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나는 이토록 살기 힘든 시절에 사람들이 철학 책을 읽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철학 책을 덮는 것은 더 잘 이해가 됩니다."
ㅠㅠ...
저도 그거 이해 됩니다..
꺼이꺼이.. ㅠㅠ
꽃의요정
바닿늘님의 대화: ㅠㅠ...
저도 그거 이해 됩니다..
꺼이꺼이.. ㅠㅠ
예전에 니체 전집(책세상)에서 그나마 읽은 만한 것을 철학 전공한 언니가 추천해서 읽는 모임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시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1시간을 읽어도 겨우 20페이지 읽을까 말까....라식한 내눈!!!
결국 이해 되는 것만 이해하고, 이해 못하는 건 넘어가고...
더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그 철학전공자분께서 "그나마 니체는 읽기가 수월한 책이라서...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다른 말은 들리지 않았어요...도대체 다른 철학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란 말인가...
그래도 계속 철학 모임은 하고 있어요...재미있는 건 읽을 당시엔 그 철학자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철학책 읽으면 홀라당 까먹는다는 것! ㅎㅎ
이번 책을 통해 40개의 단어 기대해 봅니다~!
저희 모임에서 가장 극찬 받았던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이 작가님께서 저희 동네 사셔서 북콘서트도 저희 동네 서점에서 했는데, 다같이 우르르르 몰려갔었습니다...전 회사 땜에 못 가고 ㅎㅎ
철학책 독서 모임 - 오늘의 철학 탐구‘철학’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원한 진리, 지혜나 위로, 까다로운 텍스트…… 이런 어제의 철학에서 벗어나 오늘의 철학을 읽어 보자는 제안. 철학책 편집자인 박동수는 출판 현장에서 동료들과 읽은 열 권의 철학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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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
꽃의요정님의 대화: 예전에 니체 전집(책세상)에서 그나마 읽은 만한 것을 철학 전공한 언니가 추천해서 읽는 모임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시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1시간을 읽어도 겨우 20페이지 읽을까 말까....라식한 내눈!!!
결국 이해 되는 것만 이해하고, 이해 못하는 건 넘어가고...
더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그 철학전공자분께서 "그나마 니체는 읽기가 수월한 책이라서...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다른 말은 들리지 않았어요...도대체 다른 철학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란 말인가...
그래도 계속 철학 모임은 하고 있어요...재미있는 건 읽을 당시엔 그 철학자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철학책 읽으면 홀라당 까먹는다는 것! ㅎㅎ
이번 책을 통해 40개의 단어 기대해 봅니다~!
저희 모임에서 가장 극찬 받았던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이 작가님께서 저희 동네 사셔서 북콘서트도 저희 동네 서점에서 했는데, 다같이 우르르르 몰려갔었습니다...전 회사 땜에 못 가고 ㅎㅎ
캬캬캬~~ 이런 솔직담백함 !!! 너무 좋습니다. 😆
(음성 지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저는 ... 생각해보면 철학에 끌리게 된 계기가
딱히 없던 것 같아요.
오히려 독서 취미를 본격적으로 들이기 시작하며..
자기계발서 읽다가 과학에 슬쩍 관심이 깊어지다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철학에 관심이 커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것저것 관심 영역이 넓어졌고,
그 중 하나가 철학인 채로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칸트 철학이 더더더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알고싶어졌습니다.
아직 정리가 깔꼼하게 되진 않았는데요..
문화-유전자 공진화론 이랑 연결되는 지점도
있는 것 같아서.. 더 더 깊이를 더해가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정보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닿늘
저도 요 책 추천드립니다!
문화-유전자 공진화론 관련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
다윈의 미완성 교향곡 - 문화는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만드는가문화는 우리를 나머지 자연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거대한 장벽처럼 보인다. 과학은 결코 문화의 영역을 설명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며, 마음은 진화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해 보인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음과 문화에 대한 다윈의 200년 묵은 수수께끼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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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
느티나무
책 잘 받았어요 ~~표지 가운데에 종이뭉치?가 잘못된 번역으로 철학에 대해 난해하게 생각했던 걸 표현한걸까요? 중간 중간 인덱스처럼 나누어진 부분들도 매력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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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닿늘
느티나무님의 대화: 책 잘 받았어요 ~~표지 가운데에 종이뭉치?가 잘못된 번역으로 철학에 대해 난해하게 생각했던 걸 표현한걸까요? 중간 중간 인덱스처럼 나누어진 부분들도 매력적이에요 !!
잘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머리를 쥐어 뜯으며..)"이건 아니야!!!!"
잘못 번역된 <순수이성비판> 페이지 중
번역이 유독 엉망인 페이지를 부욱 찢더니..
"그래 결심했어!" 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 님이 잠깐 떠올랐습니다. 😆
느티나무
바닿늘님의 대화: 잘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머리를 쥐어 뜯으며..)"이건 아니야!!!!"
잘못 번역된 <순수이성비판> 페이지 중
번역이 유독 엉망인 페이지를 부욱 찢더니..
"그래 결심했어!" 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 님이 잠깐 떠올랐습니다. 😆
"그래 결심했어!"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님의 열정이 깃들어 있기에 더욱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 😆 ~~ 책을 읽으면서 문장수집도 하고 의견도 나눠보면서 참여해볼게요 !!
바닿늘
느티나무님의 대화: "그래 결심했어!"라고 다짐하는 저자 코디정님의 열정이 깃들어 있기에 더욱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 😆 ~~ 책을 읽으면서 문장수집도 하고 의견도 나눠보면서 참여해볼게요 !!
흐흐~ 감사합니다!!
즐겁게 이야기 나눠봐요. 우리! 😁
J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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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우주먼지밍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바닿늘
Jinn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홋~~ !!
어떤 배경에서 찍으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바닿늘
다다다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이 그립감이 좋더라구요~^^아직 내용은 못보고 잡아만 봤습니다.ㅎ
저는 직장인이자 애둘 엄마이구요.
뭔가 배우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싶어 참여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홋!!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듣고 보니 정말 그립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집에 가서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
이것도... 손맛 이라면 손맛일까요? 🤔
아이 둘을 키우시는군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록 아빠지만.. 나름 적극적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바닿늘
우주먼지밍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을 책과 사람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이직한 올해 약 이십이 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슨 책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책이 가득한 저만의 서재에서 책 표지만 봐도 흐뭇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고 목표 세운지가 한참된 것 같은데 여전히 지지부진한 그런 의지박약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닿늘님이 이끄시는 첫 번째 그믐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그리고 귀한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코디정 작가님 및 이소노미아 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 ~~ 격하게 환영합니다!!! 🤗
도서관 경력, 이십이 년 차 직장인의 경력 둘 다 너무 굉장합니다.
무슨 책 살까 고민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왠지 상상이 됩니다. 꽂혀있는 책들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도요!!
둘 다 너무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서구의 철학사와 사상사의 큰 뼈대를 세우겠다는 목표.. 진짜 너무 너무 멋집니다!! 그 목표에 먼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첫 북클럽에 함께 해주셔서 저야말로 영광 영광 영광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 모임이 기억되길 간절히 바랍 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책읽는북극곰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바닿늘
책읽는북극곰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
저는 50대 후반의 "책읽는 북극곰" 입니다. 북극곰은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받고서 살짝 읽어 봤는데,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오옷?!! 잘 받으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저... 이해 못했어요. 북극곰이 물고기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말씀이 혹시 진짜 북극곰을 말씀하시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북극곰님을 뜻하는 걸까요??
적당히 알아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검색해보기 보단 직접 여쭙고 싶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알랴주세요! 😆
저도 열심히 호응해보겠습니다!!
바닿늘
이제 곧..
8. 8. 입니다.
두그두그두그두그두그........ 🤣🤣🤣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바닿늘
✅ 바닿늘북클럽 1기 첫 번째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닿늘북클럽 1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함께 <괘씸한 철학 번역>을 읽고 이 모임을 이끌어갈 모임지기 바닿늘입니다. 반갑습니다! 😁
자기소개를 부탁드렸으니, 저도 짧게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뒷 내용이 긴 만큼 여기서는 닉네임의 의미만 짧게 말씀드릴게요. 바닿늘=바다하늘 입니다.
바다 해, 하늘 천. 제 실명이 해천 이어서 그렇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게 느껴지는 해당 닉네임은 이렇게.. 사실은 단순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21년도 부터 쭈-욱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네임을 실제 입으로 말할 땐 쑥쓰럽습니다.
성별은 남성인데 자주 여성으로 오해 받습니다.
지금 알게 되신분도 계실겁니다! 😆
---
📦 [도서 증정 안내]
선정되신 분들 대부분은 책을 받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아직 배송을 받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메일 또는 인스타 DM으로 알려주세요.
배송 오류가 확인될 경우 빠르게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이미 도착 인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가능하시다면 간단한 도착 인증을 남겨주세요.(필수는 아니며, 선택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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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방식 안내]
우리가 함께 읽을 <괘씸한 철학 번역>은
프롤로그격인 '저자가 독자에게'를 제외하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1장씩, 7일 간격으로 4주 동안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매주 미션과 함께 읽기 가이드를 드릴게요.
---
💬 [참여 방식]
'미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강요가 아닌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션을 해주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서 해주셔도 됩니다.
혹은 그 외적인 이야기로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미리 읽고 한 번에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매주 호흡 맞춰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최소한의 성의'만큼은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모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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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1]
읽기 범위: 프롤로그~1장 마지막(p.81)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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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자기소개를 남기지 않으신 분들께 🙋♀️
간단한 소개도 충분합니다.
닉네임의 의미만 알려주셔도 좋아요.
(본 모임의 유일한 '필수 참여 항목'입니다!)
2. 저자의 주장에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어떤 주장에 동의했는지, 왜 그랬는지,
혹시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예: "번역어 40개만 바꾸면 철학이 쉬워진다"는 말에 공감/비공감 등)
---
3. 철학을 읽으며 막혔던 '단어'의 기억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려운 말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 혹은 오랫동안 헷갈렸던 철학 용어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실제로 경험한 '단어 때문에 생긴 철학의 장벽'을 나누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4. '난해함'을 권위처럼 여겼던 순간은?
저자가 말한 '난해병' 즉, 학문이나 글쓰기에서 일부러 어렵게 말하려는 태도를 경험해본 적 있나요?
혹은 자신도 모르게 그런 태도를 취한 적은 없었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5. '단어 토폴로지' 개념이 흥미로웠다면?
1장 후반부에서 제시된 '단어 토폴로지'는
어떤 단어가 얼마나 오해를 유발하고, 얼마나 난해한지를 좌표로 시각화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개념이 인상 깊었다면, 각자 재구성해보고 싶은 철학 단어나 개념을 예시로 떠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
📌 마무리 안내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어보실 땐 저에게 알림이 올 수 있도록 @바닿늘 태그를 걸어주시면 더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 해주세요.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4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이 글에 달린 댓글 3개 보기
바닿늘
해당 부분만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미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강요가 아닌 제안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션을 해주셔도 좋고,
마음에 드는 항목만 골라서 해주셔도 됩니다.
혹은 그 외적인 이야기로 자유롭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미리 읽고 한 번에 대화에 참여하셔도 좋고,
매주 호흡 맞춰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최소한의 성의'만큼은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모임이니까요. 🙂
[📚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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