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헤드요??
번개맨.. 이.. 연상되는 저는..
선더헤드가 궁금합니다.
찾아볼 수도 있지만 ~~
한 번 더 오고가는 대화를 위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바닿늘

수북강녕
"두 번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라는 자기소개가 멋있습니다 @woojoo 님도 꼭 한번 놀러오세요 대구 경산 제주뿐 아니라, 어제는 일본 기후현에서도 다녀가신 책방입니다 흠흠! ㅋㅋㅋ

바닿늘
오오오오... !!!
일본에서도 통하는(??) 수북강녕!! ^^

바닿늘
벡터맨의 벡터가..
그 수학에 나오는 벡터라네요????

바닿늘

만렙토끼
....???예? 이게 진짜 벡터라구요? 헐,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서 알쓸신잡을 하나 알가가네요ㅋㅋ 지대넓얕으로 쳐야할까요? ㅋㅋ 여튼 기억해 둬야겠어요

꽃의요정
전 벡터맨이 한국 거였다는 게 더 충격~
근데 특촬물들 참 웃기는 게 외계인들은 지구를 공격하는데, 지구를 지키는 건 그 용사들이 있는 한 나라 뿐~~다른 나라들과 전혀 협력하지 않죠.

바닿늘
그렇다면....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려야겠군요.
벡터맨 출신 배우들 중..
하는 분이 분명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ㅎㅎ
배우 기태영(SES 유진 남편)
배우 엄지원
배우 김성수
배우 김혁
혹시 얼굴이 궁금하시다면 ~~
링크도 남겨드립니다. ㅋㅋ
https://blog.naver.com/jidoo1990/220790017364
제가 쓸데 없는 걸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어서..
요런거 잘 떠올립니다. ^^

물고기먹이
생각보다....너무 유명한 배우님들 ㅋㅋㅋㅋ
느티나무
김혁 배우님을 제외하고는 다 누군지 아네요. 그만큼 나이가 먹은걸까요? ㅋㅋㅋㅋ

물고기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게 더 충격적으로 느껴지죠 그 나라만 지켜 ㅋㅋㅋㅋ

바닿늘
뜻밖의 수확입니다...
수학적인 영웅물이었어요.
뜻밖에 수학 수확.. 🙄
출처도 남깁니다.
https://m.blog.naver.com/givewarrior/223667614912

꽃의요정
그마아안~~~~ㅎㅎㅎ

바닿늘
이제 와서..
모임지기의 권위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테스트 중이었다고 하면..
매우 많이 구차하겠죠??
하마터면 10절까지 할 뻔했는데 ~
늦기 전에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의요정
그래도 늘 다정한 바닿늘 님, 모임 에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합니다~! 10절까지 하셔도 됩니다 ^^

바닿늘
자아 ..
그러면 다시 정리를 해봅시다.
4절부터 가 볼까요??? 😁

꽃의요정
가면라이더인가요? ㅎㅎ 얼마전에 가족이랑 가면라이더 얘기하다가, 특촬물 최대 금기인 '변신할 때 공격하지 않는다.'란 공식을 깬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가면라이더가 변신할 때 적들이 공격하면 도리어 적들이 피해를 입는 반사공격을 한다고 합니다!(안 봐서 모름주의)

바닿늘
오오....
몹시 TMI 스러운 설정입니다. ㅋㅋㅋㅋ
얼마 전에 팟캐스트 <암과 책의 오디세이>였나..?
아니면 <장강명의 인생책> 이었나.. 암튼 둘 중
하나였을텐데요..
한국 일일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나오는 친절성(??) 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 듣고.. 깔깔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작품마다 그런 역할의 캐릭터가 있다고 했는데 .. 명칭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인물 1: 그러니까 글쎄.. A가 그때 거길 갔었다고 했잖아? 근데 거기서 뭘 했다고까지 말해줬었지?? 그런데 이번에.. B랑 그런 일이 있었다네???
요런 식인 거죠. ㅋㅋㅋ
너무 익숙해서 그랬던 건지, 드라마를 잘 안 봐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웃겼습니다. 이것도 마치 그것 같네요??🤣

꽃의요정
일본 미스테리 스릴러 볼 때마다 사건 해결될 때 항상 누군가가 범인이 왜 그랬는지 어떤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대목 때문에 질려서 잘 안 봐요. 근데 저도 <암과 책의 오디세이>에서 그 방송 들었는데, 우리나라 드라마도 그랬었다니!!! 우리나라 드라마 안 본지 20년정도 돼서 몰랐어요~

바닿늘
저는 챙겨보는 부류의 드라마가 몇 가지 있습니다.
최근에는 <협상의 기술> 너무 재밌게 봤고요..
<메리 킬즈 피플> 요거 최근에 초반만 재밌게 봤고요..
여러 번 본 드라마로는 <대행사>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2>
<낭만닥터 시리즈>도 좋아하고..
<모범택시> <비질란테> 등등..
기본적으로 사회 문제를 간접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를 선호합니다.
그냥 재미로 보고 넘기는 콘텐츠는
잘 안 보려고 해요.
(먹는 류의 방송은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많이 먹는 건... 아주 싫어하고요..)
<힘 센 여자 도봉순> 이었나..
그것도 그랬고.. 찾아보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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