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ㅠㅠ... 저도 그거 이해 됩니다.. 꺼이꺼이.. ㅠㅠ
예전에 니체 전집(책세상)에서 그나마 읽은 만한 것을 철학 전공한 언니가 추천해서 읽는 모임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시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1시간을 읽어도 겨우 20페이지 읽을까 말까....라식한 내눈!!! 결국 이해 되는 것만 이해하고, 이해 못하는 건 넘어가고... 더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그 철학전공자분께서 "그나마 니체는 읽기가 수월한 책이라서...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다른 말은 들리지 않았어요...도대체 다른 철학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란 말인가... 그래도 계속 철학 모임은 하고 있어요...재미있는 건 읽을 당시엔 그 철학자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철학책 읽으면 홀라당 까먹는다는 것! ㅎㅎ 이번 책을 통해 40개의 단어 기대해 봅니다~! 저희 모임에서 가장 극찬 받았던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이 작가님께서 저희 동네 사셔서 북콘서트도 저희 동네 서점에서 했는데, 다같이 우르르르 몰려갔었습니다...전 회사 땜에 못 가고 ㅎㅎ
철학책 독서 모임 - 오늘의 철학 탐구‘철학’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원한 진리, 지혜나 위로, 까다로운 텍스트…… 이런 어제의 철학에서 벗어나 오늘의 철학을 읽어 보자는 제안. 철학책 편집자인 박동수는 출판 현장에서 동료들과 읽은 열 권의 철학책을 소개한다.
캬캬캬~~ 이런 솔직담백함 !!! 너무 좋습니다. 😆 (음성 지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저는 ... 생각해보면 철학에 끌리게 된 계기가 딱히 없던 것 같아요. 오히려 독서 취미를 본격적으로 들이기 시작하며.. 자기계발서 읽다가 과학에 슬쩍 관심이 깊어지다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철학에 관심이 커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것저것 관심 영역이 넓어졌고, 그 중 하나가 철학인 채로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칸트 철학이 더더더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알고싶어졌습니다. 아직 정리가 깔꼼하게 되진 않았는데요.. 문화-유전자 공진화론 이랑 연결되는 지점도 있는 것 같아서.. 더 더 깊이를 더해가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정보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요 책 추천드립니다! 문화-유전자 공진화론 관련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 문화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만드는가문화는 우리를 나머지 자연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거대한 장벽처럼 보인다. 과학은 결코 문화의 영역을 설명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며, 마음은 진화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해 보인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음과 문화에 대한 다윈의 200년 묵은 수수께끼에 답한다.
책 잘 받았어요 ~~표지 가운데에 종이뭉치?가 잘못된 번역으로 철학에 대해 난해하게 생각했던 걸 표현한걸까요? 중간 중간 인덱스처럼 나누어진 부분들도 매력적이에요 !!
잘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머리를 쥐어 뜯으며..)"이건 아니야!!!!" 잘못 번역된 <순수이성비판> 페이지 중 번역이 유독 엉망인 페이지를 부욱 찢더니.. "그래 결심했어!" 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 님이 잠깐 떠올랐습니다. 😆
"그래 결심했어!"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님의 열정이 깃들어 있기에 더욱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 😆 ~~ 책을 읽으면서 문장수집도 하고 의견도 나눠보면서 참여해볼게요 !!
흐흐~ 감사합니다!! 즐겁게 이야기 나눠봐요. 우리! 😁
오홋~~ !! 어떤 배경에서 찍으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홋!!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듣고 보니 정말 그립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집에 가서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 이것도... 손맛 이라면 손맛일까요? 🤔 아이 둘을 키우시는군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록 아빠지만.. 나름 적극적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 ~~ 격하게 환영합니다!!! 🤗 도서관 경력, 이십이 년 차 직장인의 경력 둘 다 너무 굉장합니다. 무슨 책 살까 고민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왠지 상상이 됩니다. 꽂혀있는 책들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도요!! 둘 다 너무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는 목표.. 진짜 너무 너무 멋집니다!! 그 목표에 먼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첫 북클럽에 함께 해주셔서 저야말로 영광 영광 영광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 모임이 기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옷?!!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 이해 못했어요. 북극곰이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혹시 진짜 북극곰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북극곰님을 뜻하는 걸까요?? 적당히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검색해보기 보단 직접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알랴주세요! 😆 저도 열심히 호응해보겠습니다!!
당연히 북극곰이 저니까, 실제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선 좋아라 합니다~ㅋ)
오옷... 이런 친절한 설명... 🥹 감동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북극곰님을 좋아하겠습니다. 원래는 판다곰을 더 좋아했는데.. 오늘부터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
물고기 보다 콜라가 먼저 떠오르면 광고에 너무 절여져 버린 탓일까요😆 프로필의 댕댕이도 북극곰같이 귀엽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한스미디어] 대중 사학자 신간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함께읽기 ⭐도서 이벤트⭐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한 권의 책이 한 인간과 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도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보라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하기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