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고인 아이 입매를 보자 목울대가 매캐해지며 얼굴에 피가 몰린다. 불현듯 저 손, 동영상에 나온 손, 뼈마디가 굵어진 손으로 재이가 황급히 가린 게 비명이 아니라 웃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바깥은 여름』 가리는 손,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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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어쩌면 그날, 그 시간, 그곳에선 '삶'이 '죽음'에 뛰어든 게 아니라, '삶'이 '삶'에 뛰어든 게 아니었을까.
『바깥은 여름』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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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당신이 보고 싶었다.
『바깥은 여름』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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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주인공이 마지막에서야 감정을 표현하는 게 너무.......너무 슬픕니다. 첫 단편과 마지막 단편은 밖에서 읽었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꼬리별
밀리 오디오북 왕왕추천합니다 다들 김태리 배우의 낭독을 들어주세요
GoHo
마지막장 남았는데..
다 읽으면 오디오북도 들어봐야겠어요..
김태리 배우 목소리 색깔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꼬리별
같이 보면 더 슬프답니다..
물고기먹이
매번 자기전에 김태리 배우님 목소리로 듣는데 잠이 너무 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전자책으로 읽어봤습니다 ㅎㅎㅎ
꼬리별
ㅋㅋㅋㅋㅋㅋ책상에 앉아서 들어주시라구요!!
물고기먹이
오늘 야간근무라 ㅋㅋㅋㅋ 책상에 앉아서 끝까지 완독은 하겠습니다! 작업을 하느라 아마 방은 마감이 될 것 같지만 미리ㅎㅎㅎ 완독 알려드려요!
꼬리별
완독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물고기먹이
“ 나는 늘 당신의 그런 영민함이랄까 재치에 반했지만 한편으론 당신이 무언가 가뿐하게 요약하고 판정할 때마다 묘한 반발심을 느꼈다. 어느 땐 그게 타인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한 개인의 역사와 무게, 맥락과 분투를 생략하는 너무 예쁜 합리성처럼 보여서. 이 답답하고 지루한 소도시에서 나부터가 그 합리성에 꽤 목말라 있으면서 그랬다. ”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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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
가끔 엄마가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활달함이랄까 생명력이 실은 무례와 상스러움의 다른 얼굴이었나 싶어 당혹스러운 적이 많았다.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2월, 코스모스 완독자가 되자![📚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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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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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