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D-29
그날 아무 일도 없길 기원하며, 신청합니다!
지난 37회 그믐밤은 작별 인사도 없이 문을 닫아버렸네요. 항상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는 그믐의 캐치 프레이즈 문구로 막을 내리는데 이번에는 이를 떠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이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어제 외출을 했는데 조금 많이 걸어서인지 저녁에 피곤해서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T.T
참고로 그믐밤은 매 달 요일과 날짜가 바뀝니다. 우리가 쓰는 달력은 양력인데 그믐밤은 음력에 맞춰 진행되거든요. 따라서 참가하는 분들도 각자의 사정과 스케줄에 따라 절반 정도는 기존 참여자, 나머지 절반은 신규가 섞여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이번에 같이 읽을 버전은 민음사로 결정하였으나 언제나 그렇듯 다른 출판사의 다른 버전도 환영입니다. 그럼 모두 책 준비해 주시고 시간 되실 때 읽기를 시작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잠이 보약입니다ㅎㅎㅎㅎㅎ 이번에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신청하신 분이 적어 연기력 부족인 제가 역할이 많을까 걱정입니다. 오셀로는 읽은적이 없어 이제부터 읽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신청자가 많지는 않지만 찾아보니 <오셀로>의 등장인물도 아주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함께 읽어요.~~~~
인원은 낭독하는 날까지 계속 느는 것 같아요~ @연해 @물고기먹이 꺄아~~~~함께 해서 기뻐요!
낯익은 분들이 계셔 저도 기쁘고 기대됩니다!! ❤️❤️^^그런데 지난번 리어왕 분도 계시나요??^^ 귀호강 기대만발~
리어 왕 역할을 맡으셨던 이연수님의 그믐 닉네임이 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등장하시면 여쭤봐야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참여하셨던 건 <맥베스>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작위로 배역을 드렸는데 맥베스 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해 주셔서 그날 모두가 놀랐어요.
엇, 저는 이연수님의 닉네임을 다들 알고 계신 줄 알았는데(제가 굼떠서 놓친 줄 알았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분이시라니 더더 신비롭습니다. <맥베스>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즉흥적으로 맡은 역할이셨는데, 어쩜 그렇게 생생한 연기를! '맥베스와 쪼무래기들'에서 폭소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이번 낭독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두근두근.
저도 넘넘 반갑습니다앗!!!!ㅎㅎㅎㅎㅎㅎㅎ
꺄아~~ 저도요. 도우리님 말씀처럼 이번에는 익숙한 닉네임과 낯선 닉네임이 섞여 있어 더더 기쁘고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도리 님과도 낭독 모임에서 재회:)
@연해 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감사해요. 오셀로는 지금 열심히 뒤따라 읽고 있습니다. 무사히 그믐밤에서 뵐 수 있길!
@도리 님이 수집해주신 문장과 감상을 이으며 속으로 기뻤습니다. 저도 분개했던 대목들이라서요. 오랜만에 낭독 모임에서 뵙게 되어 저도 정말 기뻐요! 도리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낭독 교육도 받으신 베테랑인 걸 알고 있으니(혹시 제 말에 부담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맞을 거예요. 하하하), 이번 모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이실지 두근두근. 그믐밤에 뵈어요:)
달밤에 체조아니고, 달밤에 낭독! 지난번보다 연기력을 좀 더 가다듬어서(과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저는 민음사 버전으로 준비했어요. <달밤에 낭독> 덕분에 셰익스피어 작품을 제대로 읽고 나눌 수 있어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셀로> 낭독 모임, 드디어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믐밤 참가자 여러분! @모임 드디어 <오셀로> 낭독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 목록에 익숙한 닉네임과 낯선 닉네임이 섞여 있어 정말 기쁘고 설레네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은 낭독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낭독을 계기로 완독까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읽다 보면 그믐날 이전에 다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날씨도 더운 주말인데요, 괜히 밖에 나가서 고생하지 마시고 <오셀로>와 함께 하시지요!
안녕하세요~ 낭독모임에 참여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최근에 "맥베스"를 읽고 다른 작품도 읽고 싶다고 생각하던 도중 해당 모임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신청하는게 맞을까요?
네. 맞습니다. 낭독은 8월 22일 (음력 그믐날) 금요일 저녁 8시 29분부터 이루어지니 일단 그 시간대를 비워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짜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그전까지 책을 천천히 읽어 주세요. 낭독에 참여하실 수 있는 화상 미팅 주소는 그 전에 이 게시판에서 공유 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그믐밤 낭독 참석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지난번 참석이 정말 좋았고 덕분에 넉넉하게 <리어왕>도 다 읽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오셀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마무리! 두근두근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