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o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번역가 파초입니다. 전자책 발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어느 나라에 계세요? 증정 신청 링크에 자세한 주소와 연락처 입력하시면 한 권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pacho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픈 기록들을 마주한다는 것이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피해자와 영웅뿐 아니라 살인자도 이름을 갖게 하기 위해서’ 썼다는 그녀의 뜻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길이 아닌가 싶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