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단어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독서가 달라집니다. 지금 우리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철학 교사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말입니다."
평범한 우리말..
최근에 한 번씩 이슈되는 문제 있잖아요. '문해력'
저는 되도록 쉬운 말을 쓰는 게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닌 경우도 많은가봐요.
나흘, 금일, 금주 등이 문제 되는 거 보면..
저는 가끔 그런 생각도 듭니다.
문제를 키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다니는..
'문제 사냥꾼'이 우리 사회에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