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북토크 뒷풀이에서 ~
아이디 비슷하게 설명해주셨던 거 기억납니다!! 😁
실명이 너무 지혜롭고 좋은데 ..
활용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
지혜로운 이름 더 지혜롭게 !!
활용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지혜로운 거라며..
작명에 진심인.. 이 연사 힘차게.. 🤣🤣
오.. 이번에 알게 되셨군요?
요런 스토리텔링이 입력되면
확실히 더 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바늘은 처음입니다. 😅
바핳늘 이라던지 ..
여러모로 헷갈려하긴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그것도 기억나요. 제가 내향인에다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훅 물어보셔서
아무말이나 한 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말했군요. 🤣🤣🤣
오고 갔던 말들 중에 그거 기억나요.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나요?" 라고 누가 물어보셨어요. 아마.. 박산호 작가님이 물어보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통은 협찬 들어오는대로
읽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 답했지요.
[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D-29

바닿늘
밍묭
1. 닉네임의 의미라… 사실 아무 의미 없습니다ㅋㅋㅋ 닉네임을 도저히 뭐로 할지 못 정할 때 주로 ‘밍묭’을 씁니다. 굳이 유래를 찾자면 “닉네임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어어어하지이이이잉 묘오오오옹” 정도랄까요? ㅎ
2. 공감이라기보다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철학책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 되고, 쉽게 풀었다는 책을 읽어도 ‘엥?’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그 원인을 조금 알게 된 느낌이에요.
3.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무언가를 접하면, 얼마 안 가서 머릿속에서 통째로 증발해버리는 버릇이 있습니다ㅎ 그래서 철학 용어도 지금은 생각나는 게 없지만, 이번 책을 완독하면 철학책을 다시 읽을 때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 기대됩니다.
4. 요즘 어려운 책을 읽을 때 특히 이런 점을 많이 느껴요. 독자를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의 세계에서만 통할 법한 문맥 없는 기이한 은유를 쓴다든지, 너무 어려운 단어를 남발해서 국어사전을 곁에 두고 읽게 만든다든지. 저는 직관적인 걸 좋아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5. 저자분이 제시한 이 개념 덕분에, 세상에 꽤 많은 단어가 잘못 소개되고 있었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써뉴
오 밍묭님 안녕하세요! 닉넴은 사실 별뜻없이 짓는게 더 입에 착착붙는것같기도 해요 ㅋㅋ 그리고 2~5번 내용! 완전 공감되네요. 철학책이 어려운이유도 이해되고, 저도 어려운내용이거나 머리에 안들어오는 책들은 읽으면 바로 증발... 정말 말그대로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몇번이고 같은문장을 읽어줘야 간신히 남습니다..ㅠ
그래서 4번 내용도 공감되요! 요즘은 특히나 독자를 배려하지않는 작가들이 많더라구요. 자신만의 세계에서 자기만 알 수 있는 글을 쓰고, 그걸 이해못하는 독자들을 약간 바보처럼 만드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만나 기쁜(?) 마음에 약간 주절됐네요..;;ㅋㅋㅋ
밍묭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다니... 이제 외롭지 않겠네요ㅎㅎ 공감대가 통하는 분을 만나 저 또한 기뻐요!
써뉴
생각지도 못한 북클럽에서 저와같은 분을 만나다니 새롭고 신기하고 암튼 좋네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