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죽을 인간들이 죽은 것 같다. 그러니 연예인을 하고 정치를 하는 것 같다.
가공범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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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사랑 같은 건 모르고 그저 남잘 갈아치우며 자기 출세만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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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코도 그저 김건희처럼 자기 출세를 위해 마구 남자를 갈아치운 것 같다. 이런 걸 걸레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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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코는 반전이다. 그의 실상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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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세상
자기 이익과 생존에 필요 없는 건 안 하는 사이코패스니까
이러다가 다 죽고 김건희 같은 사이코패스들만 세상에
남아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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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에 더 가깝지 즉 이성적이지 않아 절대 동물과 다르게 고상하지 않다. 동물하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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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정치인은 많은 일반 사람이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짓을 하며 산다. 그들은 유명해져 돈을 버는 것하고 권력을 잡는 게 유일한 목표다. 다른 건 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이고 그걸 이용할 수만 있다면 이용하고 곧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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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가 에리코 몸의 맛을 봤지만 그건 도도 것이라는 걸 알고는 바로 단념했다.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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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그렇고 법꾸라지들도 그렇고 자기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해 자기들끼리만 서로 봐주면서 잘먹고 잘산다. 원래 인간이 사는 세상의 모양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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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걸레 같은 년을 좋아해서 선생에게 칼부림을 한 후 집에 와서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그런 여자를 위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순수한 청년의 아까운 죽음이다. 그년은 속물 짓을 하다가 자기 딸에게 끈으로 목이 졸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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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꾸라지 집안은 그게 뭐라고 목숨을 걸고 또 그걸 지키려고 한다. 우리가 보면 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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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것이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은 죄가 커서 여죄까지 다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세종대왕은 잘한 일만 한 게 절대 아니다. 그러나 너무나 위대한 한글을 창제해 그 여죄를 사람들이 바라지 않아 밝히지 않는 것이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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