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오홋~~ !! 어떤 배경에서 찍으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홋!!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듣고 보니 정말 그립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집에 가서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 이것도... 손맛 이라면 손맛일까요? 🤔 아이 둘을 키우시는군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록 아빠지만.. 나름 적극적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 ~~ 격하게 환영합니다!!! 🤗 도서관 경력, 이십이 년 차 직장인의 경력 둘 다 너무 굉장합니다. 무슨 책 살까 고민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왠지 상상이 됩니다. 꽂혀있는 책들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도요!! 둘 다 너무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는 목표.. 진짜 너무 너무 멋집니다!! 그 목표에 먼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첫 북클럽에 함께 해주셔서 저야말로 영광 영광 영광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 모임이 기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옷?!!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 이해 못했어요. 북극곰이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혹시 진짜 북극곰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북극곰님을 뜻하는 걸까요?? 적당히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검색해보기 보단 직접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알랴주세요! 😆 저도 열심히 호응해보겠습니다!!
당연히 북극곰이 저니까, 실제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선 좋아라 합니다~ㅋ)
오옷... 이런 친절한 설명... 🥹 감동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북극곰님을 좋아하겠습니다. 원래는 판다곰을 더 좋아했는데.. 오늘부터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
물고기 보다 콜라가 먼저 떠오르면 광고에 너무 절여져 버린 탓일까요😆 프로필의 댕댕이도 북극곰같이 귀엽네요!
코카콜라가 마케팅을 잘하긴 했죠.. ㅋㅋㅋㅋ
저는 순간 물고기 만큼? 저 만큼? 인 줄 알고ㅎㅎㅎ 살짝 착각의 바다에 빠져있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나중에 생선도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근데 물고기랑 물고기먹이랑은 다르잖아요?? ㅎㅎ (제가 물생활좀 해봤... 이거랑은 상관 없네요?! 😵) 아무튼 다행이라며. 🤣🤣
ㅋㅋㅋㅋㅋ물고기 하면 사실 이제 저도 물고기님이 먼저 떠오릅니다. 주변에 여태 물고기를 쓰는 사람이 없었어서, 제 첫 물고기가 되셨어요. 그믐에서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어머....설렘 심쿵?ㅎㅎㅎㅎㅎㅎ 제가 또 토끼띠라 만렙토끼님은 항상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헷
이제 곧.. 8. 8. 입니다. 두그두그두그두그두그........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바닿늘북클럽 1기 첫 번째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닿늘북클럽 1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함께 <괘씸한 철학 번역>을 읽고 이 모임을 이끌어갈 모임지기 바닿늘입니다. 반갑습니다! 😁 자기소개를 부탁드렸으니, 저도 짧게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뒷 내용이 긴 만큼 여기서는 닉네임의 의미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바닿늘=바다하늘 입니다. 바다 해, 하늘 천. 제 실명이 해천 이어서 그렇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게 느껴지는 해당 닉네임은 이렇게.. 사실은 단순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21년도 부터 쭈-욱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네임을 실제 입으로 말할 땐 쑥쓰럽습니다. 성별은 남성인데 자주 여성으로 오해 받습니다. 지금 알게 되신분도 계실겁니다! 😆 --- 📦 [도서 증정 안내] 선정되신 분들 대부분은 책을 받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아직 배송을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메일 또는 인스타 DM으로 알려주세요. 배송 오류가 확인될 경우 빠르게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이미 도착 인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가능하시다면 간단한 도착 인증을 남겨주세요.(필수는 아니며, 선택 사항입니다.) --- 📚 [진행 방식 안내] 우리가 함께 읽을 <괘씸한 철학 번역>은 프롤로그격인 '저자가 독자에게'를 제외하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1장씩, 7일 간격으로 4주 동안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매주 미션과 함께 읽기 가이드를 드릴게요. --- 💬 [참여 방식] '미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강요가 아닌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션을 해주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서 해주셔도 됩니다. 혹은 그 외적인 이야기로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미리 읽고 한 번에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매주 호흡 맞춰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최소한의 성의'만큼은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모임이니까요. 🙂 --- 🎯 [미션 1] 읽기 범위: 프롤로그~1장 마지막(p.81)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 1. 아직 자기소개를 남기지 않으신 분들께 🙋‍♀️ 간단한 소개도 충분합니다. 닉네임의 의미만 알려주셔도 좋아요. (본 모임의 유일한 '필수 참여 항목'입니다!) 2. 저자의 주장에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어떤 주장에 동의했는지, 왜 그랬는지, 혹시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예: "번역어 40개만 바꾸면 철학이 쉬워진다"는 말에 공감/비공감 등) --- 3. 철학을 읽으며 막혔던 '단어'의 기억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려운 말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 혹은 오랫동안 헷갈렸던 철학 용어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실제로 경험한 '단어 때문에 생긴 철학의 장벽'을 나누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4. '난해함'을 권위처럼 여겼던 순간은? 저자가 말한 '난해병' 즉, 학문이나 글쓰기에서 일부러 어렵게 말하려는 태도를 경험해본 적 있나요? 혹은 자신도 모르게 그런 태도를 취한 적은 없었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5. '단어 토폴로지' 개념이 흥미로웠다면? 1장 후반부에서 제시된 '단어 토폴로지'는 어떤 단어가 얼마나 오해를 유발하고, 얼마나 난해한지를 좌표로 시각화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개념이 인상 깊었다면, 각자 재구성해보고 싶은 철학 단어나 개념을 예시로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 마무리 안내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어보실 땐 저에게 알림이 올 수 있도록 @바닿늘 태그를 걸어주시면 더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 해주세요.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4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바닿늘님 아이디 볼 때마다 참으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바닿늘님 실명 처음 듣게 되었는데 너무나 멋있는걸요 +_+ 작가의 이름 같기도 하고 어느 소설 작품의 주인공 이름 같기도 해요. 저는 아침에 출근길에 59페이지까지 읽었어요. 구구절절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인문학 계통 개념어 사전, 용어사전, 기초개념 해설서 이런 책들을 꾸준히 구입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도저히 본문을 그냥 읽어선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책 56페이지에 일본의 계몽사상가 니시 아마네에 관해 나오는데 반가웠(?)습니다. 코디정 작가님의 문제의식-일본산 학술 용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한 뒤 별 고민없이 쭈욱 쓰고 있는 것- 이미 옛날부터 뼈저리게 공감한지라, 저는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메멘토, 2023)를 구입해서 읽은 뒤 제 서재의 용어사전코너 쪽에 꽂아두었습니다. 니시 아마네가 강의한 내용을 그의 문하생이 필기한 강의록이 <백학연구>인데 이 강의록을 꼼꼼히 해석한 것이 바로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입니다. 아무쪼록 바낳늘님이 이끄시는 독서모임 흥하길 기원하며, 열심히 참여할게요 +_+ 감사합니당
히힛.. 아이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에 대한 고민, 네이밍에 대한 고민, 조어에 대한 고민은 늘 있습니다. 제 성이 '정'이고.. 어머니의 성이 '서' 여서.. 네 글자 이름에 대한 생각도 해봤는데 요것도 꽤 괜찮습니다. ㅎㅎ 나중에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정서 해천 이라고.. ^^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오오오오.... 책 제목부터 엄청 끌립니다. 여기에 일단 함 꽂아두겠습니다. 슬쩍 제가 이번 모임을 시작하며 한 다짐을 공유드리자면.. 되도록 많이 간섭하자는 겁니다. ... 홍반장 같은 느낌으로.. ^^ (저는 정이니까.. 정반장이 맞겠네요. ㅎㅎ)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만들어가요~~~~ 너무 든든합니다!!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연역, 귀납, 심리’ 같은 단어를 창안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근대 학술사를 독자적으로 연구해온 야마모토 다카미쓰(山本貴光)가, 1870년경 니시 아마네가 ‘서구의 학술’을 쉽게 소개하려고 사숙에서 강의한 내용을 그의 문하생 나가미 유타카(永見裕)가 필기한 강의록인 「백학연환(百學連環)」을 꼼꼼하게 해설한 것이다. 백학연환은 엔사이클로피디아(Encyclopedia)의 번역어로 온갖 학술(百學)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連環)을 뜻한다. 현재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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