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꽃의 요정님 만화 추천 감사해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제목만 볼때는 위로를 해주는 만화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병맛 만화라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오오오오.... 저도 감사합니다!! 😁
오 여기군요!!! 비닿늘 북클럽!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이곳에 들러주셨으니.. 때가 되었군요....... 소해 작가님의 앞날에 있을 우상향을!! 응원한다며..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우상향! 🫡
우상향!!!!
오늘 새벽에는 철학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그믐의 마지막 미션도 결국 정리를 못하고, 읽던 책도 일단 미뤄뒀습니다. 흠... 이런 날도 있는 거죠. 뭐.. ㅎㅎ (마지막 미션은 조금만 더 고민을 해보고.. 늦어도 주말까진 올려보겠습니다. 😅)
컨디션 탓인지.. 맑은 정신에 읽어도 마찬가지일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칸트의 글을 번역한 내용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제미나이랑 챗GPT 써서 요약, 정리 해봤어요. p. 286~300 내용을 전부 넣어서 받은 내용입니다. 공유드립니다. 인간 이성의 딜레마와 형이상학의 운명 인간의 이성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질문들, 예컨대 우주의 시작이나 영혼의 본질 같은 문제에 끊임없이 부딪힙니다. 이 질문들은 분명 이성에서 비롯되지만, 동시에 이성의 정당한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기에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이성은 모순과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한때 “모든 학문의 여왕”으로 존경받던 형이상학(경험을 넘어선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도 점차 공허한 논쟁으로 여겨지며 무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칸트는 이러한 회의와 몰락이 단순한 퇴보가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전환점이라고 봅니다. 이는 이성이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에 매달리지 않고, 오히려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려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순수이성비판』은 바로 이 작업을 수행하려는 시도입니다. 칸트는 이성을 무제한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 스스로가 ‘법정’을 열어 그 권리를 정립하고, 무엇을 알 수 있으며 무엇을 알 수 없는지를 명확히 하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성은 정당한 지식만을 받아들이고, 부당한 주장들은 배제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칸트가 추구한 것은 경험을 넘어선 모든 지식의 원리를 새롭게 확립하여, 혼란스러운 형이상학을 비판으로 정화하고, 그것을 다시 확고한 학문으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게 만든 책은.... 요 책입니다. 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
횔덜린의 광기 - 거주하는 삶의 연대기 1806~1843‘시인들의 시인’이자 철학자들이 가장 많이 호출한 작가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삶과 문학을 통해 그의 침묵과 광기를 철학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문학, 철학, 신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첨예한 언어로 독창적인 사유를 펼쳐온 조르조 아감벤은 유럽 문학사상 가장 비극적인 시인을 호출함으로써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현대성이 끝내 외면한 근본 질문을 급진적으로 소환한다.
제목과 표지만 봐도 후덜덜🫢
배경을 알고 나니까 ~ 아주 쬐끔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다 써뉴님 응원 덕분입니다!! 😆
요새 이 책 핫하던데요!
어쩐지.. 뜨겁더라니.. 😂😂😳
으악!
앗! 뜨거!! 🥵😂
우리 @바닿늘 님 진짜 부지런하시다.ㅋㅋ 다양하고 훌륭한 의견과 토론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틈틈이 들어와서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아직은 철학이 뭔지 몰라서 대화에 끼긴 어렵네요 😅😅😅
저도 모르지만 책 조금 읽고 끼어드는중이용...🤭 ㅋㅋㅋ 이 분들에 비하면 너무나 약소한 지식이라 부끄럽지만 얘기나누는거 즐겁지않나요?! 슈퍼지팡이님 남은 일주일 자주뵈어요😆
책은 모두가 조금만 읽고 대화가 많습니다 (속닥속닥) ㅎㅎㅎ 아님 저만?
우리 @슈퍼지팡이 님~ 우리라고 불러주셔서 내척 친밀감 또 ~ 상승하고요! ☺️ 스피노자를 찾아 읽는 분께서 아직 철학을 모르신다고 하면.. 저는 못 믿겠습니다. 😆 흐흐 ~ 방이 닫히기 전까지 지팡이를 마구마구 휘둘러주세요! 🤣
지금 이 책을 다른 방에서 추천 받아 읽는데 칸트/하이젠베르크/보르헤스에 대해 특이한 접근방식으로 서술한 책이에요. 병렬독서하시면 '괘씸한 철학 번역'이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천사들의 엄격함 - 보르헤스, 하이젠베르크, 칸트 그리고 실재의 궁극적 본질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철학자이기도 한 윌리엄 에긴턴의 책으로, 아르헨티나의 시인이자 소설가 보르헤스, 불확정성 원리를 주창한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 근대 계몽주의 철학자 칸트라는 세 사람의 삶과 저작을 독창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실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천사의 엄격함' 읽다가 웃겨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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