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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증정] <여성과 전쟁: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번역가와 함께 읽어요.
D-29
호디에
러시아인들은 존재하지만 러시아 제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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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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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디에
“ 피해자, 영웅, 그리고 살인자 모두 언젠가는 이름을 갖게 되리라. 그런 보장이 없어도 많은 우크라이나인들과 우크라이나의 친구들이 그날을 위해 싸운다. 그날은 올 것이다. 그러지 않겠는가. ”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38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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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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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기차역을 미사일로 공격해서 어린이 다섯을 포함한 쉰두 명의 민간인을 죽였다. 역을 강타했던 가장 치명적인 미사일의 옆면에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문구가 페인트로 적혀 있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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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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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니
카페 바이칼, 러시아 음식점이지만 시베리아쪽 브라야트 공화국에서 오신 이민자들 후원도 하시고, 그 쪽 음식도 있어요 [ 네이버 지도] 카페바이칼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24 2층
https://naver.me/FfWOwOk7
pacho
@고양이라니
한 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nanasand
“ 미사일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문구를 쓰도록 영감을 불어 넣은 이들은 버튼을 눌러 공격을 감행하는 사람들만큼 책임이 있다.(중략)언론과 책에 등장하는 증오 연설은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는 방사능과 비슷하다. ”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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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 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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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독서
우리는 늘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공동체의 일부와 소통하기 위한 수단을 찾기 위해 분투해야 하지요.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3.전쟁을 살아가다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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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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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
“ 나는 체코인들 사이에서 우크라이나인을 구별 할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미 우리는 난민, 군인이나 그 사이에 있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되어 버렸다. 아직 그게 무엇인지 우리는 모른다. ”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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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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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
나는 우크라이나의 절망과 공포 분노를 지나쳐 간다. 나라 전체가 갑자기 생존을 위해 달려 야만 하는것 같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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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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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
생존 본능은 행복감을 느끼라고 강요 한다. 그래도 행복해지고 싶지 않다. 대신 인간으로 남고 싶을 뿐이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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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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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
갑작스러운 죽음이 두렵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죽음의 특권이 없다. 나는 혼자가 아니므로 살아 남아야 한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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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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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독서
나는 살아 있고, 내게는 얼굴이 있고, 진흙때문에 하얘진 손가락이 있다. 그리고 지금 이곳에는 하나의 삶이, 오늘 아침에 끝나지 않은 삶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