대체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냉정하게
질문 해볼 것.
알고리즘으로 풀어내거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라면 미래에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감수해야만 함.
절차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정해진 지침 체계를 말하는데, 이것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내면 알고리즘이 됨.
옥스퍼드 마틴스쿨 연구팀이 개발한
이 테스트는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자동화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도록 설계.
1) 독창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업무인가?
2) 다른 사람을 돕는 업무인가?
3) 좁은 공간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일인가?
4) 협상이 필요한 업무인가?
앞에서 언급했던 4C를 대입해본다면
로봇의 대체 가능성 테스트의 기준 중
세가지에 해당. 대체율이 높은 직업의 공통점은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업무라는 점.
19세기 1차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 운동'
새로운 기술이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생산시설을 파괴하거나 태업하는
것으로 사람이 저항한 운동. 여러 문제들로 봤을
때 개인으로선 스스로가 경쟁력을 갖춰 살아남는
소수가 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플랜 B가 필요하겠지만,
우리의 1순위 목표는 명확. 일자리를 오래 지킬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 자녀도
미래에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엘리트로
키워야 함.
이동할 수 있는 자만 살아남는다
국가의 장벽도 사라지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아졌음.
컴퓨터 앞에서 일하다 보면 서울인지 뉴욕인지
사무실 책상인지 카페인지 달리는 기차 안인지
구분 안 됨.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우린 전 세계
어디든 접속할 수 있고, 누구와도 연결 가능.
지금 시대에는 대부분의 업무를 컴퓨터로 처리.
네트워크에만 연결 되어있다면 사무실 책상,
자기 집 책상, 카페 테이블, 호텔방 테이블 ,
더 나아가 어느 국가에서 하든 업무 능력에
차이가 없을 정도.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며 일한다'
는 의미로 로케이션 인디펜던트 라고 지칭.
이동 자체가 핵심이 아닌 자발적 이동이 핵심.
전세계 어딜 가도 일하며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 외국에서 자국의 기업과
네트워크로 일하는 것. (원격 근무)
2) 전 세계 어딜 가더라도 그 나라의 기업과
일하는 것.(현지에서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버는 것.)
결국 두 가지 방법 모두 언어, 기술이 기본 능력.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바로 답이 나옴. 아무리
통번역 프로그램이 좋은 게 나와도 그 언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 코딩을 비롯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는 모든 일의 기본.
유럽의 청년들은 전세계를 바라보며 자신의
직업과 미래를 계획하는데 우린 한국 내에서
모든 계획을 세우려 함. 이것부터 깰 것. 서울은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들이 일하며 살아보고 싶은
도시 중에서 상위권에 꼽힘. 보는 시각에 따라
누군가는 헬조선, 누군가는 좋은 나라인 것.
리스킬링, 업스킬링
리서치 업체등과 함께 기업 인재담당 책임자와
경영진 대상으로 팬데믹 기간 중 설문조사를 한
결과(2020년 6월 발표)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중 43%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체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함.
그리고 기업의 91%, 직원의 81%가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을 통해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답.
디지털 기술을 비롯 산업적으로 활용되는 주요
기술들의 반감기가 계속 짧아짐.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역량을 가진 인재는 부족할 수 밖에 없음.
매번 데려오기 쉽지 않고 그런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결국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리스킬링. 조직의 인재들을 계속 리스킬링,
업스킬링 해서 재교육하고 업무수준을 향상
시키지 못하면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잡지 못함.
결국 비즈니스는 사람이 하는 것. 아무리 첨단
기술이 있더라도 그걸 비즈니스로 만들어내는 건
유능한 사람들의 몫. 팬데믹은 기업만 위기를
맞는 게 아니라, 개인인 직장인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
기업의 새로운 인재상이 된 PS
IBM의 사례:
"우리는 당신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버려지길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죠.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습니다."
_팀 라이언 회장의 말
이 말의 핵심은 영원히 버리지 않고 책임져 주겠
다는 게 아니라 직원이 PS가 되도록 지원해줄
테니, 적극적으로 업스킬링, 리스킬링 하라는 것.
그런 투자와 기회를 주는데도 안 하는 사람은
내치겠다는 의미.
이건희 회장이 1987년 회장이 된 후 가장 먼저
내린 지시가 세계 최초 기업 내 대학인 GE의
크로톤빌 연수원을 모델로 삼성인력개발원을
만들라는 것이었고, 초대 원장을 이건희 회장이
직접 겸함. 그는 천재 한 사람이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고, 여전히 삼성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인재 제일.
덕분에 한국 최고 기업은 물론,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가 됨. 위기에서 살아남으려면 동료보다 몇 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며, 이런
인재를 10X 인재라고 부름. 말 그대로 보면 능력이
10배 뛰어난 인재.
10X 인재의 5가지 특징
1)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하는 평생학습자
2)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김
3)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마음을 씀
4) 자기 업무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음
5) 피드백에 대해 자기방어나 남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을 개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퇴직과 나이가 상관없어지는 시대,
당신은 과연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을까?
오래 일하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세계 경제포럼의 <미래의 직업 리포트 2020>은
미래의 직업 예측을 다루면서, 2025년 가장
중요한 역량(스킬) 15개를 제시.
이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생각해 볼 것.
15개 스킬 모두 로봇, 자동화에 완전히 대체될
수 없는 역량, 이런 역량들을 갖춘 인재가 오래,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일할 가능성이 큼.
1) 분석적 사고와 혁신
2) 적극적인 학습 및 학습 전략
3) 복잡한 문제 해결
4) 비판적 사고와 분석
5) 창의성, 독창성 및 결단력
6) 리더쉽과 사회적 영향력
7) 기술 사용, 모니터링 및 제어
8) 기술 설계 및 프로그래밍
9) 탄력성, 스트레스 내성 및 유연성
10) 추론, 문제 해결 및 발상/관념화
11) 감성 지능
12) 문제 해결 및 사용자 경험
13) 방향 설정 능력
14) 시스템 분석 및 평가
15) 설득 및 협상
아울러, 산업 전반에 걸쳐 수요가
증가하는 20가지 직무 역할 소개
1) 데이터 분석가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 AI 및 머신러닝 전문가
3) 빅 데이터 전문가
4) 디지털 마케팅 및 전략 전문가
5) 프로세스 자동화 전문가
6)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
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8) 정보 보안 분석가
9)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10) 사물 인터넷 전문가
11) 프로젝트 관리자
12) 비즈니스 서비스 및 관리 매니저
13)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전문가
14) 로봇 공학자
15) 전략 고문
16) 겅영 및 조직 분석가
17) 핀테크 엔지니어
18) 기계공 및 기계 수리공
19) 조직 개발 전문가
20) 위험 관리 전문가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까?
일자리가 줄어드는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두 분야
만큼은 확실히 늘어남.
1) IT 분야
모든 산업의 주도권을 가지기도 했고, 향후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으며 성장성이 가장 크기도 함.
2) 복지와 공공 부문
사람의 일자리가 로봇과 자동화에 대체되어 갈
수록,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정책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복지 분야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2013년 16세에
프로게이머로 데뷔해서 현재도 활동 중인 세계
e스포츠 역사에 손꼽히는 선수로 대우 받음.
(농구의 마이클 조던, 축구의 메시에 견줄 정도)
실제 나이키는 그가 속한 팀과 후원 계약을 맺으며
그를 축구의 호날두,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 등
나이키가 후원하는 슈퍼스타와 동급으로 대우.
20년 초 ESPN에서 한국의 엘리트 4로
봉준호 감독, BTS, 손흥민, 페이커(이상혁)를
뽑기도 함.
유튜브 수입 탑10 중 2명은 10세 미만, 나머지는
20~30대가 대부분. 과거의 관성만 고집하는
부모들은 반성하자. 무조건 다 바꾸자는 게 아니라
적어도 관성을 지우고 나서 세상과 미래를 다시
봐야 하는 것. 그런 후에 자식의 미래를 얘기해도
늦지 않음. 공부하지 않는 부모가 변화도 모른 채
관성에 따라 자식의 미래에 관여하는 건 위험.
결국 우리는 로봇과 싸우는 게 아닌
언오리지널과 싸워야 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70대를
넘어서도 사회적 역할을 가져야 함. 점점 육체
노동이 아닌 지식노동의 비중이 높아지는 시대.
자신만의 오리지널을 가진 이들은 나이가 많아도
기회가 계속 이어짐. 결국 우린 로봇이 아니라
언오리지널과 싸워야 하는 것.
'비대면'과 '원격'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이 두 가지 키워드의 핵심 배경은 바로 디지털.
결국 자기가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람과
통제되고 독려되어야 공부하는 사람의 차이는
더 커질 수밖에 없음.
양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뭔가 만들고
조립하는 것에 익숙했던 한 소년은 전제제품을
만드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을 키워갔고 그는
자기 집 창고에서 스타트업을 창업. 세계 최초의
퍼스널컴퓨터를 만든 애플은 그렇게 호기심과
관심으로부터 탄생.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를 포함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글로벌 IT기업의 창업자
들은 스티브 잡스의 사례와 여러모로 비슷.
1992년생 팔머 럭키는 2012년
Part4 P.S에게
진짜 공부란 무엇인가
지금 당신에겐 언러닝이 필요하다
"21세기 문맹은 읽고
쓸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다시 배우기를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_앨빈 토플러의 말
언러닝과 리러닝 모두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과
학습에 대한 부정, 둘은 서로 연결됨. 배운 걸
잊어버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걸 다시
배워야 함.
학습(러닝)의 반대말은 망각(언러닝)일 텐데,
사전적으론 반대지만 둘 다 공부 방법.
언러닝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을 때 필요.
배운 것, 아는 것이 관성이 되어 새로운 답을
찾는 걸 방해, 기존 상태를 유지하려는 구조화 된
관성이 조직 내에 존재하기에, 기업 운영에서는
학습(러닝) 못지않게 망각(언러닝) 이 중요.
지식노동자란 말을 처음 만들어 쓴 사람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그는 미래를 지식사회로 규정하고, 지식노동자는
공부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믿었으며 실제로
그 자신이 그렇게 살았음.
그는 3년마다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공부했는데,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통계학, 소설, 아시아 역사, 미술 등 평생 16개가
넘는 분야를 연구. 공부한 것들이 연결되며 더
깊이 있고 스펙트럼 넓은 인사이트를 만들어 냄.
미래엔 리더를 키우는 공부만 남는다
리더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을 통제
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로봇도
사람이 통솔하는 대상. 미래 리더는 사람뿐 아니라
로봇마저도 통솔하고 관리해야 하는 셈.
그러기 위해서라도 리더는 세상을 제대로 봐야 함.
지금도 일자리가 부족한데, 앞으로는 더더욱
줄어들 수 밖에 없음. 결국 인구감소를 위험요소
로만 볼 수 없는 셈.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면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고, 이들을
사회적으로 책임질 복지와 부양 비용도 더 증가.
오히려 경제적 타격이 생길 수 있음.
공교육, 사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중요해졌다
가정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룰 것은 창의력.
창의력은 창의적인 뇌를 타고나서가 아니라,
창의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생성되는 경우가 많음.
전 세계 인구 중 비율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과학과 경제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 중 1/3 정도
차지, 인구수로는 한국인이 유대인보다 3배 이상
많지만, 우린 과학과 경제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음.
한국 학생들은 이미 만들어놓은 것을 배우고
따라하는 것에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창의력은 낮음.
유대인의 전통적 교육법은 서로 질문하고
토론 하는 것.(그 유명한 하브루타 교육법..)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궁금한 것을 질문
하여 알아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음.
답을 찾고자하면 질문부터 찾아야 하고, 질문을
잘 찾으면 더 좋은 답이 나옴. 결국 질문이 창조의
시작이 되는 셈. 글 쓰고 말 잘하는 능력도 가정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함. 누구나 쓰고 말은
하지만, 이것이 탁월해지려면 오래 걸림.
문장력과 말재주 얘기가 아님. 이 능력들은 논리와
주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무기.
하버드대학교에서 졸업생 중 사회적 리더로 활동
하는 인사들에게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을 물어보는
조사를 했는데, 가장 많은 답이 글쓰기 능력.
자신의 주장을 담은 글이든, 전문성을 담은 논문
이나 책이든 글쓰기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무기.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_비트겐슈타인
20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손꼽히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논리학과 언어학,
분석철학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는데
글도 아주 잘 썼음.
한국식 예의는 진짜 예의가 아닌 게 많음. 우리는
부모, 가족, 친인척, 상사 등 직접 연결된 사람을
대하는 예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보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부족한 편.
분명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이타적 민족.
무슨 재난이라도 당하면 자기 일처럼 나설 정도.
하지만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차별은 우리의
이타성과 예의바름을 무색하게 함.
진짜인 척 꾸밀 수 없는 게 인성이고, 그렇기에
공교육과 사교육보다 인성만큼은 가정교육에서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부분인 것.
공부 공동체:
함께 공부할 친구가 있는가?
"자기 분야를
가르쳐야 하는 사람만큼
많이 배우는 사람은 없다."
_피터 드러커
저자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 직업적으로
연구자이자 강연자이기 때문에 연구를 해서
책을 쓰고, 이를 토대로 강연을 함.
같은 주제의 강연을 계속 하다 보면 처음 한
강연보다 내용이 점점 좋아짐. 강연을 하며
피드백도 받고 토론도 하며, 다양한 문제의식을
흡수하기 때문. 연구자와 강연자라는 서로 다른
직업을 동시에 하면서 선순환이 되는 셈.
저자가 1인 기업이자 지식노동자로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것. 남들에게 공부만
시키는 게 아니라 스스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공부를 이어감.
핵심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공부 한다는 점.
특이점이 다가오면 공부도 달라질까?
만약 당신의 자녀가 미래에 쓸모없는 사람이 되면
당신은 어떤 심정일까?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겸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에서 자동화
로 일자리를 뺏겨 고용시장에 밀려난 이들을 쓸모
없는 계급이라고 표현.
냉정하지만 일자리가 사라지는 순간, 사회적으로
쓸모가 사라짐. 유발 하라리는 현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것들은 그들이 40세가
될 시기면 전혀 쓸모없어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임.
정부와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자.
더 강력한 자기진화가 필요한 시점. 이를 위해
스스로의 가치와 장점, 적성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필요.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통해
찾아야 함. 이른바 실험이 필요한 것.
자기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찾아야 어떤 변화와
위기가 오더라도 대응하며 이겨낼 수 있음.
PS를 위해 제시하는 필수 공부 다섯 가지
테크놀로지, 돈, 트렌드, 예술, 생존력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지식이자
지속적 업데이트가 필요한 스킬 4C
창의력(Creativity),
의사소통(Communication),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협업(Collaboration)도 갖출 것.
4C는 방향이자 태도.
위 다섯 가지 분야와 4C를 기본으로 쌓아두면
자신의 전문분야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는 데도 유리하며,
미래 인재로서도 계속 경쟁력을 갖게 됨.
테크놀로지 공부:
기술이 상식이 되는 시대다!
우리나라는 글을 읽고 쓰는 기본적 문맹률은
OECD 국가 중 최저지만 실질적 문맹률인 문해력
에서는 최악의 수준. 글자를 읽고 쓰기는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한다는 뜻.
문해력이 낮으면 지식노동자가 되기 어렵고, 사회
생활을 제대로 하기도 어려움. 디지털 시대엔
디지털 리터러시, 즉 디지털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수.
코딩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코딩에 대한 오해부터
버려야 함.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뜻하는
말로, 원하는 대로 컴퓨터나 기계가 작동 하도록
컴퓨터가 사용하는 언어(C언어, 자바, 파이선 등)
를 써서 논리적으로 명령어를 작성하는 일.
국어, 영어 등을 배우듯, 컴퓨터를 제대로 이용
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알아야 하는 것. 코딩 교육은
기술이 아닌 논리적 사고이자 언어 교육.
영어를 배우는 것도 단지 외국인과 대화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대화를 통해서 친구를 사귀든
비즈니스를 하든 실질적 행위가 일어나는 게 목적
인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높은 지위와 기회를
가져가느냐가 핵심 목표이듯 코딩도 마찬가지.
알파벳 안다고, 간단한 대화 한다고 영어권에서
비즈니스 하며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는 게 아님.
코딩도 그런 개념으로 이해해야 함. 기술 이해도가
높은 사람만이 로봇과 각종 기술들을 완벽히 관리
하고 통제 가능. 인간이 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 하는
것 뿐.
인공지능, 머신러닝, 핀테크,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의 기술 이슈는 이미 셀수 없이 많음.
그중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기.
기본 개념뿐 아니라,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이해
해야 함. 앞으로는 기술의 이해가 모든 부의 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
돈 공부:
돈을 모르면 모든 공부가 허무해진다!
한국인의 금융문맹은 심각한 수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시행한
<2018년 전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
에 따르면, 성인의 금융 이해력은 62.2점으로
OECD 평균인 64.9점(2015년 기준) 보다 낮음.
"글을 모르고 사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
금융문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
_미국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의 말
그도 물론이고 세계적인 금융사의 창업자나
CEO 중에도 유대인이 많고, 글로벌 기업의
창업자와 CEO 중에도 유대인은 많음.
유독 유대인들이 경제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이유는 부의 대물림도 있고, 끈끈한 네트워크도
작용하겠지만, 경제교육의 영향도 무시 못함.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직접 자식에게
경제교육을 시킴. 자녀가 13세가 되면 바르
미츠바라는 성인식을 하는데, 이때 부모와 친지
들이 축의금을 줌. 수천에서 수만 달러까지
되는데, 이 돈을 주식, 채권, 예금 등 금융
상품에 투자. 부모가 조언을 해주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자녀가 판단하고 투자 결정을 함.
이런 과정이 바로 공부이고, 이를 통해 실물
경제를 배움.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핵심이
아니라, 이런 과정을 통해 돈에 대한 개념과
자산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
돈 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님. 충분히
돈공부를 한 후에 얻는 결과물일뿐 돈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여야 함.
돈이 주연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목표
여야 함.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겐 돈이 많아봤자 쓸데없음.
돈을 숫자로 보는 사람은 영원히 만족할 수
없는데, 숫자는 무한하기 때문. 돈은 도구이고,
진짜 즐거움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누리는 것.
"35세까지 가난하면
그것이 당신 책임이다."
_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 마윈의 말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_빌 게이츠의 말
두 말의 맥락은 비슷, 절대 가난하지 말라는 것.
트렌드 공부:
변화에 민감한 건 기본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변화에 민감한 건 기본.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 "아는 것이 힘이다"
는 미래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 트렌드 공부
야말로 가장 실용적이면서 쓰임새가 많은 공부며,
가장 꾸준히 오래 해야 할 공부인 것.
트렌드와 미래에서 중요한 이슈는 새로운 기술.
기술이 산업을 지배하고, 그것이 경제와 일상을
바꿔놓는 시대이기 때문. 미래와 트렌드를 공부
할 때 4C 중 하나인 비판적 사고는 아주 중요.
'왜 그런 예측을 했는지'를 따져보는 게 중요.
예측 자체를 맹신하기보다, 예측에 대한 분석
내용을 이해하는 게 우리에게 정말 필요.
미래는 현재 및 과거와 절대 무관하지 않고
그것들과 어떻게든 연결되기 때문.
현재를 제대로 알면, 미래는 좀 더 선명하게 보임.
"미래의 행동을 가장 잘 예측하는
방법은 과거의 행동을 보는 것"
_심리학 격언
트렌드도 위와 마찬가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_경영학 격언
이라는 말도 있음.
미래란 오늘 어떤 시도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남이 만든 미래를 잘 따라가기 보다 스스로 자신
에게 유리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
트렌드 분석은 어떤 이슈의 원인, 배경을 이해
함으로써 그것을 둘러싼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사회를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것.
가설에서 시작해 구체적 근거와 논리적 타당성
으로 가설의 타당성을 입증해 상대를 설득하는
일이기도 함. 트렌드 이슈를 해석할 때 넓은
스펙트럼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기 때문에 모든 해석의 중심에 주관 삽입.
대개 좋은 것들은 단기 속성으로 얻을 수 없고,
꾸준히 오래 해야 비로소 쓸 만한 안목이 생김.
예술 공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돈뿐만이 아니다!
음악, 미술, 영화, 문학, 무용, 건축 등 무엇이든
이를 즐기고 누리는 취미와 취향은 필수.
노동하지 않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인생의
반려 요소이기도 하고, 로봇과 기계가 넘보지
못할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역이기도 함.
로봇이 비슷하게 따라하겠지만 그래봤자 사람이
해놓은 것을 흉내내는 데 불과. 오리지널이 아닌
언오리지널 인 것.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행위가 예술. 예술은 우리 모두 전방위적으로
즐기는 문화를 통해 인간이 끝까지 지킬 분야.
엘리트 예술이 아니라, 악기를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영상도 찍어보면서 우린
인간답게 여가를 즐기고, 설령 노동이 사라진
시대에도 자아실현을 함.
도쿄의 유명 관광명소인
지브리 미술관은 사진 촬영 금지가 원칙.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스튜디오가 만든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
하는 이유는 그들의 창작품과 창의력을 보호
하기 위해서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놀도록
두지 않고 부모가 사진 찍어준다며 아이들에게
포즈를 요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생존력 공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우리를 둘러싼 위기가 우리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은 더 커짐. 이런 상황에 로봇과
자동화에 의한 일자리 대체와 감소도 더해짐.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맞이한 현실이자 미래.
우린 생존을 염두하고 살아야 함.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
살아남으려면 결국 적응과 진화가 필요.
당신의 자녀가 미래에도 당당히 생존하길 바란
다면 돈을 주기보단 생존력을 키워주는 게 우선.
세렝게티에서 절대적 강자, 사자의 생존율은
평균 20%인데, 상대적 약자인 초식동물의
생존율은 30~40%로 오히려 더 높음.
아무리 강력한 맹수라도 늘 사냥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힘 없는 초식동물이라도 다가오는
위협을 빨리 발견해 끈질기게 도망가면 살아남음.
이겨본 사람이 잘 이기고, 싸워본 사람이 잘 싸움.
생존력은 위기에 맞서 싸워보고 이겨보는 경험이
쌓여야 생김.
생존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1) 자기 자신을 믿는 것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
남이 아니라 자신에게 평가받아야 함.
남을 속이긴 쉬어도 자신을 속이기는 어려움.
2) 결단. 타이밍이 늘 중요.
그리고 그 타이밍은 운이 아니라 결단과 판단의
산물. 결단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훈련된 결과.
아는 것이 힘이고, 제대로 아는 사람은 사회적,
경제적 생존력도 높을 수밖에 없음.
"사회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나오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미생>의 명대사.
회사 그만두고 자영업 하다가 망할까 봐 두려워
한다는 의미. 도전할 수 있는 결단력도 능력.
무능한 사람들은 도전은 하지 않고 남들이 도전
해서 거둔 성과를 보며 배 아파하기만 함.
이건 스타트업 창업도 마찬가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 없음.
생각만으론 누구나 주식고수 되고, 누구나 부자
될 거 같지만, 생각과 실행은 하늘과 땅 차이.
결국 결단하고 실행하는 사람, 그 속에서
위기에 맞서 싸우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둠.
언더독은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승리 가능성이
낮은 팀이나 선수, 즉 약자를 지칭하는 말.
생존 경쟁에서의 패배자, 낙오자이기도 하며,
사회적 부정이나 박해에 의한 희생자이기도 함.
요즘 한국에서 유행어처럼 번지는 흙수저라는
말과도 상통. 반대말은 지배계층의 일원을 의미
하는 오버독, 승자나 우세한 쪽을 의미하는 탑독.
개에 빗대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말을 만든 건,
투견장에서 이기는 개가 위에 있고, 지는 개가
아래에 깔려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사냥개 훈련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음.
곰을 제압하는 사냥개를 훈련시킬 때 강한 개는
곰의 머리를, 약한 개는 곰의 하체를 공격하도록
훈련했다고 함. 당연히 하체를 공격하는 언더독이
죽을 확률이 더 높았고, 언더독둘의 희생을 바탕
으로 탑독이 곰을 제압하는 셈.
좋은 인맥이 있으면 유리한 건 분명히 지금도 미래
에도 마찬가지지만 인맥 없는 자가 가진 불리함은
줄어 들었음. 돋보이는 능력이 있다면 인맥 없어도
기회를 만들 수 있음.
불평만 해선 결코 바뀌지 않음. 생존은 행동의 문제.
생존력 공부의 핵심은, 실행력을 키우는 것.

바닿늘
[미션 1] 짧은 버전의 정리 (박치기)
Part1 위기의 시작, 실력자만 살아남는다.
결코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기회도 능력도 각자
다르게 주어진다. 현실을 간과한 채 이상만 바란
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은 5년쯤 성장이 앞당겨졌고 자동화 이슈는
더 확대 되었다. 안타깝지만 개인으로서는 기회
보다 위기가 더 많은 게 사실이다.
미래에도 금수저는 유리할테고, 양극화는 더 심
해질 것이다. 일자리는 점점 줄어 들고 세상이 우
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믿을건 오직
실력 뿐이다. 실력자라면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공부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나이
와 지위를 버리고 전문성과 대체불가함을 키워야
할 것이다.(다 100점이면 내 100점은 무용지물)
Part2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게 대학이란?
미래에 투자대비 효과가 낮다고 여겨지면 학위
를 위해 대학 진학하는 비율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지식의 반감기는 갈수록 짧아지고 직업의
유효기간도 짧아질 것이기에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은 필수사항이 될 것이고, 이런 시대에는 마이
크로 칼리지처럼 단기 교육모델이 선호될 수 있
다. 현재 대학의 모델은 변화에 적응하려면 미래
사회에 맞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에
가는 이유가 대부분 좋은 직장이 목표라고 볼 때
직장에서 학위를 원하지 않는다면 대학으로선 위
기이다. 미래에는 학위보다 능력을 더 대우할 것
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글로벌 기
업 곳곳에서 보여진다.(애플 구글 등) 한국 대학
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대학 진학률 역시 OECD
기준 최상위 수준이다.
Part3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게 직업, 직장이란?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만 일해선 부족하다. 앞으
로는 실시간으로 배워가며 일해야 하며, 익숙한
답보다 더 나은 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지금 맡은 업무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로
대체 될 위협을 받는다면 무능한 것이다. 경제적
독립과 개방성을 가진 이들에게 국경은 더이상
장벽이 아니다. 어디서나 일하고, 누구와 친구하
고, 누구와 가정을 꾸릴지, 모든 일이 기성세대
때와는 달라진 시대다. 우리의 자녀가 살아갈 미
래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 하는 법을 가르
쳐 주는 것이다. 10X 인재가 환영 받는다. 이들
의 특징은 새로 배우길 좋아하고, 어려운 문제를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 마음을 쓰고, 피드백을
잘 활용하고, 남 탓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한다.
Part4 그렇다면 진짜 공부란?
미래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을 통제
하고 관리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를 키
우기엔 공교육 사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
다.(창의력은 창의적 환경에서 자라면서 생긴다.)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예의를 갖춘 이타
적 민족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차
별은 우리의 이타성과 예의바름을 무색하게 한다.
진짜인 척 꾸밀 수 없는 게 인성이고, 그렇기에 공
교육, 사교육 보다 인성만큼은 가정교육에서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부분이다. 말하기와 글
쓰기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데 효과적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공부 항목 5가지는 기술,
돈, 트렌드, 예술, 생존력이다. 이와 더불어 4C는
방향이자 태도다.(4C는 창의력, 의사소통, 비판
적 사고, 협업) 코딩을 쉽게 설명하자면 언어다.
한글이나 영어처럼 컴퓨터가 쓰는 언어인 셈이다.
기술 이해도가 높은 사람만이 로봇과 각종 기술들
을 완벽히 관리하고 통제가 가능하다. 앞으로는
기술의 이해가 모든 부의 바탕이 될 것이다. 문맹
이면 생활이 불편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
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금융문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 돈 공부의 목표는 부자되기가 아니라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
도록 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변화에 민
감한 것은 기본이다. 트렌드는 단기속성으로는
못배운다. 안목을 조금씩 키우자. 이때 그냥 배우
기 보단 왜 그런지 비판적으로 생각하자.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것이 예술이며, 예술은 로봇
과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영역이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생존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실행력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바닿늘
[미션 2] (북치기)
팬데믹이 지나간지, 사실상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팬데믹으로부터 여러분은 무엇을 배우셨나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린다면..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무엇인가요??
기왕이면 두 가지 모두 답해주세요.
개선된 점과, 새로 갖게 된 나쁜 습관에 대해서요!

바닿늘
[미션 2] (박치기)
팬데믹으로부터 저는.. 일상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일단.. 마스크 다신 그렇게 길게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안을 일상에 덕지 덕지 붙인 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큰 사건을 겪은 덕분에..
일상이 더 소중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더욱 더..
의미 있게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새로 갖게 된 나쁜 습관은.. 역시 음주 습관입니다.
숙취가 있을 정도로 과하게 마시는 편은 아닌데..
특별한 약속이나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으면;;
거의 매일 저녁 맥주를 마십니다. ;;;;

바닿늘
이만하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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