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게임은 설명해 주신 걸로 감을 잡자면 약간 바둑과도 비슷한 측면이 있네요. 상대편의 집을 많이 먹고 면적을 넓히면 승자가 되나 봐요.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D-29

김새섬

거북별85
ㅎㅎ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냉큼 신청했습니다~혹시 리어왕때 뵙던 분들 또 볼수 있나요??
그나저나 그날 업무가 없어야 하는데~직장은 예측불허!!~~^^;;

김새섬
이번에는 또 어떤 분들을 만날지 전혀 알 수 없는 그믐밤입니다. 과연 몇 분이 참여하실지, 참가자들은 어떤 분들일지 알 수 없어요. 모두가 '확실성'을 찾는 이 시대에 '불확실성'을 모토로 삼고 있는 그믐밤!
근데 확실한 게 하나는 있는데요, 셰익스피어라는 사람, 작품이 끝내준다고 하네요. ^^

거북별85
'불확실성을 모토로 삼는 그믐밤' 오! 멋져요~멋져요!!👍👍
전 글을 주로 눈으로만 읽는데 그믐 덕분에 희곡의 맛을 알았습니다^^

부엌의토토
낭독이라는 첫맛이 강렬해서 또 신청했어요.
이러다 취할까 무섭네요^^ 그믐밤에 만나요~

SooHey
그날 아무 일도 없길 기원하며, 신청합니다!

도우리
지난 37회 그믐밤은 작별 인사도 없이 문을 닫아버렸네요. 항상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는 그믐의 캐치 프레이즈 문구로 막을 내리는데 이번에는 이를 떠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이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어제 외출을 했는데 조금 많이 걸어서인지 저녁에 피곤해서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T.T

도우리
참고로 그믐밤은 매 달 요일과 날짜가 바뀝니다. 우리가 쓰는 달력은 양력인데 그믐밤은 음력에 맞춰 진행되거든요. 따라서 참가하는 분들도 각자의 사정과 스케줄에 따라 절반 정도는 기존 참여자, 나머지 절반은 신규가 섞여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도우리
이번에 같이 읽을 버전은 민음사로 결정하였으나 언제나 그렇듯 다른 출판사의 다른 버전도 환영입니다. 그럼 모두 책 준비해 주시고 시간 되실 때 읽기를 시작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물고기먹이
잠이 보약입니다ㅎㅎㅎㅎㅎ 이번에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

프렐류드
이번에 신청하신 분이 적어 연기력 부족인 제가 역할이 많을까 걱정입니다. 오셀로는 읽은적이 없어 이제부터 읽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도우리
신청자가 많지는 않지만 찾아보니 <오셀로>의 등장인물도 아주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함께 읽어요.~~~~

거북별85
낯익은 분들이 계셔 저도 기쁘고 기대됩니다!! ❤️❤️^^그런데 지난번 리어왕 분도 계시나요??^^ 귀호강 기대만발~

김새섬
리어 왕 역할을 맡으셨던 이연수님의 그믐 닉네임이 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등장하시면 여쭤봐야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참여하셨던 건 <맥베스>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작위로 배역을 드렸는데 맥베스 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해 주셔서 그날 모두가 놀랐어요.

연해
엇, 저는 이연수님의 닉네임을 다들 알고 계신 줄 알았는데(제가 굼떠서 놓친 줄 알았습니다!), 베일에 가려진 분이시라니 더더 신비롭습니다. <맥베스>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즉흥적으로 맡은 역할이셨는데, 어쩜 그렇게 생생한 연기를! '맥베스와 쪼무래기들'에서 폭소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이번 낭독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두근두근.

물고기먹이
저도 넘넘 반갑습니다앗!!!!ㅎㅎㅎㅎㅎㅎㅎ

연해
꺄아~~ 저도요. 도우리님 말씀처럼 이번에는 익숙한 닉네임과 낯선 닉네임이 섞여 있어 더더 기쁘고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도리 님과도 낭독 모임에서 재회:)

도리
@연해 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감사해요. 오셀로는 지금 열심히 뒤따라 읽고 있습니다. 무사히 그믐밤에서 뵐 수 있길!

연해
@도리 님이 수집해주신 문장과 감상을 이으며 속으로 기뻤습니다. 저도 분개했던 대목들이라서요. 오랜만에 낭독 모임에서 뵙게 되어 저도 정말 기뻐요! 도리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낭독 교육도 받으신 베테랑인 걸 알 고 있으니(혹시 제 말에 부담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맞을 거예요. 하하하), 이번 모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이실지 두근두근. 그믐밤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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