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각을 잡고 돌아왔습니다!! ^^ 2. 저자의 주장에 역시 동의하시는군요! 저도 함께 끄덕끄덕!! (이젠 너무 끄덕였더니 목이.. ^^;;) 초인으로는 니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고.. 그래서 위버맨쉬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는 걸~ 어디선가 영상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3. 저는 차라투스트라 책을 최근에 일단 사뒀는데요.. 일단 읽고 나서야 뭐라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아마도 한 3년 쯤 뒤...가 될까요? ㅋㅋㅋ) 의견이 생기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ㅎㅎ 4. 흐흐~~ 뭔지 조금은 알 것도 같아요. 맥락과 관계 없이.. 갑자기 자기 아는 내용에 대해 과시하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을 말씀하시는걸까요??(이래놓고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렸다면 지적해주세요. ^^) 저는 북토크 참여를 하면 되도록이면 질문을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어쩔 때 보면 한 명이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질문을 하는데.. 그 내용 또한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고 내용은 별로 없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어쩔 땐 저 시간이면 세 명은 더 질문을 했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질문을 할 땐 하더라도.. 되도록 짧게 하려고 합니다. 반면교사.. ^^;;;) 5. 오.... !!!! 인간미!!!!! 저도 비슷한 유전자를 지녔습니다. 내적 친밀감 이렇게 또 상승하고요... ^^ 재미있는 것이.. 저는 처음에 읽을 때는 대충 때려맞춰서 이해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모임지기 하면서 의견도 살펴보고.. 내가 얼만큼 이해한 건가 하고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고요. (귀가 얇아서 그런건지.. 뭐가 문제인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 [미션 2] 읽기 범위: ~2장 마지막(p.125) 2. 우리말 번역(코디정 제안) 중 가장 와닿았던 번역을 공유해주세요! 적다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편하게 공유해주세요.(주요 철학 용어 풀이에서 가장 뜻이 와닿았던 내용으로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① 표상을 수용하는 우리 머리의 수용성에는 감수성이라는 이름을 주자. 처음부터 2장까지 읽으면서, 번역이 아니더라도 저자의 의견이나 제안 중 와닿았던 문장은 아래 문장 수집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캬아...... 저런 태도가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만나보셔서 너무 잘 아실테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태도가 몸에 베어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그렇게나 좋더라고요. ^^ 그리고 계속.. 어떻게 하면 더 잘 설명할지를 고민하시고.. 그게 느껴져서 저는 좋았습니다.
독자는 학자라는 직업을 얻으려는 게 아니에요.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p.15, 코디정 지음
사람들은 비판 정신을 권하지만 실제로 비판하면 그 비판을 불편하게 여깁니다. 도전 정신을 권장하더라도 본인의 지식이 도전받는 것을 거부합니다.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본인은 관습의 편안함을 선호합니다.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p.18, 코디정 지음
진짜... 자기객관화는..... 인류의 풀기 어려운 난제 같기도 합니다. ;;;;; 나를 돌아보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ㅜㅜ (그래도 계속 노력을 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계속 노력을 해 나가려고 방금 또 다짐했습니다. ㅎㅎ)
나는 앞선 세대를 존경할 의무가 없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유산을 물려줄 의무는 있다. 조상들의 잘못을 변명할 책임과 사명이 내게 없지만, 후대에게 더 나은 성과를 넘겨줄 책임과 사명은 있다. 그렇다면 낡은 관습을 버리는 데 주저하기보다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p.65, 코디정 지음
내가 사는 동안.. '튼튼한 다리'를 하나 꼭 놓고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했습니다.
일주일!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며 부지런히 들어와볼게요~ 매번 일찍일찍 모임에 나와야지 하는데 자꾸 일주일 남기고 완독하게 됩니다ㅠㅠ 분명 백수인데 왜 자꾸 일이 터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임장 바닿늘님께 죄송하단 심심한 사과를 건네며 폭풍처럼 몰아쳐 보겠습니다ㅎㅎ
만렙토끼님은 만렙이니까!!!!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만렙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
아참 내일이 벌써 9월이네요. 더운기가 좀 가시려나요? 다들 이번 한달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후후
9월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만렙토끼님도 9월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언제까지 철학이 시대의 언어에 뒤쳐지고 있을 것인가.
괘씸한 철학 번역 -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224p, 코디정 지음
그러니까요...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모델로 진화중인 이 시점에... 😵 (이러다간~~ 다아.. 주거어~~ 😱)
어제 '수확자' 완독했는데, 얼른 '선더헤드'가 세상을 통솔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정해진 대로 살기 좋아하는 자)
닐 셔스터먼의 책은 『드라이 』만 읽어 봤는데요 이것이 과연 청소년 소설인가 싶게 서늘한 잔혹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제 막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인 『액스(The Ax)』 를 읽으려던 찰나였는데요, 『수확자(Scythe)』 를 소환하시니 바야흐로 눈앞에 도끼와 낫이 난무합니다 @바닿늘 "난해함을 권위처럼 여기는 순간" 결코 아니고요 잔혹한 거 쫌 많이 좋아하는데 @꽃의요정 님이 말씀하셔서 반색한 겁니다 ㅎㅎ
드라이창비청소년문학 92권. 어느 날 갑자기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디에서도 물을 구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과 재러드 셔스터먼의 <드라이>는 가뭄을 다룬 본격 재난소설이다.
액스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원작소설박찬욱 감독은 『액스』의 영화화를 ‘필생의 프로젝트’로 꼽았다. 이 공개적인 선언 이후 무려 17년이 지난 2025년 가을, 마침내, 「어쩔 수가 없다」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한다. 과연 이 세계적인 거장이 소설 속 어떤 부분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결심했는지 찾아보며 읽는 것도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수확자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전 '액스' 책도 영화(외화)도 봤는데 책이 더 좋았어요! 근데 '어쩔수없다'가 왠지 제일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님 작품들 대부분이 원작보다 항상 좋았거든요. 기대만땅 안 그래도 '드라이' 하시니 생각난 건데 추석 때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에서 안 읽은 책들 읽어야겠어요!
제가 번개맨 질문에 @꽃의요정 태그를 빼먹었습니다. 설마 번... 번개맨은 여기 낄 수 없는겁니까....?? 스타일이 촌스럽긴 하지만.. ^^;;;;;
흠.. 드라이 하면 저는 뽀송뽀송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데 말이죠..?? 청소년 소설이 서늘하다니.. 그 서늘이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는 최근에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책 <샌드힐>을 읽으면서~~ 어어..... 청소년 소설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편견 덩어리라.. 청소년 소설 하면 왠지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고!!(???) 순수한.. 막 그런거 생각 했었거든요. 이 소설은 그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엑스, 수확자가 어떤 내용인지 책 정보 따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수확자는 책 표지를 정말 많이 본 것 같은데요. ^^;; (제가 주로 관심 갖는 주제가 아니어서.. 이쪽 분야는 많이 약합니다.)
샌드힐제10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화집 『빨래는 지겨워』로 독자들과 만났던 하서찬 작가가 청소년 소설로 돌아와 그때 그 독자들에게 다시금 말을 건다. 제목인 ‘샌드힐(sandhill)’은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소년 소설이 생각보다 진지하고 복잡하고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샌드힐 저도 읽어봤는데 엄청 흥미로웠어요! 어쩌면 우리모두 나이가 들면서 청소년 소설에 대한 편견이 강해져 버린 걸 지도요. 생각해보면 영화도 게임도 15금 만 되어도 잔인부터 성적인 묘사까지 전부 나오는데 책이 맑고 깨끗한 소설만 있을리가요ㅋㅋ 몇몇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서 아 내가 나도 모르는 편견이 생겼었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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