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29 다른 분들 평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원작의 긴장감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영상이 전혀 못 미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걸상 방송 때 @YG 님도 비슷하게 이야기하신 기억이 납니다. ㅎ
"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
D-29

동광동

동광동
@진공상태5 괜찮은 아이디어죠? 2차 생산물이 괜찮을 정도면 원작이 아주 별로이긴 어려울 것 같고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원작을 넘는 영화/드라마가 아주 드물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진공상태5
책걸상에서 방송 안해주면, 제가 그믐에 모임 만들어보죠, 뭐! ㅋㅋㅋ 재미있는거, 하면 되지 않겠어요? ^^

진공상태5
"사랑의 이해" 라는 책이,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나봐요. 미래세대나 외계인이 "사랑의 이해"라는 책을 보고, 거기에 반영된 시대상을 통해 뭔가를 이해하고 배우게 되겠죠?
저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 드라마지만요 -_-;;

진공상태5
어제, "사랑의 이해" 드라마를 보고 느낀 점.
미경 - 아기가 장난감 사달라고 떼 쓰는것도 아니고.. (대략난감)
종현 - 그대는 입을 닫고 공부에 매진해야할 터인데.. (좀 기다렸다가 치즈 를 드시오, 제발부디)
수영 - 측은지심이 지나치면 삼대가 망한다고 했던가 아니던가.. (그 길이 아니오!)
상수 - 그렇지! 그대는 그저 직진하면 될 뿐이오. (경주마처럼 눈가리개를 하시길)

김새섬
@진공상태5 "시대상"이라는 말씀이 참 맞네요. "이상향" 말고요. "시대상"
시대상을 잘 그린 작품들이 참 좋아요. 더럽고 추잡해도 전 그냥 그 안에 살아있는 진짜 사람들 묘사가 좋더라고요.

김새섬
모임 열리기 전에 한 회도 안 봤다가 바지런히 따라와서 12회까지 쫒아왔습니다. 드디어 실시간으로!
어제는 12회를 봤는데 전 미경이가 왤케 불쌍한지요.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너무 슬펐어요.
연인간에 부부간에 너무나 무서운 말. "우리 얘기 좀 해" 이런 이야기는 언제나 강자한테서 나오잖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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