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님의 대화: 1주차 Question②
6명의 등장인물 중에 가장 조언을 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요?
저는 민주현님께 조언보다는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대기업에 취업한 것도 대단한데, 자신의 길을 위해 과감히 퇴사하고 전혀 다른 전공임에도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점이 정말 용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가 말했듯,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민주현님은 그 말처럼 과감한 선택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한 분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