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우리는 기술적인 것만큼이나 개념적인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지구에 가해지는 위협이 우리 각자에게 같은 강도로 도달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대신, 어떻게든 지구를 지구 공동체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통합된 '우리'를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모두 우리가 창조하지 않은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재난의 주범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아직 완전히 구상되지 않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빠르게 노력해야 한다. ”
『일인분의 안락함 -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그 마땅하고 불편한 윤리에 관하여』 380쪽, 에릭 딘 윌슨 지음, 정미진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