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글을 올리네요. 기다리던 그믐의 달밤의 낭독 <오셀로>의 참여를 놓쳐 극히 안타까운 회원입니다. ㅜㅜ
역시 예측불허의 직장인지라....
어제도 얼마나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낭독하셨을까, 흔적이라도 느끼고자 들어왔습니다.
3막을 읽는 내내 주인공 오셀로도 궁금했지만 누가 이아고를 연기했을까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오셀로는 @도리님이 하셨군요... 궁금궁금.... 김새섬님께서도 이번에도 멋진 극단주셨을거구요....^^
어제도 멋졌을 그믐의 달밤에 낭독을 혼자 그려봅니다.
오늘도 생업에 종사하며 그믐밤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실 줄 아시는 그믐인들의 공간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D-29

거북별85

부엌의토토
足演^^
그믐밤의 연극, 두 번째 참여였는데 점점 빠져드네요.
이야고, 오셀로, 에밀리아, 카시오, 악사, 광대, 비앙카 그리고 데스데모나. 이 모든 처음과 끝까지 조화로 이끌어주신 김새섬 님^^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재미있고 금세 끝나서 감질나지만 그게 참맛이네요.
(제 발음이 옹알이 같아서 부끄러웠지만, '옥에 티'에서 티가 제 역할이었다고. 분발해서 다음에도 도전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모임 지난 4개월 동안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함께 낭독하며,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해 깊이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낭독해 주신 여러분, 또한 낭독하지는 못하였더라도 함께 읽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독서의 계절, 가을이 곧 찾아올 텐데요. (라기엔 여전히 더운 8월의 날들이네요.) 9월의 그믐밤은 20일이라 토요일과 맞물려 더욱 특별하기도 합니다. 또한 9월은 워낙에 책 축제와 행사가 가득한 시기라 이번 모임을 어떻게 꾸릴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모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10월 초, 길고 넉넉한 추석 연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그 설렘을 책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그믐밤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이 분명 좋아하실 만한 작은 굿즈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래 링크 방문하셔서 "참여 신청" 누르시고 좋은 책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detail/2985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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