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 업계의 역사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이와 같은 기계적 냉각에 대한 대중의 초기 경험은 ‘매우 드물긴 했지만, 대중이 쾌적한 냉각에 노출되기 시작함으로써 미래 기업가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 여기서 인과관계의 순서(역시 업계가 직접 기록)가 중요하다. 쾌적한 냉각에 대한 노출이 새로움과 사치로서 먼저 왔고, 다음으로 필요성의 증가와 함께 수요 증가가 뒤따랐다. ”
『일인분의 안락함 -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그 마땅하고 불편한 윤리에 관하여』 120쪽, 에릭 딘 윌슨 지음, 정미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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