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먹이님의 대화: 호모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호모 봄바르디로 크로코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모 퉁퉁퉁퉁퉁 사후르 ~~
호모 침팬티니 바나니니 와와와우 ~~
ㅋㅋㅋㅋㅋㅋㅋ
써뉴
바닿늘님의 대화: 저의 경우는 권력에 순응한 결과이긴 하지만.. (??)
여전히 관습에 의해 한자가 선호되는 측명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
코디정님이 쓰신 글에 의하면 이미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한자어는 한국어이다! 콩글리쉬 영어도 한국어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주셨죠. 이 글을 보며 전 커다란(?)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너무 한글만 한국어라고 생각한 제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셨거든요.
바닿늘님 말씀처럼 관습에 의한 한자사용이 굉장히 많이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단군이래로 한자를 사용한게 한글을 사용한 역사보다 길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점점 더 한글파괴(!)가 아니라 살아있는 문자로써 잘 사용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줘야되겠죠?ㅋㅋㅋ
써뉴
꽃의요정님의 대화: 아! 토폴로지는 제가 뜻을 찾아본거고요.
중간에 수학적인 얘기 같은 게 나오는데 숫자로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W대신에 구체적인 단어가 들어갔음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제 능력부족입니다. ㅎㅎ
어려운 내용이었을 겁니다ㅜ 전 아직 그부분은 책도 안펼쳐보고 찾아볼 생각도 안했는걸요. ㅋㅋㅋ 시도하신것만으로도 멋진일이셔요. 토폴로지 부분 다 읽어보신 후의 꽃의요정님 생각이 기 대되네요>_<
써뉴
야반하마님의 대화: 단어 토폴로지 방식은 흥미롭습니다. 문제는 4가지 요인에 값 을 정하는 것인데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우와! 전 아직 못봐서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주관성이 제가아는 주관성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4가지 요인에 값을 정할때 주관성을 배제하는 방법이라면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들어봐야할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