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폴의 끔찍한 잔혹 행위에 유럽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막후에 있던 우리가 가장 뼈저리게 느낀 사실은 좀 더 큰 의미에서 콩고의 진정한 재앙은 파괴와 살인이라는 점이었다. 가정의 붕괴, 모든 사회계급의 무모한 파괴, 모든 부족 법질서의 교란, 공포로 말문이 막히는 범죄행위, 한마디로 정말 엄청난 불경함과 부도덕함이 콩고 부족 전체를 휩쓸었다. ”
『니그로 - 아프리카와 흑인에 관한 짧은 이야기』 p.76, W. E. B. 듀보이스 지음, 황혜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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