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불탈 때_독서기록용

D-29
지중해 연안의 지역에서는 신석기 시대 때부터 인간의 존재가 실바(야생의 적대적 자연)를 포레스타, 즉 좋은 숲 또는 클레르 라브뤼의 용어를 빌리자면 "기능적 숲"으로 점차 변화시켰다.
숲이 불탈 때 - 인간을 향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초대형 산불이 울리다 p.107, 조엘 자스크 지음, 이채영 옮김
야생은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다.
숲이 불탈 때 - 인간을 향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초대형 산불이 울리다 p.131, 조엘 자스크 지음, 이채영 옮김
정말로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순수한' 자연은 사람 이전에만 있었다는 것. 혹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도록 100% 관리에 들어간 어떤 미래의 숲이라면 야생일 수 있다.
물리학이나 인간의 관점에서 말하는 "대자연"과 달리, 환경은 일원론적이거나 고정적인 개념이 아니다.
숲이 불탈 때 - 인간을 향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초대형 산불이 울리다 p.139, 조엘 자스크 지음, 이채영 옮김
한국어로도 자연(自然)이 스스로 그러함이기 때문에, 생태계라는 개념이 있다해도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잘 떠올려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환경'은 저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연에 부합한다.
불이 지나간 뒤 처음 느껴지는 감정은 방향 감각의 상실이다.
숲이 불탈 때 - 인간을 향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초대형 산불이 울리다 p.154, 조엘 자스크 지음, 이채영 옮김
공간을 장소로 만들어나가는 인간에게 가혹한 화마
공간과 장소 - 공간에 우리의 경험과 삶, 애착이 녹아들 때 그곳은 장소가 된다1930년 중국 톈진 태생의 중국계 미국인 지리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인문지리학의 대가로 인정받으며 국제지리학연합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한 지리학자 이-푸 투안의 대표작이다. 1977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로 40년 가까이 독자들이 끊임없이 찾는 인문지리학의 고전이다.
경관을 만드는 사람, 자연을 가꾸고 돌보며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농부'의 가능성
산불의 파괴력은 방화범이 가능한 한 최대치로 발화하기를 바라는 것이며, 그 자체로 방화광이나 범죄 의도가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숲이 불탈 때 - 인간을 향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초대형 산불이 울리다 p.187, 조엘 자스크 지음, 이채영 옮김
기후위기로 비롯된 메가파이어의 발생 가능성 증가+폭발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방화범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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