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이제 참여했습니다
신청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 오전까지 배송 정보가 안 올 경우.. 도서 증정 3명이 추가로 생길 예정입니다. (신청하셨다면.. 발표도 신경써주시면 좋으련만...)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응모에 참고하시라고 공지로 남겨둡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바닿늘님의 대화: 《괘씸한 철학 번역》 도서 증정 최종 선정자를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분들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 @슈퍼지팡이 2. @꽃의요정 3. @제후후 4. @느티나무 5. @밍묭 6. @책읽는북극곰 7. @만렙토끼 8. @젤리재희 9. @그믐바다 10. @돌멩이2 제 개인 메일주소 seasky210528@naver.com 이쪽으로 주소 3종 부탁드립니다. (이름, 주소, 연락처) 8.4(월) 이른 오전(07:00 정도)까지 회신 부탁드려요!!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 최종 선정 인원은 계획인원 15명에서 5명을 늘린 20명으로 확정하였습니다.(인스타 10명+그믐 10명) 신청자가 생각보다 많이 몰려서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도서 증정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께서도 책을 준비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9일로 모임 기간이 긴 만큼 중간에 언제든 자유롭게 말씀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메일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결국 3명의 배송 정보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선착순 3명에게 도서 증정 기회를 넘기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분은 이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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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님의 대화: @모임 결국 3명의 배송 정보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선착순 3명에게 도서 증정 기회를 넘기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분은 이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저요^^
구름마음님의 대화: 저요^^
감사합니다!! 메일 주소로 이름 주소 연락처 순서대로 보내주세요! ☺️ 메일주소입니다. seasky210528@naver.com
바닿늘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메일 주소로 이름 주소 연락처 순서대로 보내주세요! ☺️ 메일주소입니다. seasky210528@naver.com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바닿늘님의 대화: @모임 결국 3명의 배송 정보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선착순 3명에게 도서 증정 기회를 넘기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분은 이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저두요
드림코난님의 대화: 저두요
넵!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주세요!! seasky210528@naver.com
@드림코난 님 ~~ 주소 3종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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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난 님을 끝으로 도서 지원자 선정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출판사로 주소 정보 넘겨서~ 되도록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다!! 대략적인 스케줄은 내일 공지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바닿늘님의 대화: @드림코난 님 ~~ 주소 3종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식 한자어의 도움 없이 한글학자가 서양 철학 용어를 번역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드림코난님의 대화: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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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여러분 ~~~~ 이소노미아 출판사에서 책을 벌써 발송했다고 합니다!! 처음 계획했던 것처럼.. 8. 8. 부터.. 팔팔하게(?) 모임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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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바닿늘북클럽 × 이소노미아 <괘씸한 철학 번역> 모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닿늘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모임이 시작하는 8. 8.부터 29일간 잘 부탁드립니다. (팔팔한 모임이 되길 기원하며....)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계획 공유에 앞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각자의 방식대로 참여하시되, 최소한의 활동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활동은 이렇습니다. 1. 총 4회의 활동 미션이 나눠서 나갈 예정입니다. 밀리더라도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1+1 이어도 괜찮으니 미션 답변에 더하여 다른 분의 글에도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단순한 형태여도 괜찮으니, 개인 SNS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수는 아니고 선택입니다만.. 기왕이면 부탁드려요. ^^) 모임 시작에 앞서 가볍게.. 자기소개를 해보면 어떨까요? 그 어떤 형태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의 의미 정도는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런 긴 글 형태의 공지는 되도록.. 네 번의 미션 공유에만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메일이 너무 쓸데없이 자주..오는 것 같은건 저의 기분탓일까요?ㅠㅠ 정작 중요한 이 공지글(언제 모임을 시작하는지)은 메일로 안왔어요! 그냥 메일이 넘 많이와서 내용 쭉 읽다보니 발견한 공지글.. 제가 아직 그믐에 익숙해지지못해서 그런거겠죠?🥲 소개는 이 댓글에 하면 되는걸까요? 아님 활동이 시작하면 다른 창?같은게 열리는걸까요..? 그믐은 처음이라 궁금한게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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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뉴님의 대화: 메일이 너무 쓸데없이 자주..오는 것 같은건 저의 기분탓일까요?ㅠㅠ 정작 중요한 이 공지글(언제 모임을 시작하는지)은 메일로 안왔어요! 그냥 메일이 넘 많이와서 내용 쭉 읽다보니 발견한 공지글.. 제가 아직 그믐에 익숙해지지못해서 그런거겠죠?🥲 소개는 이 댓글에 하면 되는걸까요? 아님 활동이 시작하면 다른 창?같은게 열리는걸까요..? 그믐은 처음이라 궁금한게많네요🥲
제가 쓸데없이 너무 자주 공지를 날렸습니다. ㅜㅜ(사실 저 스스로도 뜨끔했습니다. 한 번 더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지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정식 모임지기가 처음이라 모집 과정에서 한 번에 공지했어야 할 내용을 뒤늦게 수습하려다 보니 공지가 많아졌어요. 제가 메일로 알림을 확인하기 보단 직접 들어와서 확인을 하다 보니;; 너무 잦은 알림이라고 덜 인지한 측면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8.8 정식 모임이 시작되면 되도록 공지는 미션 공지 네 번을 포함하여 마무리 인사까지 최대 다섯 번 이내에서 해결하려고 계획중입니다. 활동이 시작되면 지금과는 약간 다른 성격의 방이 됩니다. 공지사항 팝업도 띄울 수 있어지고요. 소개는 말씀처럼 공지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제가 먼저 소개를 해서 가이드를 잡으면 혹시라도 틀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먼저 남기지 않았습니다. 멋지게 첫 시작을 열어주신다면 고마울 것 같아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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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
같이 그믐달 찾아요 🌜
자 다시 그믐달 사냥을 시작해 볼까? <오징어 게임> x <그믐달 사냥 게임> o <전생에 그믐달>
8월에도 셰익스피어의 작품 이어 낭독합니다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 꿀돼지님의 꿀같은 독서 기록들
은모든 장편소설 『애주가의 결심』(은행나무)최현숙 『할매의 탄생』(글항아리)조영주 소설·윤남윤 그림 『조선 궁궐 일본 요괴』(공출판사)서동원 장편소설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한끼)
이디스 워튼의 책들, 지금 읽고 있습니다.
[그믐클래식 2025] 8월, 순수의 시대[휴머니스트 세계문학전집 읽기] 3. 석류의 씨
공 출판사의 '어떤' 시리즈
[도서 증정] 응원이 필요한 분들 모이세요. <어떤, 응원>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5. <일인 분의 안락함>기후위기 얘기 좀 해요![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1. <화석 자본>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8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 저자 배예람X클레이븐 동시 참여 라이브 채팅⭐
[텍스티] 텍스티의 히든카드🔥 『당신의 잘린, 손』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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