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여성과 전쟁: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번역가와 함께 읽어요.

D-29
그래도 나는 전쟁 이후의 우크라이나가 보여요. 그 미래에 우리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쟁 후의 우크라이나는 있어요.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56,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수많은 러시아 선전원들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전쟁을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65,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친절함은 적은 클릭 수를 유도하니까.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90,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모두가 가해자의 이름을 알고 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90,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명확한 규칙 같은 것은 없다. ... 생존을 위한 규칙은 없지만 삶을 위한 규칙은 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03,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린드 그렌은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한 동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제2차세계대전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전쟁일기 1939-1945』)가 요즘 그녀의 책 중에 가장 인기가 높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2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우리는 괜찮아 보일 뿐이다. 이 건물처럼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25,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나는 생각한다. 미콜라나 비라, 혹은 나 같은 우크라이나인을 위해 정의를 구현해주는 법정은 없다고.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3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공격당하는 집으로 돌아가고, 전쟁과 포격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의 삶이 안타깝지만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 마리 사슴벌레를 구하는 게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이 책은 읽기가 참 힘들어요. 그럼에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에 당국은 문학관 직원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그들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저 우크라이나 시인들에 관한 전시들을 열었을 뿐이다. p.183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생존을 위한 규칙은 없지만 삶을 위한 규칙은 있다. 우리는 여전히 벌레를 구하고, 파란불에 길을 건너고, 예의를 지키고, 우아함을 잃지 않고, 인간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 나의 길을 찾아서 p.203,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동화책은 얼마전에 개정판도 나온 론도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아멜리나의 책처럼 묵직하진 않더라도, 그림에도 참 많은 힘이 있다 실감하여 적어봅니다.
론도의 노래 - 2015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론도는 아름답고 특별한 마을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짓는다. 마을 한가운데의 온실에서 자라는 꽃들은 아침마다 ‘론도의 노래’를 부른다. 이곳 사람들은 꽃들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꼬모 감사합니다. 펭귄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오오 이렇게 또 책을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아이에게 거짓말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거짓을 말할 것이다. 전쟁때문에 나쁜 습관이 생겼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84p,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인류애와 조사 사이에서 우리는 인류애를 택한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7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제가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
내 가족이 살아 있기 때문에 느끼는 수치심을 표현하는 단어는 없다. 그런 단어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이름 붙일 수 없는 이 감정에 강렬하게 휩싸인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278,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평화로운 삶을 이루는 토대 중 하나는 모든 죽음의 이유를 아는 것이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310,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명확한 규칙 같은 것은 없다. 권고 사항을 지켜 제때 방공호에 가고, 구급상자를 소지하고, 아무리 대피하려고 해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생존을 위한 규칙은 없지만 삶을 위한 규칙은 있다. 우리는 여전히 사슴벌레를 구하고, 파란불에 길을 건너고, 예의를 지키고, 우아함을 잃지 않고, 인간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접기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203,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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