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전 초기에 미군은 이 아이디어를 부활시켰다. 핵무기가 오존층을 태워 ‘구멍’을 낼 수 있을까? 소련에 대항해 그 구멍을 무기화할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그러한 무기가 소련의 손에 넘어갈 수도 있을까? 다행히도 오존 파괴를 억제하고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미국 정부는 공상과학 작가들에게 이 질문들을 넘겼다.
”
『일인분의 안락함 -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그 마땅하고 불편한 윤리에 관하여』 에릭 딘 윌슨 지음, 정미진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