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독서모임의 필독서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함께 읽어요

D-29
독서회에 참석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기회가 없었습니다. 독서회란 어떤 것인지 많이 궁금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독서모임에 10여년 참여를 해온 경험으로 모임의 힘과 확장력에 매번 감동하고 있어요. 30년을 함께한 독서모임은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에피소드들로 다복하게 꾸려나가고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신청합니다.
이런저런 독서모임에 참여도 했고, 직접 독서모임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9월부터 독서모임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년 간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이런 저런 이유로 마감할까 고민중인 일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새로 독서모임에 대해 뭔가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앗차...30분 차이로 신청링크 놓촤삣뙂...
앗! 아쉽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증정도서 발송했습니다. 그럼 8/2부터 시작하는 모임에서 뵐게요~
@밤톨 도서 잘 도착했습니다. SNS에 인증샷 업로드 했습니다
반달님 감사합니다!!
독서회 장점은 무엇보다 혼자서는 손이 가지 않을 책이나 포기할 법한 책도 함께 읽으면 어느샌가 읽어낸다는 점이다. 혼자라면 도중에 던져버렸을지 모를 책일지언정 다음 달까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읽기 힘든 페이지가 어떻게든 넘어간다. 그리고 삶과 죽음이나 종교 등 일상생활에서는 말하지 않는 주제도 문학을 통해서는 서로 이야기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자신이 생각지 못한 관점을 얻는 것도 독서회 묘미다.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무카이 가즈미 지음, 한정림 옮김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즉 장점을 세 가지로 설명했는데 과연 그러합니다. 그믐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 :)
넵! 이 책을 함께 읽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독서회 규칙 1) 가능한 한 결석하지 않는다. 2) 과제도서는 반드시 다 읽는다. 3) 다른 사람의 의견을 부정하지 않는다. 4) 과제도서를 존중한다. 5) 혼자 많이 말하지 않는다. 6) 잡담을 많이 하지 않는다(22-27쪽). 당연한 얘기 같지만 꼭 필요한 얘기기도 해서 공감이 되네요. 특히 4,5,6번은 특히 공감이 됩니다.
저도 독서모임에서 제일 괴로웠던 게 4, 5, 6이었던 것 같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 오늘부터 함께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장정일 작가의 서평을 링크합니다. 책에도 나오지만 “문학을 이야기하는 건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참 맞는 말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jungeunbooks/223920628362
제가 그믐이 처음이라서 형식에 아직 적응을 못했네요. 책은 잘 받았습니다. 곧 인증샷 업로드를 곧 하도록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읽도록 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읽으시면서 감상도 나눠주시길 바라요!!!
p. 22. 젊은 시절 고독 속으로 파고든 시간은 훗날 옆사람과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과정이었다. p. 65.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을 울린 한 구절을 발췌해 무엇이 어떻게 마음을 울렸는지 말로 표현하려면 독서량과 인생경험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 p.70. 책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이야기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가족관계나 왕따, 죽음은 평소에 말하기 힘든 주제이기기에 문학을 매개로 자기 생각을 언어화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무카이 가즈미 지음, 한정림 옮김
책을 이야기하는 것이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란 말에 깊이 공감해요. 뭔가 빗대어 말할 때 좀더 솔직해지기도 하잖아요.^^
독서회는 자기를 탐색하고 그것을 언어로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회에 참여하기 위해 독서량과 인생경험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독서회를 통해 자기 성찰이 되고 책을 매개로 자신도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2월, 코스모스 완독자가 되자![📚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