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1장 <"과학의 불확실성"이라는 무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YG님 에세이도 잘 읽었습니다.)
업계의 마케팅과 주장이 과학의 불확실성을 파고드는 것은 참 익숙한 장면 같습니다.
오늘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연결되어 떠오르네요 ㅡㅜ 화확물질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했다는 구절 때문인가봐요.
문제적 듀폰사 관련 영화 <다크 워터스> 기억났습니다. 예전에 본것 같은데. 다시 한번 볼까 해요..

다크 워터스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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