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묭님의 대화: 철학 어려운 사람 접니다... 이번 기회로 철학과 친해지고 싶네요! 도서 이벤트도 신청합니다 :)
함께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철학과도 친해지고 서로 친해지고 ~!
그러면 너무 좋겠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집 종료 전 공지사항]
선정자 발표 후 주소를 꼭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 seasky210528@naver.com)
8. 4(월) 오전에 배송 정보를 취합할 예정입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소가 오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됨을 꼭꼭 !! 미리 숙지해주세요.
처음 계획했던대로 8.1(금) 모집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아주 빡빡하게 24시가 지나서 끊진 않을 예정입니다만..
8.2(토) 오전 중에는 자체적으로 종료할 예정입니다.
(그때 추가로 마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꼭꼭 잊지 말아주세요!!
선정자 발표할 때 아이디를 각각 언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해당이 될 경우 꼭꼭!! 배송 정보(이름, 주소, 연락처)를
제 개인 이메일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모집에는
내일 별도로 공 지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믐에는 별도의 DM 시스템이 없어서
미리 공지 남겼음을 참고 해주세요. ^^
신청합 니다. 제목은 익숙하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순수이성비판.. 이번 기회에 이해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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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이 어려웠던 이유가 번역의 문제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되면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커졌습니다.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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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닿늘님 모임지기로 만드셨네요! 반갑습니다! 와~ 북클럽 1기라니 처음을 함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출판사 책 증정 이벤트도 신청합니다ㅎㅎ 꾸준히 열 리는 모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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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눈팅만 ..그러나 입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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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도서도 신청합니다~ 풍요로운 독서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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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읽다가 포기했는데 이 책 읽고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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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어렵지만 자꾸 이끌리던 철학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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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는밤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제목은 익숙하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순수이성비판.. 이번 기회에 이해해 보면 좋겠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책읽는북극곰님의 대화: 순수이성비판이 어려웠던 이유가 번역의 문제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되면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커졌습니다.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읽기 전까지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납득이 되더라고요 !! 납득이!! ^^ 납득이 되실겁니다!!
만렙토끼님의 대화: 헉, 바닿늘님 모임지기로 만드셨네요! 반갑습니다! 와~ 북클럽 1기라니 처음을 함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출판사 책 증정 이벤트도 신청합니다ㅎㅎ 꾸준히 열리는 모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만렙토끼님 지난 번 수북강녕에서 반가웠습니다.
마음 같아선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몹시 낯을 가려성.. ㅠㅠ..
함께 하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다르미님의 대화: 철학 눈팅만 ..그러나 입문을
이젠.. 대중의 철학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길 바래봅니다. ^^
그렇게 되려면.. 일단 철학이 어렵다는 편견부터 벗겨야 할 것 같아요.
젤리재희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도서도 신청합니다~ 풍요로운 독서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풍요로운 독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연마미님의 대화: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포기했는데 이 책 읽고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분명 한 걸음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어 줄 겁니다. ^^
황모양님의 대화: 신청합니다.
어렵지만 자꾸 이끌리던 철학
잘 부탁드립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자꾸 이끌렸죠?? 저도 그랬습니다!!
어려운데 재밌는 게 진짜... 철학의 매력 같아요.
뭔가 어려운 문제 풀면 더 뿌듯하고 그러잖아요. ^^
안녕하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읽는 칸트는 어떤 재미와 의미를 던져줄까요~
많이 배우고 또 나눌수 있는 모임이 될것 같아서 무척 기대됩니다. ^^
학부 고전강독 강의에서 도덕형이상학 정초를 읽은 뒤에도 그 의미를 전적으로 이해하진 못하던 중 이소노미아의 굿윌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이해의 폭이 깊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괘씸한 철학 번역의 구판, 자유론 새번역, 소나티네 등 여러 책들을 접하면서 응원하고 있네요. 11월 순수이성비판까지 숨 참습니다.
바닿늘님😍😍그믐에서도 신청합니닷. 완전 기대가 되어요✨☺️
그믐 가입하고 처음 신청해봅니다. 철학을 배울 땐 정말 지긋지긋했는데 살면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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