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진짜... 자기객관화는..... 인류의 풀기 어려운 난제 같기도 합니다. ;;;;; 나를 돌아보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ㅜㅜ (그래도 계속 노력을 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계속 노력을 해 나가려고 방금 또 다짐했습니다. ㅎㅎ)
나는 앞선 세대를 존경할 의무가 없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유산을 물려줄 의무는 있다. 조상들의 잘못을 변명할 책임과 사명이 내게 없지만, 후대에게 더 나은 성과를 넘겨줄 책임과 사명은 있다. 그렇다면 낡은 관습을 버리는 데 주저하기보다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p.65, 코디정 지음
내가 사는 동안.. '튼튼한 다리'를 하나 꼭 놓고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했습니다.
일주일!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며 부지런히 들어와볼게요~ 매번 일찍일찍 모임에 나와야지 하는데 자꾸 일주일 남기고 완독하게 됩니다ㅠㅠ 분명 백수인데 왜 자꾸 일이 터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임장 바닿늘님께 죄송하단 심심한 사과를 건네며 폭풍처럼 몰아쳐 보겠습니다ㅎㅎ
만렙토끼님은 만렙이니까!!!!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만렙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
아참 내일이 벌써 9월이네요. 더운기가 좀 가시려나요? 다들 이번 한달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후후
9월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만렙토끼님도 9월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언제까지 철학이 시대의 언어에 뒤쳐지고 있을 것인가.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224p, 코디정 지음
그러니까요...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모델로 진화중인 이 시점에... 😵 (이러다간~~ 다아.. 주거어~~ 😱)
어제 '수확자' 완독했는데, 얼른 '선더헤드'가 세상을 통솔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정해진 대로 살기 좋아하는 자)
닐 셔스터먼의 책은 『드라이 』만 읽어 봤는데요 이것이 과연 청소년 소설인가 싶게 서늘한 잔혹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제 막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인 『액스(The Ax)』 를 읽으려던 찰나였는데요, 『수확자(Scythe)』 를 소환하시니 바야흐로 눈앞에 도끼와 낫이 난무합니다 @바닿늘 "난해함을 권위처럼 여기는 순간" 결코 아니고요 잔혹한 거 쫌 많이 좋아하는데 @꽃의요정 님이 말씀하셔서 반색한 겁니다 ㅎㅎ
드라이창비청소년문학 92권. 어느 날 갑자기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디에서도 물을 구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과 재러드 셔스터먼의 <드라이>는 가뭄을 다룬 본격 재난소설이다.
액스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원작소설박찬욱 감독은 『액스』의 영화화를 ‘필생의 프로젝트’로 꼽았다. 이 공개적인 선언 이후 무려 17년이 지난 2025년 가을, 마침내, 「어쩔 수가 없다」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한다. 과연 이 세계적인 거장이 소설 속 어떤 부분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결심했는지 찾아보며 읽는 것도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수확자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전 '액스' 책도 영화(외화)도 봤는데 책이 더 좋았어요! 근데 '어쩔수없다'가 왠지 제일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님 작품들 대부분이 원작보다 항상 좋았거든요. 기대만땅 안 그래도 '드라이' 하시니 생각난 건데 추석 때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에서 안 읽은 책들 읽어야겠어요!
제가 번개맨 질문에 @꽃의요정 태그를 빼먹었습니다. 설마 번... 번개맨은 여기 낄 수 없는겁니까....?? 스타일이 촌스럽긴 하지만.. ^^;;;;;
흠.. 드라이 하면 저는 뽀송뽀송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데 말이죠..?? 청소년 소설이 서늘하다니.. 그 서늘이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는 최근에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책 <샌드힐>을 읽으면서~~ 어어..... 청소년 소설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편견 덩어리라.. 청소년 소설 하면 왠지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고!!(???) 순수한.. 막 그런거 생각 했었거든요. 이 소설은 그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엑스, 수확자가 어떤 내용인지 책 정보 따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수확자는 책 표지를 정말 많이 본 것 같은데요. ^^;; (제가 주로 관심 갖는 주제가 아니어서.. 이쪽 분야는 많이 약합니다.)
샌드힐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화집 『빨래는 지겨워』로 독자들과 만났던 하서찬 작가가 청소년 소설로 돌아와 그때 그 독자들에게 다시금 말을 건다. 제목인 ‘샌드힐(sandhill)’은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소년 소설이 생각보다 진지하고 복잡하고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샌드힐 저도 읽어봤는데 엄청 흥미로웠어요! 어쩌면 우리모두 나이가 들면서 청소년 소설에 대한 편견이 강해져 버린 걸 지도요. 생각해보면 영화도 게임도 15금 만 되어도 잔인부터 성적인 묘사까지 전부 나오는데 책이 맑고 깨끗한 소설만 있을리가요ㅋㅋ 몇몇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서 아 내가 나도 모르는 편견이 생겼었구나 했습니다.
번개맨이요.. 번개맨 .. ^^
으악!!
그러면.. 벡터.. 맨은요?! 🙄
후레쉬맨도 바이오맨도 다 압니다 ㅎㅎㅎ 가면라이더는 명성만 들었고요
선더헤드요?? 번개맨.. 이.. 연상되는 저는.. 선더헤드가 궁금합니다. 찾아볼 수도 있지만 ~~ 한 번 더 오고가는 대화를 위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