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

D-29
퇴근 후 엄마로 출근해야하는 일과 중에도 시간을 쪼개 참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인 만큼 귀하게 쓰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린 님께서 질문해주셨어요~ Q. 저는 워킹맘이라 퇴근이 없고 회사출근과 집안일 출근의 챗바퀴... 지금은 재택근무 하면서 여름방학까지 맞이하여.. 방학기간은 퇴근은 없을 예정인데.. 이럴때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A. 재택근무까지 하시면서 방학 중인 아이와 종일 함께 계신다면.... 매일 몸과 영혼이 지치실 것 같아요 ㅠㅠ 지치고 힘들 땐 매운 음식을 찾게 되는 게 보통이지만, 먹는 순간엔 행복하지만 머지 않아 칼로리 걱정이 찾아올 수 있어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본다면, 하루쯤 시간을 내어 옷도 차려 입고 근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힘들게 보낸 시간에 대한 보상이 가끔은 필요하잖아요~
감사합니다ㅡ!!!방학이 끝나고 나면 몰래 연차 하나 날리고 친구와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쉬고 맛있고 비싼 점심을 먹어야 겠어요! 생각만 해도 기운이 납니다 ㅎ 저에게 책 읽는 시간은 바쁜와중에 쪼갠 일이 아니라. 제가 숨쉬는 시간이예요~ㅎ
자신에게 보상과 위로를 주는 시간이야말로 지금 당장을 버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숨쉬듯 책을 읽으며 함께 견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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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서 밥 해먹을 때가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의 맛> 보면서 공감하고 싶고, 저만의 퇴근 후의 시간을 더 잘 누려보고 싶어 읽고싶습니다!
퇴근하고 먹는 밥이 제일 맛나지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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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머뭇거리다 신청 해 봅니다ㅎㅎ 저는 퇴근이 없거든요(소근소근) 퇴근이 없는 사람도 읽어도 되겠죠?! 질문으로는 많은 단어 중 퇴근!을 꼽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느티나무님이 언급한 심야식당이나 다른 프로 제목처럼 밥한끼 같은 이름들도 있는데 퇴근을 넣은 까닭이요~ 소개글을 읽고 다양한 직업의 퇴근 후 이기 때문이라 추측은 가는데 그래도 다른 이유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환영합니다~ ‘퇴근’ 대신 ‘맛’이라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그런데 퇴근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책 속에는 사실 상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물들도 일부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에 ‘퇴근’이라는 단어를 넣은 것은 하루의 마무리라는 의미를 대표하기 위해서입니다. 옛말에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몸이 고단하고 배가 고플 때 먹는 음식은 훨씬 더 맛있잖아요~ 일이든, 육아든, 공부든, 혹은 운동이든 열심히 하고 나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채우는 것이 ‘퇴근의 맛’ 아닐까요 ㅎㅎ
마지막 날이라 꼼꼼히 글을 읽으면서 못 본게 있음 지금이라도 달아야지ㅎㅎ 하면서 살펴보는데 답글의 문장 중 "일이든, 육아든, 공부든, 혹은 운동이든 열심히 하고 나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채우는 것이 ‘퇴근의 맛’ 아닐까요" 가 참 마음에 들어요, 후기로 인스타에 한번 더 글을 올릴건데 그때 작가님의 말씀이라고 꼭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또 놀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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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떠오른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생각났어요. 퇴근 후, 혼밥하며 누구에게 구속되지 않는 유일한 짬을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사용하는 기분 좋은 식사 시간(?), 다양한 곳에 숨은 맛집을 발견해 내는 것 같은 신박함이 대리 만족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그런 퇴근의 맛은 또 어떠한 기쁨과 삶의 만족을 충족시켜줄지 너무 기대되네요.
환영합니다~ 물론 혼밥을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만 다양한 퇴근 후 식사 장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각기 다르듯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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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지금 출근을 해서 그런지 너무 퇴근을 하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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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좋아서 신청했습니다. 퇴근은 늘 맛있죠. 참여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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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책 제목입니다ㅎㅎ 평소 다른 직업군 이야기가 궁금하고 관심이 많은 편인데 삶의 이야기와 함께 음식을 연결시킨 아이디어가 넘 신선하게 다가와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먹이 님 환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출근하시니 힘드시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Alice2023 님 환영합니다... 맞아요^^ 퇴근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몽이 님 환영합니다^^ 직업과 음식을 연결하느라 나름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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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땐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소설이군요! 먹지 못하는 3개의 음식을 제외하곤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피플>처럼 인물간에 연결고리가 있다고 하니 더욱 흥미롭네요. 혹시 본문에 나오는 그림을 작가님이 그리신건가요?
반갑습니다~^^ 제가 그림 그리는 재주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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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무게를 내려놓고 맞이하는 저녁, 그 속에서 모두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퇴근의 맛이 전해줄 한 끼의 온기와 그 안에 담긴 삶의 향기가 너무 궁금하면서도 기대됩니다!🙌🏻🙌🏻 목차를 보는데 입에 침이고이네요😆
환영합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하루는 어떠했는지, 한 끼 저녁 식사를 마주하기까지 어떤 감정을 느꼈을 지 함께 들여다 보아요^^
@dulce06 님께서 해주신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Q. 고독한 미식가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는데, 작가님의 소설과 차별화된 특별한 소재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독자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희망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사실, '고독한 미식가'를 떠올리게 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듣긴 했는데 저는 그 드라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차별화된 특별한 소재라하면 20명의 주인공 혹은 주변인물들이 서로 관계로 얽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독자분들께서 읽으시면서 그런 숨겨진 관계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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