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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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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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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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홋~~ !! 어떤 배경에서 찍으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다다다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홋!!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듣고 보니 정말 그립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집에 가서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 이것도... 손맛 이라면 손맛일까요? 🤔 아이 둘을 키우시는군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록 아빠지만.. 나름 적극적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우주먼지밍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 ~~ 격하게 환영합니다!!! 🤗 도서관 경력, 이십이 년 차 직장인의 경력 둘 다 너무 굉장합니다. 무슨 책 살까 고민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왠지 상상이 됩니다. 꽂혀있는 책들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도요!! 둘 다 너무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는 목표.. 진짜 너무 너무 멋집니다!! 그 목표에 먼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첫 북클럽에 함께 해주셔서 저야말로 영광 영광 영광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 모임이 기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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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북극곰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옷?!!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 이해 못했어요. 북극곰이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혹시 진짜 북극곰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북극곰님을 뜻하는 걸까요?? 적당히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검색해보기 보단 직접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알랴주세요! 😆 저도 열심히 호응해보겠습니다!!
이제 곧.. 8. 8. 입니다. 두그두그두그두그두그........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바닿늘북클럽 1기 첫 번째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닿늘북클럽 1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함께 <괘씸한 철학 번역>을 읽고 이 모임을 이끌어갈 모임지기 바닿늘입니다. 반갑습니다! 😁 자기소개를 부탁드렸으니, 저도 짧게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뒷 내용이 긴 만큼 여기서는 닉네임의 의미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바닿늘=바다하늘 입니다. 바다 해, 하늘 천. 제 실명이 해천 이어서 그렇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게 느껴지는 해당 닉네임은 이렇게.. 사실은 단순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21년도 부터 쭈-욱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네임을 실제 입으로 말할 땐 쑥쓰럽습니다. 성별은 남성인데 자주 여성으로 오해 받습니다. 지금 알게 되신분도 계실겁니다! 😆 --- 📦 [도서 증정 안내] 선정되신 분들 대부분은 책을 받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아직 배송을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메일 또는 인스타 DM으로 알려주세요. 배송 오류가 확인될 경우 빠르게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이미 도착 인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가능하시다면 간단한 도착 인증을 남겨주세요.(필수는 아니며, 선택 사항입니다.) --- 📚 [진행 방식 안내] 우리가 함께 읽을 <괘씸한 철학 번역>은 프롤로그격인 '저자가 독자에게'를 제외하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1장씩, 7일 간격으로 4주 동안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매주 미션과 함께 읽기 가이드를 드릴게요. --- 💬 [참여 방식] '미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강요가 아닌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션을 해주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서 해주셔도 됩니다. 혹은 그 외적인 이야기로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미리 읽고 한 번에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매주 호흡 맞춰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최소한의 성의'만큼은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모임이니까요. 🙂 --- 🎯 [미션 1] 읽기 범위: 프롤로그~1장 마지막(p.81)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 1. 아직 자기소개를 남기지 않으신 분들께 🙋‍♀️ 간단한 소개도 충분합니다. 닉네임의 의미만 알려주셔도 좋아요. (본 모임의 유일한 '필수 참여 항목'입니다!) 2. 저자의 주장에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어떤 주장에 동의했는지, 왜 그랬는지, 혹시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예: "번역어 40개만 바꾸면 철학이 쉬워진다"는 말에 공감/비공감 등) --- 3. 철학을 읽으며 막혔던 '단어'의 기억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려운 말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 혹은 오랫동안 헷갈렸던 철학 용어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실제로 경험한 '단어 때문에 생긴 철학의 장벽'을 나누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4. '난해함'을 권위처럼 여겼던 순간은? 저자가 말한 '난해병' 즉, 학문이나 글쓰기에서 일부러 어렵게 말하려는 태도를 경험해본 적 있나요? 혹은 자신도 모르게 그런 태도를 취한 적은 없었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5. '단어 토폴로지' 개념이 흥미로웠다면? 1장 후반부에서 제시된 '단어 토폴로지'는 어떤 단어가 얼마나 오해를 유발하고, 얼마나 난해한지를 좌표로 시각화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개념이 인상 깊었다면, 각자 재구성해보고 싶은 철학 단어나 개념을 예시로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 마무리 안내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어보실 땐 저에게 알림이 올 수 있도록 @바닿늘 태그를 걸어주시면 더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 해주세요.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4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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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만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미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강요가 아닌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션을 해주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서 해주셔도 됩니다. 혹은 그 외적인 이야기로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미리 읽고 한 번에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매주 호흡 맞춰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최소한의 성의'만큼은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모임이니까요. 🙂
(본문p134)에는 인간 의식을 이루는 'soul', 'spirit', 'mind'에 대한, 여태껏의 번역을 한층 더 높인 세부적인 설명이 너무 반가웠다. 인간의 의식은 많이 복잡하고 섬세한 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혼과 정신, 혼과 신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어 왔지만, 저자는 "A라는 정체성을 갖게 만드는 그 사람의 정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일컬어 spirit이라고 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의미의 단어를 쓰면 mind이고, A라는 사람을 강조하면 sou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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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반하마'입니다. '마하반야'를 거꾸로 읽은 것이지요. 아시겠지만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별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독서 유형은 잡식성입니다. 쉬운 철학책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 용기를 내어 참가했습니다. 열심히 읽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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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분량이 많아서 독자의 특별한 인내심이 필요하기는 해도, 본래 난해한 책이 아니었습니다. (…) 어려움은 칸트 철학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칸트 철학의 핵심 개념을 일본어 단어로 번역해서 설명한 한국어 문장이었습니다. 평범한 한국어였다면 그렇게나 고생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p25, 코디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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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님의 대화: 오옷?!!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 이해 못했어요. 북극곰이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혹시 진짜 북극곰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북극곰님을 뜻하는 걸까요?? 적당히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검색해보기 보단 직접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알랴주세요! 😆 저도 열심히 호응해보겠습니다!!
당연히 북극곰이 저니까, 실제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선 좋아라 합니다~ㅋ)
책읽는북극곰님의 대화: 당연히 북극곰이 저니까, 실제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리고, 저도 생선 좋아라 합니다~ㅋ)
오옷... 이런 친절한 설명... 🥹 감동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북극곰님을 좋아하겠습니다. 원래는 판다곰을 더 좋아했는데.. 오늘부터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
곰 이야기 하니까.. 곰 책이 생각 납니다. 요거 재밌어요 ~ 추천드립니다. 😆
에이트 베어스“인간과 곰의 애증후박(愛憎厚薄)을 이처럼 절절하게 그려낸 책은 없었다.” _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멸종 위기를 마주한 채로 살아가는 전 세계 여덟 종의 곰 이들이 직면한 위험을 가감 없이 파헤치고 드러낸 전 지구적 탐사기
Jinn님의 대화: (본문p134)에는 인간 의식을 이루는 'soul', 'spirit', 'mind'에 대한, 여태껏의 번역을 한층 더 높인 세부적인 설명이 너무 반가웠다. 인간의 의식은 많이 복잡하고 섬세한 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혼과 정신, 혼과 신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어 왔지만, 저자는 "A라는 정체성을 갖게 만드는 그 사람의 정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일컬어 spirit이라고 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의미의 단어를 쓰면 mind이고, A라는 사람을 강조하면 soul이다".
요런 디테일이 느낌을 굉장히 달리 만든다는 것을 이 책 보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디테일에 대해 정밀하게 짚고 설득을 시도하는 부분을 가끔 보는데.. 그에 동의가 되지 않을 때도 물론 가끔 있지만.. 동의가 될 경우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의견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야반하마님의 대화: 저는 '야반하마'입니다. '마하반야'를 거꾸로 읽은 것이지요. 아시겠지만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별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독서 유형은 잡식성입니다. 쉬운 철학책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 용기를 내어 참가했습니다. 열심히 읽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우와.. 불교에 진심이시군요?!! 혹시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궁금합니다. 😁 저도 잡식성 독서가 입니다. 저는 기왕이면 철학이 더 쉬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철학책의 난이도가 편차가 무척 큰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언젠가부터 "조금만 더 쉽게 설명해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제가 가능하면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역할을 쬐끔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활동 해왔습니다.(영향력은 없지만.. ㅜㅜ) 그러다 이 책 만난거여서.. 특히 너무 너무 더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코디정 님은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설명을 추구하시더라고요.
우주먼지밍님의 문장 수집: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분량이 많아서 독자의 특별한 인내심이 필요하기는 해도, 본래 난해한 책이 아니었습니다. (…) 어려움은 칸트 철학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칸트 철학의 핵심 개념을 일본어 단어로 번역해서 설명한 한국어 문장이었습니다. 평범한 한국어였다면 그렇게나 고생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해 말 무렵에 이소노미아 출판사에서 번역이 한 권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압니다. 이미 번역은 꽤 진행이 된 듯 하고.. 유튜브 채널에서 서문을 오디오북 형태로 공개하셨더라고요. 이미 알도 계실 것 같지만 ~ 아직 모르신다면 참고해주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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