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한 달 한 권 할 만한데?

D-29
카톡방 독서 모임 ‘한 달 한 권 할 만한데?’(ㅎㅎㅎㅎ)에서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ㅎㅎㅎㅎ는 매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카톡방 독서 모임으로, 매일(평일에만) 정해진 범위를 읽고 카톡방에 발췌와 단상을 올림으로써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독서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도서출판 아고라에서 주관하며, 참여율이 90%를 넘은 분께는 월 1만 원의 독서 지원금을 드립니다. 2025년 8월에 함께 읽을 책은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강양구 지음, 북트리거 펴냄)이며,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ㅎㅎㅎㅎ와 그믐에서 읽겠습니다. 8월 18일부터 함께할 ㅎㅎㅎㅎ 신입 회원으로 세 분을 모시며, 세 분께는 ㅎㅎㅎㅎ 입회 선물로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을 드립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해서 보내드립니다.) ㅎㅎㅎㅎ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https://naver.me/xQiZ4oxW 에 8월 13일까지 신청해주세요. ‘한 달 한 권 할 만한데?’(ㅎㅎㅎㅎ)에서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입니다. 『문명과 혐오』 (2023년 1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2023년 2월) 『동물권력』 (2023년 3월) 『사이보그가 되다』 (2023년 4월) 『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 (2023년 5월) 『이토록 굉장한 세계』 (2023년 6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경제사』 (2023년 7월) 『프리워터』 (2023년 8월) 『무법의 바다』 (2023년 9월) 『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 (2023년 10월) 『파리의 심리학 카페』 (2023년 11월) 『집으로 가는 길』 (2023년 12월) 『단 한 사람』 (2024년 1월) 『탐독』 (2024년 2월) 『귀신들의 땅』 (2024년 3월) 『문화로 쓴 세계사』 (2024년 4월) 『왜 우리는 매일 거대 도시로 향하는가』 (2024년 6월) 『사물의 표면 아래』 (2024년 7월)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 현대사』 (2024년 8월) 『쫓겨난 사람들』 (2024년 9월) 『압살롬, 압살롬』 (2024년 10월) 『나쁜 버릇』 (2024년 11월)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2024년 12월) 『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 (2025년 1월)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2025년 2월) 『실종자』 (2025년 4월) 『신데렐라』 (2025년 5월) 『우울: 공적 감정』 (2025년 6월) 『나는 바보다』 (2025년 7월)
도서 증정 이벤트 신청은 오늘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하겠습니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초코파이를 먹어야 해요. 파국의 시대를 건너려면... 사진 제공: ㅎㅎㅎㅎ reader 최유진 님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감자쿵야 님 숩니 님 우주먼지밍 님 당첨이 되지 않은 분들은 각자 책을 준비하셔서 모임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읽기 일정> 8월 18일~8월 24일 들어가며 01 서양의 지배는 역사의 필연일까 02 노인은 쓸모없는 존재인가 03 세상이 몰락했는데 소설 따위가 뭐라고 04 인종은 과학적인 개념인가 8월 25일~8월 31일 05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 06 다름을 배척하고 순수에 집착하면 07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 08 기록되지 않은 진실은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9월 1일~9월 7일 09 도시를 잡아먹는 도시 10 영원한 전쟁을 끝내려면 11 대정전을 두려워하라! 12 수돗물이 끊기면 생기는 일 9월 8일~9월 12일 13 AI 시대에 우리는 행복해질까 14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된다면 15 외계인이 있을까요? 네, 바닷속에 있습니다! 16 인류가 지구를 떠나야 한다면 17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18 누구를 위한 인공 자궁인가 함께 읽기 나가며 감사의 말 반드시 속도가 같지는 않아도 돼요. 발걸음이 조금 빨라도,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1일차/ p. 4-25] 강양구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읽는내내 오!라는 감탄이 나오네요. 전 강양구 작가님 책과 SF소설을 처음 읽는데 너무 좋네요. 전 SF소설에 이런 놀라운 통찰력이 있는지 몰랐네요. SF소설에 흥미가 당기게 하는 마중물 같은 책입니다^^ p9 남아메리카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젠장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어요. 하지만 즐거웠고 내삶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나는 행복하게 죽을 겁니다. 꿈꾸고, 그것을 이루고자 싸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들겨 맞기도 하고 그 밖의 모든 일들을 겪었죠. 상관없어요. 갚을 빚이 없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는 여러분도 각자가 선 자리에서 "젠장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더라도" 재미있게 꿈꾸고, 싸우면 좋겠습니다. 확신컨대 그러다 보면 분명히 세상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겁니다.
저도 YG님 책을 이번에 처음 읽어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같은 SF 문외한도 즐겁게 접근할 수 있고, 내용이 친절하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내 머리로 요모조모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 더욱 좋습니다. 이 책 다 읽으면 YG님의 다른 저서들도 하나씩 읽어보려고요! (소개된 SF 작품들이랑, ‘함께 읽기’에 나온 책들까지 더하면 아이고 대체 몇 권..?) 그리고 책의 만듦새도 참 예뻐요. 앞으로 한동안 책 선물할 일이 있을 땐 고민할 필요없이 요 책으로 하면 되겠다 싶을 만큼요. (책 선물 극혐하시는 울 조카님도 혹할 듯한 표지!)
@향팔 님, 책 즐겁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요!
@YG 님, 1장의 대분기 논쟁과 관련해서 조금 궁금한 게 있습니다. 대분기, 니덤 퀘스천, 이언 모리스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같은 논의들이 한편으론 여전히 서양중심적인 틀에 갇혀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기존의 유럽중심주의를 비판하는 시각인 것 같으면서도 결론은 서양이 어떻게 해서 성공하고 지배하고 세계를 주도하게 됐는가를 설명하고 있다보니, 그 기본 전제에는 결국 서양이 끝판왕이고 최종 승자라는 관점이 여전히 깔려 있다는 얘기였지요. (같은 이유에서 총균쇠도 지금 읽기에는 한계가 있는 책이라고 하더군요. 듣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이런 논의들도 ‘함께 읽기’에서 소개해 주신 책들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향팔 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정확합니다. 대분기, 니덤 퀘스천 등은 모두 왜 인류와 국가의 운명을 바꿀 산업 혁명이 동양이 아니라 서양 특히 그 가운데 19세기 영국에서 진행했는지를 따져 묻는 질문입니다. 당연히 그 전제로 서양의 역사적 궤적이 결과적으로 보니 나았다는 시각이 깔려 있습니다. 그걸 "서양 중심적인 틀"이라고 비판하는 대목이 수긍이 가고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대목도 있습니다. (1) 대분기, 니덤 퀘스천 등의 질문은 기본적으로 지금 서양의 "성공한" 역사적 궤적의 자격이 유럽인에게 주어진 것이 필연적이 아니라는 문제 제기가 깔려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일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쌀과 소금의 시대』의 저자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보려는 욕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산업 혁명이 유럽의 영국이 아니라 인도의 케랄라 지향팔 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정확합니다. 대분기, 니덤 퀘스천 등은 모두 왜 인류와 국가의 운명을 바꿀 산업 혁명이 동양이 아니라 서양 특히 그 가운데 19세기 영국에서 진행했는지를 따져 묻는 질문입니다. 당연히 그 전제로 서양의 역사적 궤적이 결과적으로 보니 나았다는 시각이 깔려 있습니다. 그걸 "서양 중심적인 틀"이라고 비판하는 대목이 수긍이 가고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대목도 있습니다. (1) 대분기, 니덤 퀘스천 등의 질문은 기본적으로 지금 서양의 "성공한" 역사적 궤적의 자격이 유럽인에게 주어진 것이 필연적이 아니라는 문제 제기가 깔려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일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쌀과 소금의 시대』의 저자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보려는 욕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산업 혁명이 유럽의 영국이 아니라 인도 남부 케랄라 지역에서 진행되었다는 그 결과가 지금과 똑같았을까? 자유주의와 페미니즘이 영국이 아니라 중국 간쑤성 같은 곳에서 진행되었다면, 과학 혁명이 중앙아시아에서 진행되었다면, 구대륙과 신대륙의 조우가 서양이 아니라 동양 주도였더라도 원주민이 절멸되는 방향이었을까?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질문을 던져보자는 것입니다. 즉, 산업화의 모습이나 신대륙 개척의 모습이 아주 다를 수도 있었고, 그걸 상상해 보는 일은 오히려 서구 중심주의를 전복해 보려는 시도라고도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의식은 책의 행간에만 숨겨두었답니다. :)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질문!’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대목이에요. <쌀과 소금의 시대>를 읽으면서 반사실적 사고를 굴려봐야겠네요!! 원래는 SF 18편 중에서 가장 먼저 읽을 책 한 권만 딱 꼽아보려 했었는데, 지금 7장까지 읽었는데 벌써 세 권이나 되어부렀어요…
서양이 없더라도 세계사는 정체되기는커녕 훨씬 더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로빈슨의 상상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죠.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파국의 시대를 건너는 필사적 SF 읽기 22쪽, 강양구 지음
@향팔 앗, 댓글 내용이 중복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찰떡 같이 읽어주셨네요. :)
@향팔님도 저와 같이 강양구 작가님을 처음 접했음에도 너무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반갑습니다. 전 수학과 과학에 문외한이지만 정신없이 달려나가는 과학기술 경쟁을 보면 걱정이 되는 1인이거든요. 저도 처음에 책표지를 보고는 가벼운 만화책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이 다루는 생각의 깊이에 놀랐고 또 깊은 내용을 다루지만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과학문외한도 반해버린 책입니다. 저도 뒤의 '함께 읽기' 부분에서도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세계 여러 각국에서 과학기술 경쟁을 벌리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운집한 거리에 고삐 풀린 마차들이 경쟁하듯 달려나가는 모습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나갈지 알 수 없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그 경쟁을 안할 수도 없는 상황이죠..ㅜㅜ 여기서 뒤쳐지면 아마도 승자독식 게임규칙에 따라 패자의 나라들은 굶주림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알 수 없는 두려움 때문에 그냥 방향성을 잃고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십자군 전쟁으로 실크로드가 막히고 먹거리를 찾아 대항해 시대가 열린 듯한 느낌입니다. 이때는 새로운 곳을 발견하면 금은보화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유럽 각국들이 뛰어들었는데 결국은 여러 식민지국 건설에 혈안이 되어 끔찍한 만행이 여러지역에서 수백년에 걸처 행해졌지요. 그리고 그들의 만행을 정당화하는 철학들도 생겨나구요. 또 다시 그런 느낌입니다. 도대체 서로 잘 살수 있는 방법은 인류의 기본 유전자에는 없는 걸까요?? 책의 뒷표지의 "이러다 다 죽어"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그런데 이 대사 오징어게임에 나온 말이지요??^^
아, 맞네요 깐부할배 대사!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나 너무 무서워..”
ㅎㅎ 눈앞에 깐부할배가 있는거 같네요 !!^^
안그래도 제가 깐부할배 성대모사를 곧잘 하그등요..! 직접 들려드리지 몬해 아쉽네요 느하하
네! 저는 어젯밤에 읽기 시작해 이제 1부만 읽었는데요, 아직 2부와 3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흐흣! 저도 수포자이고 과알못이라 YG님 책을 만난 게 꼭 가뭄에 오아시스 같다고나 할까요. 거북별님께서 정성껏 올려주신 문장들과 단상들도 참 좋습니다. 진도 맞춰서 같이 읽으며 남은 독서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p 20 이제 대분기의 이유를 따져 물을 차례예요. 포메란츠는 2000년에 펴낸 책에서 그 원인으로 '석탄'과 '식민지'를 꼽았어요. 풍부한 지하자원(석탄)과 우연히 발견한 식민지(신대륙)덕분에 영국이 도약에 성공했다는 주장입니다.
p21 실제로 18세기 후반 방적기 같은 새로운 발명품의 수준만 놓고 보면 영국보다 프랑스가 오히려 나았어요. 하지만 프랑스는 노동자의 임금이 저렴했기 때문에 굳이 그들 대신 방적기를 도입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영국은 높은 노동자 임금 때문에 당장 설비에 투자할 돈이 들더라도 방적기를 공장에 설치할 이유가 충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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