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드림코난 님 ~~ 주소 3종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드림코난 님을 끝으로 도서 지원자 선정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출판사로 주소 정보 넘겨서~ 되도록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다!! 대략적인 스케줄은 내일 공지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일본식 한자어의 도움 없이 한글학자가 서양 철학 용어를 번역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 이소노미아 출판사에서 책을 벌써 발송했다고 합니다!! 처음 계획했던 것처럼.. 8. 8. 부터.. 팔팔하게(?) 모임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바닿늘북클럽 × 이소노미아 <괘씸한 철학 번역> 모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닿늘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모임이 시작하는 8. 8.부터 29일간 잘 부탁드립니다. (팔팔한 모임이 되길 기원하며....)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계획 공유에 앞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각자의 방식대로 참여하시되, 최소한의 활동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활동은 이렇습니다. 1. 총 4회의 활동 미션이 나눠서 나갈 예정입니다. 밀리더라도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1+1 이어도 괜찮으니 미션 답변에 더하여 다른 분의 글에도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단순한 형태여도 괜찮으니, 개인 SNS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수는 아니고 선택입니다만.. 기왕이면 부탁드려요. ^^) 모임 시작에 앞서 가볍게.. 자기소개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 어떤 형태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의 의미 정도는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런 긴 글 형태의 공지는 되도록.. 네 번의 미션 공유에만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메일이 너무 쓸데없이 자주..오는 것 같은건 저의 기분탓일까요?ㅠㅠ 정작 중요한 이 공지글(언제 모임을 시작하는지)은 메일로 안왔어요! 그냥 메일이 넘 많이와서 내용 쭉 읽다보니 발견한 공지글.. 제가 아직 그믐에 익숙해지지못해서 그런거겠죠?🥲 소개는 이 댓글에 하면 되는걸까요? 아님 활동이 시작하면 다른 창?같은게 열리는걸까요..? 그믐은 처음이라 궁금한게많네요🥲
제가 쓸데없이 너무 자주 공지를 날렸습니다. ㅜㅜ(사실 저 스스로도 뜨끔했습니다. 한 번 더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지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정식 모임지기가 처음이라 모집 과정에서 한 번에 공지했어야 할 내용을 뒤늦게 수습하려다 보니 공지가 많아졌어요. 제가 메일로 알림을 확인하기 보단 직접 들어와서 확인을 하다 보니;; 너무 잦은 알림이라고 덜 인지한 측면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8.8 정식 모임이 시작되면 되도록 공지는 미션 공지 네 번을 포함하여 마무리 인사까지 최대 다섯 번 이내에서 해결하려고 계획중입니다. 활동이 시작되면 지금과는 약간 다른 성격의 방이 됩니다. 공지사항 팝업도 띄울 수 있어지고요. 소개는 말씀처럼 공지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제가 먼저 소개를 해서 가이드를 잡으면 혹시라도 틀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먼저 남기지 않았습니다. 멋지게 첫 시작을 열어주신다면 고마울 것 같아요.
공지 충분히 하실 수 있죵! 제가 궁금한건 정작 와야할 내용은 안오고 다른 내용들만 와서 그믐은 원래 이런건가.. 제가 이상한건가 궁금했을 뿐이에요ㅜㅜ 활동 시작하면 개설된 방에서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니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최신 채팅으로 가는 기능이 생깁니다. ^^;; 지금은 매번 들어갈 때마다 스크롤을 내려야 해요. 정식 모임이 시작된 상태는 아니니까 어쩌면 더 편하게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모임이 시작되봐야 알겠지만.. 이런 저런 대화가 실시간으로 많이 오고 가면 중간에 껴 들기가 눈치 보이기도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우리 모임에선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첫 모임지기로써 마음가짐이라며.. ㅎㅎ..) 되도록 누구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제가 적극 신경 써 보겠습니다.
그믐에서 출간하는 고급책들!!!
제가 알기로 그믐은 책을 출간하지 않습니다. 독서 활동을 위한 온라인 독서 플랫폼 입니다. ☺️
@Jinn 해당 공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 공유드립니다. https://www.gmeum.com/blog/douri/4437 공지 제목은 이렇습니다. "그믐은 어떤 곳인가요?"
링크보다 텍스트가 익숙하실 분들을 위해.. 텍스트도 복붙해서 공유드립니다. 그믐은 회원 수 1만 2천명, 현재까지 개설된 독서모임 1,390개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믐이 낯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믐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그믐은? 1.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읽고 싶다면 읽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오세요. 2.글자로 소통해요 감상과 생각을 글로 쌓으며 더욱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합니다. 3.나만의 속도대로 천천히 지금 당장 답해야 하는 질문은 없어요. 4.정해진 기간이 있어요 모든 모임은 언젠가 끝이 납니다. 5.내향인을 위한 공간 좋아요가 없어요. 그믐은 독자의 생각에 순위를 두지 않습니다.
저는 SW 개발업체에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 부터 책을 좋아해서 서점이나 블로그에 있는 서평을 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사 모으곤 했습니다(물론 읽기도 했지요). 몇년전부터는 네이버 카페에서 서평책을 읽거나 이런 독서모임에서 추천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혹하는 책은 사서 모셔두고 있습니다. '미래소년코난'을 좋아해서 코난이라는 아이디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주 읽지 않는 소설류 중에 가장 재미있게 잃은 책이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는 책입니다. 이걸 단순 짜집기해서 드림코난이라는 닉네임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그믐을 알게 되었고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모임에 가입해서 간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고 다양한 의견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왓!! 첫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SW 개발업체 개발자 시군요??!! 너무 멋진 직업입니다. 오...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을 하셨군요? 어떤 카페인지 소개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림코난 닉네임이 그런 뜻이었군요!! 저는 코난 하면 명탐정이 먼저 떠올라서.. 추리 소설 좋아하신다고 짐작했는데 역시!! 이래서 닉네임 소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우연히 그믐을 알게 되셨군요! 그럼 저희는 우연이 맺어준 인연인 셈이네요?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해당 링크는.. 제가 여러 번 다시 본 영상인데~ 시간 되실 때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엔지니어를 위한 순수이성비판 강의 영상인데, 우리가 함께 이야기 나눌 책 <괘씸한 철학 번역> 저자이기도 하신 코디정 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t4LbEEmS0tk?si=PoMqQ3AzMJKYa-Lt
감사합니다. 제가 가입해 있는 카페는 '디지털감성e북카페'입니다. 카페 이름답게 이북리더기 언급이 상당히 많구요(그 덕분에 저도 이북리더기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들을 많이 나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투브 링크 감사합니다 ^^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전 sns의 단점의 수혜를 잘받아서 한동안 안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인스타 다시 시작하면서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서평단도 그중 하나고, 덕분에 이렇게 독서모임이라는것도 참여할 수 있게됐네요😊 인스타 다시하며 만든 제 닉넴은 제이름과 아이이름을 한글자씩 합쳐서 버르기쉽게 만들었어요. 책보고 사는거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건 얼마안됐는데, 다른분들과 함께 읽는재미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SNS의 단점의 수혜!! 새로 들어보는 표현입니다.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해 본다면.. SNS의 역기능 때문에 한동안 안 쓰다가~ 지인 추천으로 북스타그램 성격의 계정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말씀이실까요? 저는 22년도 부터 .. 서평 활동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처음 제안 받았을 때의 설레임이 여전히 생생합니다.(내가 뭐라고 나한테 이런 제안을... 이라며..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오오.. 닉넴이 그런 뜻이었군요.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확실히 그냥 혼자 읽고 기록 남기는 거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고 단계를 넘어서 한 번씩 북토크도 찾아서 참여하곤 하는데요.. (저희 집에도 아이가 둘이라 자주는 못 가고 가끔이요..) 북토크 참여도 색다른 경험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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