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여성과 전쟁: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번역가와 함께 읽어요.

D-29
22년 2월 24일 이후로 나의 세계는 그렇게 바뀐 것 같지 않은데, 세상이 바뀌다못해 무너지려 해도 그 세상을 받치고 서있는 여성들이 너무 멋져요........
"당신 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당신 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55,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마침내 허튼소리가 끝났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57,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아들의 성장기를 함께 한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더 진화하고 성장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전면전으로 변모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58,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이미 우리는 난민, 군인이나 그 사이에 있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되어버렸다. 아직 그게 무엇인지 우리는 모른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69,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아니라 전쟁이 담기고 있는 것만 같아서 울음이 터진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7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참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만이 중요해졌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7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그곳에서 나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사람일 뿐, 전쟁 그 자체는 아닐 것이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7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번쩍이는 모든 곳을 조준하라. 빛을 향해 조준하라.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선택의 시간 p.89,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그는 안다. 그저 내가 집에 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83,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고대인들처럼 몸을 데웠다. 봄이 오기를, 우크라이나군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94,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책도 대피시켜야 하는 걸까. 어떤 책을 대피시켜야 할까. 나에게는 책이 너무 많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0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하 진짜 너무슬퍼
생존 본능은 행복감을 느끼라고 강요한다. 그래도 행복해지고 싶지 않다. 대신 인간으로 남고 싶을 뿐이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07,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그는 '전쟁사전'이라고 부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모든 단어의 의미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사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1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공격에 익숙해진 우리는 불만을 표출할 엄두도 내지 않는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13,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원본 희곡은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러시아어 버전만 살아남아서 다시 우크라이나어로 번역되었다. 우크라이나 문학의 역사를 드러내는 고통스러운 은유가 아닐 수 없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32,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악은 과거의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고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41,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생존 본능은 행복감을 느끼라고 강요한다. 그래도 행복해지고 싶지 않다. 대신 인간으로 남고 싶을 뿐이다.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선택의 시간 p107,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형제'가 되고 싶어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런 관계를 거부한다.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인데다가 그를 죽이려고 하는 형제를 누가 원한단 말인가.
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10p,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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